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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계
에스파냐 파산 (1557년)
신대륙으로부터 유입된 대량의 은은, 서양의 경제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웃나라와의 전쟁이나 외양 항해 등으로 떨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던 에스파냐의 국고는 결국 한계를 맞이했습니다.
파산이 다가오는 중에서, 자국 항해자의 힘을 빌려서 경제의 재생과 국력의 부활을 도모합니다.
- 개입 방법 : 퀘스트
대해전, 대투자전, 칙명같은 3/3슬롯에 받는 특별한 퀘스트입니다.
- 역사적 사건 속성에 의한 영향
상업계 : 교역소에서 구입량,회계 효과 상승(구입 가능 수 증가. 회계 스킬 랭크 +1)
퀘스트 타입 : 퀘스트 획득 아이템 증가(보고할 때 획득하는 두캇과 발주서 등 소비품의 수량)
- ① 역사대로의 결말 : 「에스파니아 파산」
점유율 증가 : 이베리아 문화권에 속한 항구에서, 포르투갈의 점유율이 증가한다.
영지투자가능 : 에스파니아에 속한 영지에, 타국적의 투자가 가능하다.
국위 감소 : 에스파니아의 국위가 감소한다.
- ② 역사와 반대의 결말 : 「재생과 융성」
점유율 증가 : 북대서양 해역에 속한 항구에서, 에스파니아의 점유율이 증가한다.
관세 감소 : 북대서양 해역에 속한 항구에서, 모든 분류 교역품의 관세가 감소한다.
국위 감소 : 포르투갈의 국위가 감소한다.
- ③ 또 다른 결말 : 「함께 쓰러지는 날」
점유율 감소 : 이베리아 문화권에 속한 항구에서, 에스파니아의 점유율이 감소한다.
관세 증가 : 이베리아 문화권에 속한 항구에서, 모든 분류 교역품의 관세가 증가한다.
국위 감소 : 포르투갈의 국위가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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