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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ubt ones
No Expiration
Amsterdam Maritime Guild
대신한테서 들어온 의뢰라네. 요즘 세비야의 근해에서 해적이 자주 나타나서 말이지. 그게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건너편 대사를 통해 항의를 하고 있다는군. 지금 에스파니아와 사이가 틀어져서는 안된다고 해적의 토벌을 부탁하고 계시네. 우선 이곳의 항구관리에게 얘기를 들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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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Amsterdam , 항구관리와 대화
2.
Seville , 항구관리와 대화
3.
Seville 에서 남서쪽으로 가면 위장 사략선단과 조우, 이기면 된다(15792, 3300 근처)
- 카락 2척이다.AREA
1. 누명
이쪽에서도 네덜란드의 배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그 해적은 이 도시 사람이 아닌 모양이에요. 그 고장 사람이 아닌 사람이 신분을 숨기기 위해 반 에스파니아 세력을 가장하는 것이라더군요. 세비야의 항구관리에게 변명해 주시겠습니까?
2. 이야기는 조금 틀리다
나도 지역의 해적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머지는 해적들을 무찔러 주면 더 바랄 게 없어요. 간단한 일입니다. 녀석들은 파루 앞바다를 본거지로 하고 있는 모양이니까 파루의 남서쪽에 있는 해역을 조사하면 바로 발견될 거에요.
최종 - 위장 해적
세비야의 남서쪽 앞바다에는 그 고장 해적이 네덜란드인을 노려 약탈을 범하고 있다. 에스파니아와 사이가 틀어지지 않도록 이 해적을 토벌하고 싶다. 가장 사략함대는 독자적인 문장을 내걸고 있으니 잡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획득/
/Exp After report/ 60, /Fame/ 25
철수의 종 1
Bell of Withdrawal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