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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bon Adventurer's G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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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j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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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j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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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페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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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376 : 팰러딘 올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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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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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726 : Paladin Oli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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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ra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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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380 : Paladin Oli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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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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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943 : (G.T.)(B) Pell Din Oli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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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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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942 : Paladin Oli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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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페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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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56 : 팰러딘 올리비에
• 
  

[IMG19,Quest guide]
1. Gijon - 도시의 장원주와 대화
2. Gijon - 고상한 소녀와 대화
3. Gijon - 무뚝뚝한 소년와 대화
4. Gijon - 도시의 장원주와 대화 ×2회

[IMG:32]
Anxious father 1 1
팰러딘 올리비에
Roland's Horn 7 9 7 Roland's Olifant



[IMG16,Obtained info]
1. 지금은 친구로써
지난번에는 감사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치고 받고 싸울 때는 참견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었지만 맘이 아파서…. 하지만 실컷 싸운게 오히려 잘됐어요. 지금은 완전히 친한 친구가 되었으니까요. 꼭 아이들을 만나 보세요.

2. 올리비에와 롤랑처럼
나 그 녀석이 정말 맘에 들어. 왜냐하면 진짜 세거든！ 하지만 역시 내가 더 강해. 아버지가 '넌 여자지만 둘 사이는 마치 올리비에와 롤랑 같아'라고 하던데, 나도 조금은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3. 싸움이라면 지지 않음
그 애는 힘도 세고 머리도 좋아. 내가 모르는 걸 많이 알고 있거든. 냉철하고 적절한 판단을 하는 머리 좋은 기사 올리비에에 대한 얘기를 아저씨가 해줬어. 그 녀석은 그 얘기속의 올리비에 같아. 하지만 싸움이라면 내가 더 강할걸？

4. 롤랑의 친구
롤랑의 약혼자는 친한 친구 올리비에의 여동생이었습니다만 제 딸과 그 소년 사이가 계속된다면… 아이쿠, 이거 제가 좀 성급했나요？ 난 팰러딘 올리비에가 좋아요. 애검 오틀클레르를 휘둘러, 롤랑을 지키고 쓰러지다니 눈물이 나네요.

5. 진실된 친구는 일생의 보물
올리비에의 시신을 안고 롤랑이 한탄하지요. '올리비에！ 내 친구여！ 적을 무찌르는 데 있어서나 조언과 조력을 하는 데 있어서나 어디를 찾아봐도 너 만한 기사는 없다'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친구는 일생의 보물이라고 하지요. 저 두 사람도 그들처럼 훌륭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6. 팰러딘 올리비에
히혼 장원주의 의뢰는 무사히 해결된 모양이야. 한 바탕 싸움을 계기로 아이들은 친한 친구가 되었어. 아버지인 장원주는 아이들도 롤랑과 올리비에 같은 우정을 키웠으면 한다고 했네. 어쨌든 무사히 해결돼서 다행이야.



Quest Mediation Permit


Esperanzo





보고시 경험치 20, 명성 40, 의뢰 알선서 1 획득

• Skill
• Spanish 1 1

• Location
• Gijon
  Esperan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