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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king a gold-smuggling convoy
No Expiration
Santo Domingo Maritime Guild
포트 로얄에서 자네한테 의뢰가 와 있네. 금 운송선이 하바나에서 출항할 예정이고, 모건이 움직이고 있다. 이 두 가지만 알려주면 알아들을 거라고 하던데./br//br//br//br/※ 퀘스트는 공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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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ber
- Language/Edit History
/episode/
/age//age-17Century4/
/연속퀘스트/
해양 | 해적 국가 (7 영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포트 로얄에서 온 의뢰 (6 영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총독의 계획 (7 영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금 운송선단 습격 계획 (8 영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해적이 사는 세계 (9 영어 1) - 런던
해양 | 헨리 모건이 보내온 의뢰 (9) - 산토도밍고
/공략/
1.
West Caribbean Sea ,
Havana 북쪽에서 운송선 포착 후 격파(12971, 3802)
※ 중 갤리온 10척, 느낌표를 띄우고 있는 선박 클릭 시 전투 시작
2.
Havana , 항구관리 앞 모건과 대화
3.
South Caribbean Sea ,
Maracaibo 앞에서 금 운송선 포착 후 격파(13170, 4377)
※ 상업용 대형 갤리온 5척, 느낌표를 띄우고 있는 선박 클릭 시 전투 시작
4.
Maracaibo , 항구관리 앞 모건과 대화
5.
South Caribbean Sea ,
Maracaibo 호 입구에서 봉쇄함대 포착 후 격파(13185, 4353)
※ 전열함 5척, 중 갤리온 3척, 느낌표를 띄우고 있는 선박 클릭 시 전투 시작
6.
Port Royal , 중앙 저택 모건과 대화
7.
Port Royal , 중앙 저택 코웬과 대화
1. 금 운송선단 습격 성공
정보대로 하바나 북쪽에 금 운송선단이 있었다. 역시 총독의 명을 받고 출항한 헨리 모건과 협력해 운송선단을 격파했으나, 흘수가 깊은 것에 비해 적재화물이 얼마 없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위장선이었던 것 같다. 하바나에 기항해 적재를 숨겨둔 곳을 심문하겠다고 한다.
2. 해적의 현 상황
하바나에서 위장 운송선의 선장을 심문한 모건. 상대는 일찍이 카리브 해를 어지럽히던 해적이라고 한다. 사략면장으로 해적과 관리가 상부상조하게 된 지금 상황이 낳은 부작용 중 하나인 것 같다. 심문에 의하면 진짜 운송선은 마라카이보에서 출항한다고 한다.
3. 마라카이보 앞바다 해적
마라카이보를 출항한 금 운송선단을 마라카이보 호에서 잡는데 성공한 뒤, 모건과 협력하여 선단을 격파했다. 그러나 모건이 탄 배의 키가 전투 중 파손되는 바람에, 나포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일행은 배를 수리하기 위해 마라카이보에 기항하기로 했다.
4. 마라카이보 호 봉쇄함대
모건이 탄 배의 키를 수리하기 위해 마라카이보에 입항했을 때, 마라카이보 호에서 바다로 나가는 해협을 함대가 봉쇄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금 운송선단은 미끼였던 모양이다. 부상을 입은 모건 대신 발리가 함대를 지휘한다고 한다. 해상에서 전투를 벌이는 발리를 엄호하자.
5. 봉쇄함대에 승리
발리를 도와 마라카이보 호와 바다 사이의 좁은 해협을 봉쇄 중인 함대를 공격했다. 그 결과 상대를 격파하는데는 성공했으나, 전투를 마치고 보니 발리의 선박이 사라져 있었다. 그의 안위를 빌며, 포트 로얄로 돌아가 총독과 모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도록 하자. 저택으로 가면 될 것이다.
6. 모건 연행
총독은 마라카이보 사건에 관한 보고를 듣자 오히려 질책해왔다. 자신과 같은 해적을 장기말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태도에 모건도 화가 난 것 같다. 그 자리에 특사가 찾아와 모건과 총독을 연행해갔다. 휴전 협정의 약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7. 비탄에 젖은 코웬
모건이 연행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본 코웬은 망연자실한 얼굴이었다. 모건은 조선공이 되라는 말과 함께 코웬을 추방했으나, 그는 고향땅이 아닌 모건 일당이야말로 자신이 있을 곳이라고 말하며 비틀비틀 사라져 버렸다.
※ 결론
밀수선 습격에 협력했으나, 속임수에 걸려든 꼴이 되었다. 궁지를 벗어나기 위해 앞장서서 싸운 발리는 행방불명이 되고 말았다. 포트 로얄로 돌아와서는 총독에게 질책당하고, 급기야 모건은 규정 위반으로 본국에 연행되어 버렸다.
/획득/
/Exp After report/ 30, /Fame/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