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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 Cry That Evokes Sentiment
No Expiration
Jakarta Adventurer's Guild
곤충의 울음소리에 가슴이 떨린다... , 자네는 그런 경험을 해 봤나? 이번 의뢰는 그런 경험을 한 아가씨의 의뢰네. 저녁 때가 되면 숲속에서 정취 있는 울음 소리가 들리는데, 그 소리의 주인을 찾아달라는군. 가끔은 이런 일도 해 보면 좋을 거야. 사카이의 의뢰인을 만나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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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보물] 4 마쿠라노소시 <모험 | 사계절의 음미 (7 탐색 6, 보물 감정 8, 일본어 1) - 자카르타>모험 | 사계절의 음미 (7 탐색 6, 보물 감정 8, 일본어 1) - 자카르타
/연속퀘스트/
모험 | 사계절의 음미 (7 탐색 6, 보물 감정 8, 일본어 1) - 자카르타
/공략/
1.
Sakai , 주점과 저택 사이 소녀
2.
Sakai , 서고 학자
3.
Japanese Archipelago Southeast Coast , 상륙 생태조사(뾰족바위 바로옆 나무)
Japanese Archipelago Southeast Coast 1. 쓰르람 쓰르람 하고 우는 건 누구일까
여름날 저녁에 멀리서 들려와요. 쓰르람 쓰르람 쓰르람... 이라고. 투명하고 맑은소리인데, 듣고 있으면 왠지 쓸쓸해져요. 이 녀석도 쓸쓸해서 우는 건지도 몰라요. 학자님에게 물어보면 그 소리가 누구인지 가르쳐줄까요...
2. 그 쓸쓸함이 사랑받는다.
저녁때가 되면 쓰르람 쓰르람 하며 우는 곤충 말입니까, 그건 아마 매미의 일종일 겁니다. 분명히, 찾아 주셨던 「마쿠라노소시」 에도 정취가 있는 것으로서 기록되어 있었어요. 저녁때만 우는데, 해가 질 무렵에 울려 퍼지는 그 울음소리가 무척 쓸쓸하죠.
결론 - 날을 저물게 하는 매미
해질 무렵, 숲 속에서 쓰르람 쓰르람 하며 울었던 것은 매미의 일종인 것 같다. 학자의 말로는, 여름에는 여러 곳에서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사카이 항구를 나가서 육지를 따라 북동쪽으로 나아가면 해안에 접근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 그곳에 상륙하여 서쪽으로 가서 생태를 확인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250, /Card Exp/ 125,
/Exp After report/ 150, /Fame/ 75
의뢰 알선서 3
Quest Mediation Permit 3
- Discovery
Higurashi ★★ (Insect or worm) Exp:250 Fame:125
Cicada that lives in dusky forests in East Asia.
Its Japanese name comes from its tendency to chirp as the sun s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