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계 공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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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계
활판인쇄술의 실용화 (1445년)
시기는 고려가 더 빨랐지만, 독일에서 구텐베르크의 실용적인 활판인쇄술이 발명됩니다.
국력증강을 노리는 여러 나라들은 이 혁신적인 기술의 보급에 힘써 갑니다.
이것으로 인해 성경을 독점하던 카톨릭에 대항해 프로테스탄트가 퍼지는 종교개혁이 일어납니다.
- 개입 방법 : 퀘스트
대해전, 대투자전, 칙명같은 3/3슬롯에 받는 특별한 퀘스트입니다.
- 역사적 사건 속성에 의한 영향
상업계 : 교역소에서 구입량,회계 효과 상승(구입 가능 수 증가. 회계 스킬 랭크 +1)
퀘스트 타입 : 퀘스트 획득 아이템 증가(보고할 때 획득하는 두캇과 발주서 등 소비품의 수량)
- ① 역사대로의 결말 : 「기술의 보급이 이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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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역사와 반대의 결말 : 「기술 보급의 실패」
관세 증가 : 북해 해역에 속한 항구에서, 모든 분류 교역품의 관세가 증가한다.
구입수량 감소 : 북해 해역에 속한 항구에서, 잡화 분류 교역품의 구입수량이 감소한다.
시세 증가 : 북해 해역에 속한 항구에서, 잡화 분류 교역품의 시세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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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또 다른 결말 : 「기술의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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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
2013-01-04 09:12
고려가 대단하긴 대단했었구나...
레나
2013-01-04 14:53
암그라제
고려성님이 레알 지렸제 ㅋㅋㅋ
몽골 애들한태 땅콩까지 털린거만 빼면 진심 지렸제
엔베르
2013-01-04 15:00
몽골한테 안털린 놈이 어딨냐 세계에서 제일큰 제국이였는데
몽케 개객기
로렌시오
2013-01-04 15:03
서유럽은 안털림 ㅇㅇ
엔베르
2013-01-04 15:49
서유럽이 안털리다니욧~~~
대박 털리다가 칸 사망으로 진격 멈춘건대
그후 자식들 티격태격하다 흐지무지 돼죠
고려는 앙탈이라도 부려지
서유럽국가는 하루 200마일씩 털려다던대(하루 이동거리 200마일 ㅎㄷㄷ)
아주 개발려슴
호르피나
2013-01-04 16:18
폴란드까지 밀고 올라갔는데.. 서유럽이 어디까지가 서유럽인지는 몰라도
유럽애들도 털렸지. 헝가리 개털리고.
고려는 땅콩털렸는데. 깝치던 호라즘 이런애들은 도륙당해서 멸종됐다더라
시린
2013-01-04 16:43
한족에게 쫓겨온 흉노에게 털린 게르만에게 멸망한 로마제국을 보면 서유럽은 거품이 심한거 같아.
샤오웨이
2013-01-04 17:12
서양은 18세기 아편전쟁이후 에야완벽히 동양 땅콩까지 발랐지
실비아
2013-01-04 17:15
ㄴ아 19세기
실비아
2013-01-04 17:16
걍 산업혁명이후 동양털림 수고
클라우디아
2013-01-04 18:21
유럽은 우월하다.
루이스
2013-01-04 18:27
중국이 머 미국능가해버린다는 개솔 짓거리는데
그건 진심 타임 스탑 기게있음 미국과 서양 10년 동안 멈춤 해두고
발전해야지 능가할까 말까임 ㅇㅇ
전철
2013-01-04 23:23
대박 털린건 동유럽이었음
칸 사망후 말머리 돌려서 서유럽은 살아남음.
그 당시 서유럽은 동유럽에서 몰려온 피난민들로 북적거렸죠
미선
2013-02-20 15:42
저기 그럼 혹시 이탈리아도 털렷음? (참고로 베네치아임)
루이스
2013-04-16 00:06
이탈리아도 털렸음 ㅋㅋ
웬지
2013-08-22 13:24
이거 오히려 기술 보급 실패하면 더 낫네 잡화시세 증가 ㅋㅋ
레나
2013-08-22 15:11
실패하면 초롱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