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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의 목적
          기한 30일
          나폴리 모험가조합
          I have a request for you from Wallenstein from Rome.Said he will tell you the details directly. And he was in a hurry. There is a time limit on this one, so be careful. He's a famous mercenary captain so I'm sure it's on the level but there's always a bit of something political about him. Don't get caught up in it.
          147,000
          10,000
          4
          6
          1
          Destry1



                        투기장에 핀 아름다운 꽃 1
                        누가 보낸 의뢰인가 1
                        꽃이 맹세한 길 1
                        사자의 자식 1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1
                        대국의 목적 4 6 1 방법서설
                        대관의 땅 6 8 1 감라 웁살라
                        용병에게 보내는 병법서 6 8 6 무기 조작법



                        1. 로마 Wallenstein
                        2. 로마 Christina x5
                        3. 로마 Wallenstein x2
                        4. 파리 교회 Richilieu
                        5. 마르세이유 서고 Archives of Marseille 탐색

                        발렌슈타인의 불안
                        어서 오게. 예의 그 아가씨한테 프랑스 밀사가 접근한 모양이야. 상황을 좀 살펴 봐주지 않겠나? 까딱 잘못했다간 유럽 전 지역에 불똥이 떨어지게 생겼다고.

                        흡족한 공주님
                        오, 어서와! 나는 지금 재미있는 책을 손에 넣어 무척 기분이 좋다. 프랑스의 데카르트라는 인물이 쓴 책인데, 사고하는 방식에 대해서 조리있게 잘 정리되어 있어. 읽을 때마다 다른 해답과 감상을 얻을 수 있지.

                        데카르트의 철학
                        데카르트는 저서에서 「자신이 진리라고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 말은 자기 자신만이 절대적인 존재이며, 다수의 찬동은 무가치한 것이라고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람은 각자 저마다의 이상을 가지고 있다는 이론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크리스티나의 해석
                        나는 둘 다 맞다고 생각한다.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도, 자기 의견을 관철시키는 것도, 모두 각자의 선택이지. 인간은 자기중심적인 동물이다. 남을 제일 먼저 생각한다는 말도, 자기 입장에서 본 타인과의 거리감을 우선시하고 있을 뿐이야. 데카르트의 책을 읽노라면, 내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꼭 만나보고 싶다
                        이 책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모양이다. 몇 년에 걸친 고찰 끝에 펴내는 책이라 그런 거겠지. 언젠가 이 책의 완결을 꼭 보고 싶구나. 데카르트라는 인물과도 한 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아니, 한 수 배우고 싶다!

                        보낸 사람은
                        …응? 책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게 아니었나…? 이 책은 파리에 있는 리슐리외 공이 날 위해 일부러 보내주신 물건이다. 프랑스에서는 높은 지위에 계신 분이라던데…. 아바마마로부터 그 이름을 들은 기억이 있는 것도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는군!

                        재상 리슐리외
                        흠… 리슐리외가 움직이고 있었군…. 리슐리외는 프랑스의 재상이라네. 원래는 어딘가의 성직자였는데, 정치에 개입하더니 재상이라는 위치에까지 올랐지. 프랑스가 합스부르크에 반발해 국론을 바꿔가며 프로테스탄트와 손을 잡았던 것도 그의 음모였어.

                        예견
                        크리스티나에게 접근했다는 건, 스웨덴을 상대로 뭔가를 꾸밀 생각인걸까…. 녀석이 이끄는 대 합스부르크 동맹도 아직 그렇게 견고한 단계가 아닐 텐데…. 틸리 아저씨, 괜찮으실까…. 아, 자네는 리슐리외를 직접 만나고 와주지 않겠나?

                        다른 뜻은 없다
                        크리스티나 양에게 보낸 책 말인가요? 같은 나라 사람이 쓴 책이 무척 흥미롭기에, 북유럽의 재원인 그녀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책 자체에 관심이 있는 거라면 마르세이유의 서고로 가 보시지요. …해고당한 용병 대장의 의심을 살 만한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경험치: 266
                        명성: 238





                          • 발견물
                          • 방법서설 ★★★ (보물) 경험치:520 명성:230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의저서. 매사에 있어서의 보는 법과사고하는 법에 대해 자전적인이야기를 포함해 저술했다.삼십년전쟁 때 마우리츠 공의군에 입대했던 이야기도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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