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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579 : 운명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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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361 : Stone of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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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099 : 운명의 돌 -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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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836 : Stone of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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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46 : stone of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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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4 : 운명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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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9,Quest guide]
1. London Tavern - Barkeeper
2. London Square Church - Priest
3. Edinburgh Church - Parish Priest
4. Edinburgh Tavern - Barkeeper
5. London Square Church - Priest

[IMG:17]
운명의 돌
Jacobs stone 1
Coronation stone 1 3 1 Coronation Stone



[IMG16,Obtained info]
1. 잉글랜드왕의 대관식
대관석이라면 대대로 잉글랜드왕의 대관식에 사용되어지고 있는 그것 말인가？ 현재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있지. 진짜 대관석이라… 그건 옛날에 스코틀랜드에 있던 것을 잉글랜드 왕이 억지로 뺏어 온 모양이야.

2. 스쿤의 돌
진짜 대관석？ 이 도시에 보관되어 있는 대관석인‘스쿤의 돌’은 에드워드 1세 때 스코틀랜드에서 보내진 유서 깊은 물건입니다. 돌은 대관에 사용하는 의자에 장식되어 왕이 즉위할 때 운명을 말해준다고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대관석이겠죠？

3. 스코트의 돌
우리 스코트의 왕 케네스 1세는 오랫동안 싸웠던 픽트족을 쳐부수고, '운명의 돌'을 스코트의 수도에서 픽트의 수도인 스쿤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그 후,‘스쿤의 돌’은 노르만의 잉글랜드왕에게 뺏겨, 지금까지도 이곳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보냈다니 말도 안됩니다.

4. 달리아다국왕 퍼거스
스코트는 북아일랜드에 있던 켈트인의 일파야. 퍼거스왕 때에 브리튼 섬으로 건너가 달리아다 왕국을 건국했지만 이때 아일랜드왕으로부터 대관석을 빌렸다고 하네. 돌은 대대로 스코트왕가에 전해져 대관식에 사용되었지만…. 잉글랜드에 빼앗기고 말았지.

5. 창세기의 돌
뺏은 건지 보내진 건지 또는 빌린 건지. 진실은 신만이 아시겠지요. 애당초부터 그 돌은 창세기에 있는 야곱이 베개로 썼으며 신의 예언을 들었던 베델의 돌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그게 어째서 아일랜드에 있는 거지？ 모든 게 의문투성이 입니다. 신만이 아시는 수수께끼죠.

6. 운명의 돌
대관석은 켈트인의 일파인 스코트가 아일랜드에서 스코틀랜드로 가져 온 모양이다. 나중에 노르만족의 왕 에드워드 1세가 잉글랜드에 가져가서 지금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보관되어 있다. 대관석은 창세기에 있는 야곱의 돌이라고도 하는데…



Quest Mediation Permit


Esperanzo





보고시 경험치 60, 명성 70, 의뢰 알선서 2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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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Esperan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