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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계
카스티야 내전 (1474년)
포르투갈의 왕비가 된 후아나와, 아라곤 왕자와 결혼한 이사벨 사이의
카스티야 왕위 계승 분쟁은 두 나라를 말려들게 만든 치열한 싸움으로 번져갑니다.
교황의 중재로 카스티야 왕위와 카나리아는 이사벨이, 대서양 방면은 포르투갈이 차지하게 됩니다.
카스티야와 아라곤의 연합왕국은 훗날 에스파냐라고 부르게 되는 나라의 기반이 됩니다.
- 개입 방법 : 퀘스트
대해전, 대투자전, 칙명같은 3/3슬롯에 받는 특별한 퀘스트입니다.
- 역사적 사건 속성에 의한 영향
해양계 : 획득 전투 경험치 상승
퀘스트 타입 : 퀘스트 획득 아이템 증가(보고할 때 획득하는 두캇과 발주서 등 소비품의 수량)
- ① 역사대로의 결말 : 「카스티야-아라곤 연합」
점유율 증가 : 북대서양 해역에 속한 항구에서, 에스파니아의 점유율이 증가한다.
관세 감소 : 북대서양 해역에 속한 항구에서, 에스파니아의 항해자는, 모든 분류 교역품의 관세가 감소한다.
국위 감소 : 포르투갈의 국위가 감소한다.
- ② 역사와 반대의 결말 : 「포르투갈-카스티야 연합」
점유율 증가 : 북대서양 해역에 속한 항구에서, 포르투갈의 점유율이 증가한다.
관세 감소 : 북대서양 해역에 속한 항구에서, 포르투갈의 항해자는, 모든 분류 교역품의 관세가 감소한다.
국위 감소 : 에스파니아의 국위가 감소한다.
- ③ 또 다른 결말 :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점유율 증가 : 북대서양 해역에 속한 항구에서, 프랑스의 점유율이 증가한다.
국위 증가 : 에스파니아의 국위가 증가한다.
국위 감소 : 포르투갈의 국위가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