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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monkey's prank
No Expiration
Amsterdam Adventurer's Guild
도시에 매우 작은 원숭이를 기르고 있는 귀족의 따님이 있네. 그 원숭이는 피그미마모셋이라는 이름이었던 것 같네. 그 녀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항해자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는 모양이네. 뭔숭이의 장난 때문에 난처한 모양이네만… 한번 해 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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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소형생물] 4 피그미마모셋 <모험 | 손바닥만한 원숭이 (7 생태 조사 8, 생물학 10, 프랑스어 1) - 리스본, …>
/공략/
1.
Amsterdam , 교회 귀족의 따님과 3번 대화
2.
Stockholm , 대장장이와 2번 대화
3.
Amsterdam , 교회 귀족의 따님과 대화
1-1. 귀족의 따님 - 피그미마모셋을 양도하는 조건
피그미마모셋을 알고 계시는군요? 저도 아주 소중히 키우고 있어요. 손바닥 위에서 손가락을 무는 것이 너무 귀엽답니다. 그런데 요즘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이 원숭이를 누군가에게 분양하고 싶습니다. 제 부탁을 들어준다면 말이예요…
1-2. 귀족의 따님 - 원숭이의 물어뜯는 버릇
이 원숭이는 나무로 된 것은 뭐든지 물어뜯는 답니다. 얼마 전에도 내 의자를…. 어렸을 때부터 매일매일 사용하던 소중한 의자라서, 도시의 대장장이에게 수리를 부탁했지만, 특이한 나무를 사용한 것이라서 원래대로 고칠 수가 없다고 했어요…
1-3. 귀족의 따님 - 제작자는 스톡홀름에
이 의자는 스톡홀름의 대장장이가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이 의자를 고칠 수 있는지 물어봐 주세요. 만약 부탁을 들어주신다면 답례로 내 원숭이를 드릴게요. 또 의자를 망가뜨리면 안 되니까요.
2-1. 대장장이 - 특별한 의자의 수리
암스테르담 아가씨의 의자라고? 기르고 있는 원숭이가 망가뜨렀다니 정말 안 됐군. 그 의자는 이 근방의 혹독한 기후를 견뎌 낸 튼튼한 나무를 사용하고 있네. 같은 재료를 사용하지 얺으면 느낌이 다를 걸세. 원래대로 수리 하려면…. 아, 잠깐…
2-2. 대장장이 - 암스테르담 귀족의 따님에게
좋아! 수리에 필요한 목재와 편지를 준비했으니 아가씨에게 전해주게. 이 정도면 그 도시의 대장장이도 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네. 그건 그렇고, 이렇게까지 의자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니, 장인으로서 보람을 느끼네. 암스테르담에 가면, 아가씨에게 안부도 전해주게.
결론 - 피그미마모셋 기르기
스톡홀름의 장인으로부터 의자의 수리에 필요한 목재와 편지를 받았다. 곧바로 암스테르담으로 가서 의뢰주인 귀족의 따님에게 전해주자. 그리고 보수로 그 피그미마모셋을 받도록 하자.
3. 귀족의 따님 - 피그미마모셋 기르기
고마워요. 내 소중한 의자가 원상태로 돌아왔어요. 그럼, 답례로 내 원숭이를 드릴게요. 조련사에게 맡겨 두었으니 그쪽에서 받으세요. 내 대신에 잘 기르셔야 해요.
/획득/
/Exp After report/ 70, /Fame/ 56
피그미마모셋 1
Pygmy Marmoset (Brown) 1
Whenever my monkey is naughty, I have to spank it as disciplinary mea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