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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ing feelings of homesickness
No Expiration
Seville Adventurer's Guild
신대륙 조사를 향한 선단은 무수하게 있었으나 무사히 고향 땅을 밟은 것은 그 중에서 극소수이라네. 하지만 최근에 코르테스의 선단이 그 땅에서 조난당한 에스파니아인을 발견했다는데 그 일에 대해서 조사해 주게. 코르테스와 동행한 라스 카사스씨라면 무언가 알 수 있을 지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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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군
- Member
- Language/Edit History
[IMG19,Quest guide]
1.
Veracruz - 리스 카사스와 대화 ×3회
4.
Veracruz - 부두에서
Observe Search [IMG:17]

망향의 꿈을 끌어안은 채
The Spaniard who became a M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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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rrero Costumes [IMG16,Obtained info]

1. 포로 아기라루
그건 아기라루님일거야. 배가 조난당하여 현지사람에게 붙잡혀 끔찍하게도 산 제물이 될 뻔 했다는군… 그는 마야어를 습득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코르테스님의 통역으로써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지. …하지만, 그들의 만남은 신들의 장난이었을 지도 몰라…

2. '오늘은 수요일인가'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라네. 근데 고향친구와 재회했을 때에 제일 먼저 한 말이 무엇이었을 것 같아? '오늘 수요일인가'라고 했다는 것이야. 이국땅에서 오랜 세월 보내면서 언제까지나 망향의 꿈을 끌어안은 채 세월을 세고 있었던 것 같아. 정말이지 머리가 수그러진다니깐.

3. 아기루라한테서 건네받은 성서
그가 포로의 몸이 된 상태에서도 한 순간도 잊지 않고 몸에 지니고 있던 성서가 있지. 난 신앙심이 흐트러지고 있었을 때에 그로부터 그것을 건네받았네. 지금은 그것을 읽고 자신을 성찰해보고 있는 중이야. …성서라면 이 도시의 부두에 있어. 난 그곳에서 주님의 가르침을 다시 되새기고 있다네.

4. 통역 아기라루의 성서
몇 년 전에 신대륙으로 탐색 간 선단의 선원이었던 아기라루는 이국의 땅에서 포로가 되었지만 성서를 품에 안은 채 세월을 세고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코르테스의 통역을 하고 있는 모양이야. 그의 성서는 라스 카사스에게 전달된 것 같다. 부두에 있다고 하니 가서 보도록 하자.
Quest Mediation Permit
The Bible of Aguilar
Esperanzo
발견시 경험치 260, 카드 경험치 65
보고시 경험치 225, 명성 70, 의뢰 알선서 5 획득
- Discovery
The Bible of Aguilar ★★ (Treasure) Exp:260 Fame:130
A Spanish priest that landed in Mesoamerica before Cortes. He was captured by the native people. Upon Cortes arrival, he used the Mayan he had learned to act as Cortes' interpreter. This bible was always kept close by while he was a captive.
It took 50+ QMP to pull this without the language. Not sure if it would help, but I would recommend getting if possible. If not, bring some extra QMP's. The next one only took 4-5 with Mayan languages.
i only used 1 qmp and got this, no language. it's all a matter of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