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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to the king and the king of artists
No Expiration
Stockholm Adventurer's Guild
자네, 전에 루벤스의 그림을 조사했었지, 실은, 그가 주문과 틀리게 그렸다고 하는 그림이 있다. 그는 사교적이라고 말해져서 별로 고집을 부리는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예술가였군. 게다가 그 그림의 평판은 대단히 좋다는 것 같다. 우선은 본인과 이야기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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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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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9,Quest guide]
1.
Amsterdam Netherlands Governor's Mansion - 루벤스와 대화
2.
Antwerp Tavern - 주점주인과 대화
3.
Antwerp - 마리아 왕비 저택 옆 주민과 대화
4.
Antwerp Queen Maria Estate - 마리아 왕비와 대화
5.
Antwerp Church 안에서
Observe Search [IMG:17]
The gregarious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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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ising of the Cross 
왕의 화가이며 화가의 왕
[IMG16,Obtained info]

1. 마음을 담은 그림
그것은 앤트워프의 조합으로부터 의뢰받은 그림일 것이다. 처음은 조합의 수호성인의 그림을 그려주면 좋겠다는 의뢰였었지만, 아무래도,‘십자가강하’의 주제를 그리고 싶어서 말이야 그 그림에는 여러가지 마음을 담았었다. 앤트워프의 사람들에게는 전해지고 있을까…

2. 온기가 있는 그림
루벤스의 십자가 강하의 그림말이지? 지금까지 그려져 온 종교화와는 한 선의 획을 그은 그림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해는 지금 막 십자가로부터 내려지고 있는 순간을 잘라낸 것 같고, 성모 마리아 의 창백한 표정은 정말로 어머니의 그것이다. 실로 온기가 있는 그림이야. 가슴이 벅찰 만큼…

3. 신성하고 인간적인 그림
페르메르도 좋고 루벤스도 좋아, 빛을 효과적으로 그리는 화가로 말이야. 그리스도의 희게 떠오른 몸은 신성 그 자체이지만, 성모 마리아의 표정을 보면 인간적이고… 사람이 죽는 것은 슬픈 일이다라는 당연한 감정을, 이 전시에 생각나게 해 주었어.

4.‘왕’의 그림
그리스도는 하늘에 오르고, 십자가로부터 내려진다. 슬픈 장면인데, 온화함마저 느껴집니다. 그가 주문주를 설득해서라도 그리고 싶었던 것은, 교회 복권과 평화 아닐까요? 많은 왕족으로부터 사랑받아‘왕의 화가’라고 불린 그는, 보는 이의 마음을 채우는‘화가의 왕’이기도 합니다.

5. 왕의 화가이며 화가의 왕
루벤스가 그린‘십자가강하’주제의 그림은, 바야흐로 그를‘왕의 화가이며 화가의 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평가되고 있는 것 같다. 앤트워프의 교회에 그것은 안치되어 있는 것 같다. 미술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놓칠 수 없는 작품일 것이다.
Quest Mediation Permit
Cross
Descent from the Cross
Esperanzo
발견시 경험치 650, 카드 경험치 162, 크로스
보고시 경험치 255, 명성 180, 의뢰 알선서 7 획득
- Discovery
Descent from the Cross ★★★★ (Work of art) Exp:780 Fame:310
Part of an altarpiece by Rubens. The scene of the Virgin Mary and her friends taking Jesus down from the cross after his crucifixion. The exaggerated flesh and poses and the dramatic use of light set this apart from all previous pain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