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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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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quest of the Governor of Cuba
      No Expiration
      Santo Domingo Maritime Guild
      쿠바 총독 벨라스케스로부터 의뢰가 와 있다. 아마 유럽 용병에게 자네 이야기를 듣고 어떤 일을 부탁하고 싶은 모양인데…. 총독은 산티아고 주점에서 기다린다고 했네.
      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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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once/



                /age//age-16Century2/


                /연속퀘스트/

                상인 | 제국을 뒤덮는 그림자 (3 나우아틀어 1) - 산토도밍고
                모험 | 덧없는추억 (1 마야어 1) - 포르토벨로
                모험 | 신이된 남자 (3 마야어 1) - 포르토벨로
                모험 | 각자의 동향 (3 마야어 1) - 포르토벨로
                해양 | 꼭두각시의 반란 (5 마야어 1) - 포르토벨로
                해양 | 쿠바 총독의 의뢰 (8) - 산토도밍고
                해양 | 슬픈 밤 (9) - 산토도밍고
                해양 |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7) - 산토도밍고


                /공략/
                1. Santiago , 주점 벨라스케스와 대화

                2. The Gulf of Mexico , Veracruz 북쪽 해상에서 토라스카라 무기 수송선과 대화, 교전 (12138,3987)

                - 적선 토라스카라 무기 수송선(나오 1척), 원군 쿠바 총독군(중갤리온 5척)

                3. Veracruz , 라스 카사스와 대화

                4. Southeast Veracruz , 남동쪽 큰바위 클릭

                5. Southeast Veracruz , 남동쪽 큰바위 옆 콰우테목 또는 소치틀과 2회 대화 Southeast Veracruz

                1. 쿠바 총독 벨라스케스

                쿠바 총독 벨라스케스로부터 토라스카라의 무기 수송선을 공격하라는 의뢰를 받았다. 무기 수송선은 베라크루스 북쪽 해상에서 붙잡을 수 있을 것 같다.



                2. 무기 수송선 격침

                멕시코만의 베라크루스 앞 해상에서 의뢰받은 토라스카라의 무기 수송선을 격침했다. 적의 선박에 언뜻 소치틀의 모습이 보였던 것 같은데…. 탈출한 보트가 베라크루스로 도망친 것 같으니, 도시에서 조사해보자.



                3. 제 2의 코르테스

                벨라스케스의 이야기로는 토라스카라의 무기 수송선은 소치틀이 지휘하고 있다고 한다. 이 도시의 문에서 테노치티틀란 방향으로 도망간 모양이다. 뒤를 쫓아가 포박하여 항복을 설득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라스 카사스는 벨라스케스에게 「제 2의 코르테스가 되는 건가」라고 다그치지만, 잘 모면했다.



                4. 소치틀의 폭주

                베라크루스 남동쪽에 있는 나무 사이에, 부상을 입은 소치틀이 숨어있다. 그녀가 사랑한 남자, 아위소틀을 살해한 사람이 콰우테목이라는 것을 안 그녀는, 콰우테목을 죽일 목적만으로 코르테스 편으로 갔다고 한다.



                5-1. 죽은 자가 생각하는 것

                자포자기한 소치틀을 말린 것은 행방불명되었던 콰우테목이었다. 그는 소치틀이 과거에 얽매여 있다고 지적하고, 「죽은 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소치틀에게 아위소틀이 위탁한 것을 가르쳐주고 싶다고 했다.



                5-2. 미래로

                아위소틀은 과거에 얽매여 증오와 슬픔을 반복하는 두 나라의 관계에 의문을 품고, 미래로의 행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아스텍과 싸웠다. 그 이야기를 들은 소치틀은 「내가 결판을 내겠다」며 떠난다. 콰우테목의 충고도 있으니, 무기고에 대해서는 대충 보고해야겠다.



                결론 -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며 지금을 산다

                쿠바 총독 벨라스케스가 움직이기 시작하여 코르테스와의 대결 양상이 드디어 드러나게 된다. 코르테스의 첨병이 된 소치틀도 행방불명이었던 콰우테목도 제각각의 생각을 품은 채 미래를 향해 발을 내딛는다. 아스텍은 코르테스의 마수에 무너지고 마는 것인가, 아니면…

                /획득/
                /Exp After report/ 40, /Fame/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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