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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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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king's blood and the god's protection
      No Expiration
      Portobelo Adventurer's Guild
      이유가 있어서 의뢰인에 관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맡아 주겠나? 마야 도시가 버려졌을때에 많은 보물들이 남아있었다라는 얘기가 있어서 말이지. 지금도 매장되어 있는 상황이 아닐까 라고 여겨지고 있네. 근거 없는 소문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만 메리다에서 조사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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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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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모험 명성 : 32,600
                    /once/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사적] 5 팔렌케 <모험 | 별의 전쟁 (9 인식 10, 고고학 12, 마야어 1) - 산토도밍고>
                    /연속퀘스트/

                    모험 | 왕의 피와 신들의 가호 (7 탐색 5, 고고학 7, 자물쇠 따기 5) - 포르토벨로
                    모험 | 문장문자에 감춰진 역사 (8 탐색 7, 고고학 9, 자물쇠 따기 7) - 포르토벨로


                    /공략/
                    1. Merida , 항구관리 옆 청년과 대화

                    2. Merida , 도시관리 옆 신관장과 3번 대화

                    3. Veracruz , 주점 주인과 대화

                    4. Veracruz , 주점의 뱃사람과 대화

                    5. Veracruz , 주점 주인과 대화

                    6. Mayan Lowlands , 동쪽 평면바위로 가는 골목 중간에서 관찰 및 탐색 South Veracruz Mayan Lowlands , DKK_MAP

                    1. 마야 왕과 전사

                    마야의 왕은 백성들에게 부와 평화를 부여하고, 마야 전사는 타국의 위협으로부터 백성들을 지킨다. 분명히 이런 말이 있었지. 그 때의 보물이 지금도 남아있다느니 어쩌느니 말이야. 오랜 옛날 얘기인데다 난 그다지 흥미가 없어서 말이지. 신관장이라면 잘 알고 있을 테니 물어보게나.



                    2-1. 신관장의 한숨

                    「마야의 전사, 신들의 첨병이 되어 외부의 침입을 막다. 마야의 왕, 성스러운 피를 흘려 백성들에게 평화를 안겨주다」우리들이 어렸을 적에 자주 듣던 얘기인데…. 시대가 변했어…이것 참, 감상에 젖을 때가 아니지.



                    2-2. 도시국가, 마야

                    마야라고 하는 것은 통일 통치한 자취가 없다. 이 주변에서는 고대인이 일으킨 많은 도시국가를 전부 마야라고 부르고 있지. 그러므로, 이 얘기의 「마야의 전사」「마야의 왕」이 어느 도시 국가를 말하는 지는 알 수가 없다네.



                    2-3. 팔렌케에 보물이?

                    자네가 팔렌케 유적을 찾아냈다면 그 곳에 한 때 왕이 피를 흘려 영화를 낳고 전사가 지켜낸 보물이 있을지도 모르지. 확실히 베라크루스 도시가 가까웠지? 그곳에서 같은 이야기가 없는지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만약 같은 옛날 이야기가 있다면…. 사실여부를 밝혀낼 수도.



                    3. 강국, 팔렌케

                    자네 조사에 의하면 팔렌케는 멸망 직전에 있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고 했지? 강한 전사가 있었던 것이겠지. 그러고보니 그 곳의 손님이 이상한 부조를 본 적이 있다고 하던데. 아- 손님이 뭐라고 했더라?



                    4. 피를 흘리는 벽화

                    이 도시의 교외에서 보았지. 자네가 유적을 발견했다고 해서 우리들도 보러간 거라구. 하지만 숲이 험하고 길을 잃어 정신이 들자 밤이었다네. 그 곳에 가시로 혀를 찌르고 피를 흘리고 있는 광경이 조각된 벽이 보여 그만 놀라 도망왔다네.



                    5. 왕의 피

                    마야나 아스텍의 신들은 피와 산 제물을 요구하니 말이지. 부조로 남겨질 정도라면 그 나름대로 높은 지위의 인물이거나 왕이 아닐까 싶은데. 왕족의 피라면 신들도 기쁘게 백성들에게 평화를 안겨주리라고 생각했겠지. 부조가 그 곳에 있다는 것은 그 인물에게 인연이 있는 장소일지도 모르겠군.



                    결론 - 왕의 부조를 찾아라

                    메리다의 전설 「마야의 전사」「왕의 성스러운 피」에 대해서는 베라크루스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부나 보물에 관해서는 확실한 정보가 없다. 우선 유일한 단서인 부조를 찾아내자. 근처에서 귀인의 유물이 발견될 지도 모른다. 부조가 있는 곳은 베라크루스 남쪽 오지의 마야 저지대라고 한다.

                    /획득/
                    /Discovery Exp/ 539, /Card Exp/ 269,
                    /Exp After report/ 390, /Fame/ 250
                    의뢰 알선서 7, 챤 발름왕의 왕관 1
                    Quest Mediation Permit 7, Chan Bahlum's Crown 1



                      • Discovery
                      • Chan Bahlum's Crown ★★★ (Historical legacy) Exp:539 Fame:245
                        Said to belong to the ruler Chan Bahlum II, also known as Kan B'alam II, who followed after his father King Pakal. It is heroically constructed and includes a large piece of obsidian as a symbol of its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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