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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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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kind lie
      No Expiration
      Santo Domingo Adventurer's Guild
      산티아고의 여인한테서 의뢰가 있네. 자신이 남쪽의 육지에 쓰러져 있었을 때 함께 있었다고 하는 남자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군. 혹시 아직 살아있다면 꼭 만나고 싶다고.
      전에 들은 얘기로는 그 남자는 완치가 불가능할 정도로 큰 상처를 입었다고 하더구만. 그럼…
      30000
      0
      1
      양동이
      •  Member
      • Language/Edit History



              [IMG19,Quest guide]
              1. Santiago - 뱃사람과 대화
              2. Santiago - 도구점 왼쪽의 여자 주민과 대화 ×4회
              6. San Juan - 소년과 대화
              7. San Juan - 소녀와 대화

              [IMG:17]
              The maiden of Habsburgs 1
              Angel's zapateado 1 1 1
              A distant promise 8 10 8 Main Engel
              달콤한 거짓말
              A Gift For You 11 13 11 Note of Paschal de L'Estocart
              To The King's Road... 12 14 12 El Camino Real
              The only request 1 1 12



              [IMG16,Obtained info]
              1. 배에 태울 수 없을 정도의 상처
              음, 중개인이 말한대로 아직 살아있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출혈도 심했고 배에 태울 수 없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상처였거든. 그 곳에서는 제대로 된 치료도 할 수 없으니 오래 버티지 못하리라 생각했었지…. 뭐하면 아줌마에게 물어보라구. 마지막까지 간병하고 있었던 사람이니깐

              2. 신뢰할 수 있는 사람
              그 작은 병과 악기는…. 정말이지, 당신한테는 손들었다니깐. 당신이라면 그 아이가 말했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일지도 모르겠군…. 좋아, 지금부터 얘기하는 건 절대로 이 섬 사람들한테는 얘기해선 안되네.

              3. 레스카토르의 부탁
              10년쯤 전에 한 여자와 남자가 남쪽의 육지에 쓰려져 있었어. 남자는 레스카토르라고 했지만, 여자는 기억을 상실. 눈동자 색을 보고「야시」라고 이름지었지. 여자는 가볍게 긁힌 정도의 상처였지만 남자는 칼로 등쪽을 베인 상태라 오래 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 근데 그 아이는 사경을 극복했다네.

              4. 쫓기고 있었다
              난 그를 산후안으로 보내고 여기에서 야시를 돌보기로 했지. 그 향수병을 버리라고 한 것도 레스카토르야. 야시가 누구인지 탄로난다느니 하면서 말이지. 무언가로부터 쫓기고 있었던 것 같아. 야시의 기억이 돌아오지 않도록, 야시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도록 하는 것이 내 역할이야.

              5. 필요한 거짓말
              레스카토르라면 2년쯤 전에 산후안에서 흔적을 감추었어. 정말 심한 아이야. 야시를 남겨둔채 나에게 거짓말만 하고 말이야. 하지만, 난 계속해서 거짓말을 해야할거야. 야시에게 사실을 말해줄 수 있는건 레스카토르뿐이니깐. 그가 돌아올 때까지는…

              6. 유럽으로
              레스카토르 형 전혀 돌아오질 않아. 노래랑 기타소리 듣고 싶은데…. 어디로 간거지? 음~유럽으로 간다고만 하곤. 저기, 혹시 뭔가 형한테서 들었어?

              7. 레스카토르의 노래
              마지막으로 들은 것은 이런 노래였던것 같아요.「만약 새가 될 수만 있다면 지나가버린 그 날로 날아가고파. 순백색의 녹아가는 눈과 찾아오는 봄을 느끼며 지내던 숲속의 그 폐허로, 나를 따라온 연적과 칼을 겨루었던 그 벌판으로, 둘의 이야기가 막을 올렸던 그 카탈로니아의 수평선으로…」

              8. 달콤한 거짓말
              레스카토르는 놀라운 생명력으로 사경을 벗어나 유럽으로 건너간 듯하다. 그 후의 발자취를 알 수가 업다. 살아있다면 꼭 산티아고의 여인을 만나주었으면 하는데…. 마지막으로 들은 노래에 무언가 비밀이 감춰져 있는 것 같기도 한데…



              Quest Mediation Permit


              Esperanzo





              보고시 경험치 60, 명성 40, 의뢰 알선서 3 획득




                  Laurencio
                  01-18-2014
                  "The kind 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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