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航海時代 DB
모바일
세계현황
구역
-도시
-길드개척도시
-입항허가
-정기선
-개인농장
-유적던전
레시피
교역품
-상급연금술
-피렌체
선박
자유조선
-조선소재
-선박부품
퀘스트
-침몰선
-발견물
-장식품
-지도
스킬
대학
-특별스킬
-언어
-채집
-조달
직업
부관
장비품
HOME
리스트
세계관
국가
문화권
시대
역사적사건
-영향
도시
-주점메뉴①
-②
해역
-상륙지
-내륙
-내부
-구역
유적던전
정기선
캐릭터
-모험가
-상인
-군인
-전직증
호칭
작위
-오스만
-왕립함대
부관
멘토
타로
가나돌
해적/토벌대
$PC방효과
선박
최신선박
-캐쉬$
그레이드보너스
선박형식
스킬
조선소재
돛개조
재질
선박부품
스킬
-모험
-교역
-전투
-언어
연성
대학
-전공
-특별강좌
-연구행동
-학술협회
-전공
부관
-육상전
기타①
-②
추가요소
레시피
-상급연금술
-피렌체
보물상자
행운권
가구①
-②
-③
애완동물
메모리얼
테크닉
길드개척도시
-건물
-소품
트레저헌트
-테마
황제
-선제후
-필살기
-계략
-공약
-궁정고문
$일본서버유료서비스①
$②
최근 갱신 중인 리스트
선박 데코
직업
스킬
부관
이름
설명
하이레딘
지중해에 용맹을 떨쳐 두려움을 산 발바리아 해적의 우두머리.
오스만 제국으로 귀순한 뒤,해적의 몸으로 대총독으로 군림한다.「붉은 수염」을 의미하는「발바로스」라는 이름은 형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존 호킨스
잉글랜드의 사략해적. 스페인어에 능통하여,여왕의 암살 계획을 저지하고 신뢰를 얻었다. 아르마다 해전에도 참전해 활약했다.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사촌 형제.
프란시스 드레이크
잉글랜드의 사략해적. 서인도 제도의 에스파니아령에서 약탈을 일삼아 주변의 두려움을 샀다.
아르마다 해전에는 잉글랜드 함대 부지령으로서 참전했다.
※
※
체자레
체자레 보르지아. 발렌티노 공이라고도 부른다.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고 18세에 추기경이 되었다. 다 빈치를 소령지로 불러 선정을 베풀면서,이탈리아 통일을 노렸다.
케말 레이스
오스만 투르크 해군 제독.
선박에 대량의 대포를 싣고 조직적인 포격을 펼치는 대규모 포격전을 고안해냈다.
필리 레이스의 숙부.
정화
명의 무장으로,200척의 대 함대를 이끈 제독. 명나라 황제의 외교 정책으로 인해 동남아시아,인도,아프리카까지 원정을 갔다.
메흐메트 2세
오스만 제국의 7대 황제. 12살에 황제가 되나 2년만에 퇴위하고 만다. 그 후 전쟁과 학예에 힘을 쏟아 아버지인 무라트 2세의 사후 다시 즉위. 동로마제국을 정복하는 등 오스만 제국의 영토를 확장,한시대를 풍미했다.
마르턴 트롬프
6
네덜란드 해군 제독. 젊은 나이에 배를 탄 뒤로 무수한 해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온화한 성품으로 부하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구스타프 2세 아돌프
「북방의 사자」라는 별명을 가진 스웨덴의 젊은 왕. 17세에 즉위하여 발트 제국을 일으킨 영웅. 무슨 일이든 솔선수범하는 성격으로,전장에서도 선두에 서서 맹렬히 싸웠다.
프랑소아 로로노아
프랑스 출신의 대해적. 카트라스를 즐겨 사용하며,무예를 갈고닦아 카리브 해적의 우두머리가 된다. 에스파니아 선박을 습격해 대량의 은화를 빼앗는 등,습격과 약탈을 반복했다.
윌리엄 키드
「캡틴 키드」라 불리기도 했다. 상인으로 활동하면서 잉글랜드의 사략해적 선장으로서도 활동을 개시했다. 그러나 이익에 눈이 먼 나머지,마침내 극악무도한 해적이 되고 말았다고 한다.
에드워드 티치
카리브 해와 대서양 연안을 어지럽힌 대해적.「검은 수염」이라 불리며,잔인한 행위로 항해자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해적섬 나소를 거점으로 삼고 해적들을 통솔했다고 전해지나,진상은 불분명하다.
두 뿔의 대왕
상세 불명
종신 독재관
상세 불명
포템킨
러시아 제국의 해군 원수이며,육군 원수를 겸한다.
여제 예카테리나 2세의 비호 아래에서 연전연승을 거듭하며 러시아를 번영으로 이끌었다.
파가니노 도리아
제노바 해군의 장군. 에게 해를 둘러싼 베네치아와의 장기전쟁의 중기에서 활약하여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명문 도리아가 출신이다.
마티아스 갈라스
신성 로마 제국의 장군.
30년 전쟁에서 크게 활약했지만 발트해의 패권을 건 전쟁에서 구스타프 2 세 아돌프가 이끄는 스웨덴에 패했다.
안느 이라리온
프랑스 해군 제독.
25세에 프랑스 해군에 입대하였으며, 제독으로 수많은 해전에서 큰 전투결과를 올린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나중에 원수 칭호를 수여받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르지 레이스
하이레딘의 형. 해적 행위로 모로코 국경까지 세력을 확대하여,유럽 제국의 통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 빼앗은 재물은 부하와 나눠 가지는 등,정이 많은 면도 가지고 있었다.
안드레아 도리아
3
프랑스 해군으로 활약하면서,신성 로마 제국에 고용되어 해군 제독이 된다.「지중해의 상어」라 불리기도 했다.
아이딘 레이스
하이레딘이 오스만 대제독이 되었을 때,알제리 해적의 사령관이 된다.「악마 사냥꾼」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필리 레이스
3
지도 장인으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오스만 투르크의 군인. 하이레딘의 부하로서 역전의 제독이 된다.
안드레아 그리마니
3
상인으로나 외교관으로나 뛰어난 항해자. 한 전투에서 포로가 되나,훗날 베네치아의 원수가 된다.
우르그 알리
레판토 해전에서 오스만 함대의 좌익 사령관.
훗날 대제독이 되어 해군을 재건한다. 오스만 제국의 지중해제해권의 유지를 다했다.
알리 파샤
오스만 제국의 제독. 레판토 해전에서 사령관으로 참전한다. 중앙부대로서 갤리 95척을 이끌고 분투했다.
쟝 안드레아
「지중해의 상어」라고도 불리는 안드레아를 대백부로 가진 도리아 가문의 젊은 용병 부대.
레판토 해전에서는 로마 교황군 함대의 우익 지휘관을 맡았다.
돈 후안
3
카를 5세의 서자.
24세라는 젊은 나이에 로마 교황군 총사령관으로 추천된다.
레판토 해전에서 총사령관을 맡아 알리 파샤와 격돌했다.
산타 크루즈
에스파니아의 해군 귀족.
안드레아 도리아와 함께 싸운 경험을 가졌으며,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해군의 아버지」라 불리게 된다.
알론소
정식 명칭은 아론소 페레스 드 구스만. 에스파니아 무적함대의 총사령관으로 임명되지만,해전 경험이 없던 탓에 배멀미에 시달리게 된다.
마틴 프로비셔
잉글랜드의 항해자.
그린란드 서쪽 항해에 3번 성공했다. 드레이크의 서인도 제도 원정에도 따라갔으며,아르마다 해전에서도 활약을 보였다.
하워드 에핑검
하워드 에핑검.
최고사령관으로 아르마다 해전에 임한다. 수병들이 잉글랜드 국고로부터 급여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스스로의 재산을 털어 급여를 지불했다.
아고스티노
발타자르가 신임하는 부하로,첩보 활동을 주 임무로 삼고 있다. 소탈하고 위세도 좋으며,의리를 중히 여기는 보수적인 남자.
발타자르
에스파니아가 자랑하는 정예 해적 사냥꾼,흑고래 용병함대의 대장. 처세가 서툴러 귀족과는 잦은 의견 충돌을 일으키지만,부하들로부터는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고든
2
잉글랜드 해군 소속. 라이자의 부하로서 수많은 활약을 보인다. 변장도 잘한다.
라이자
6
잉글랜드 해군 소속. 군인의 긍지를 중시한 나머지,본인의 감정을 억누르는 경향이 있다.
하이레딘
지중해에 용맹을 떨쳐 두려움을 산 발바리아 해적의 우두머리.
오스만 제국으로 귀순한 뒤,해적의 몸으로 대총독으로 군림한다.「붉은 수염」을 의미하는「발바로스」라는 이름은 형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하이레딘
지중해에 용맹을 떨쳐 두려움을 산 발바리아 해적의 우두머리.
오스만 제국으로 귀순한 뒤,해적의 몸으로 대총독으로 군림했다.
프레베자 해전에서는 오스만 제국 함대 지휘관을 맡아 로마 교황군과 격돌한다.
프란시스 드레이크
잉글랜드의 사략해적. 서인도 제도의 에스파니아령에서 약탈을 일삼아 주변의 두려움을 샀다.
아르마다 해전에는 잉글랜드 함대 부지령으로서 참전했다.
존 호킨스
잉글랜드의 사략해적. 스페인어에 능통하여,여왕의 암살 계획을 저지하고 신뢰를 얻었다. 아르마다 해전에도 참전해 활약했다.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사촌 형제.
바스쿠 다 가마
포르투갈의 탐험가.
항로 개척의 명을 받고 리스본을 출발하여 인도에 도달했다. 항해에 성공한 뒤에는「인도양 제독」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크리스토발 콜롬
산타 마리아호 선장.
든든한 무역상 가문에서 태어나 장사와 항해에 익숙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훗날 원양 탐험가가 되어 대서양 횡단에 성공했다.
제노바 공화국 출신.
미켈롯
체자레의 심복이자 친구.
체자레를 향한 충성심이 강하며,체자레의 다양한 책략도 그의 손에 의해 집행되었다는 설도 있지만,사실인지는 확실치 않다.
트레비산
베네치아 해군 제독.
응원군으로 참여한 콘스탄티노플 방어전에서 함대를 지휘했다. 덤벼드는 오스만 투르크 군을 상대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싸운 맹장.
트레비산
베네치아 해군 제독이자 비잔틴 제국 해군 제독.
응원군으로 참여한 콘스탄티노플 방어전에서 함대를 지휘했다. 덤벼드는 오스만 투르크 군을 상대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싸운 맹장.
체자레
체자레 보르지아. 발렌티노 공이라고도 부른다.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고 18세에 추기경이 되었다. 다 빈치를 소령지로 불러 선정을 베풀면서,이탈리아 통일을 노렸다.
케말 레이스
오스만 투르크 해군 제독.
선박에 대량의 대포를 싣고 조직적인 포격을 펼치는 대규모 포격전을 고안해냈다.
필리 레이스의 숙부.
정화
명의 무장으로,200척의 대 함대를 이끈 제독. 명나라 황제의 외교 정책으로 인해 동남아시아,인도,아프리카까지 원정을 갔다.
질 에아네스
엔리케 항해 왕자의 부하.
엔리케의 명령으로 모든 항해자가 두려워한 「돌아올 수 없는 곶」을 처음으로 넘은 용기있는 남자.
디아스
바르톨로메오 디아스.
포르투갈의 항해자. 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희망봉에 도달한 인물이다. 그로 인해 포르투갈의 인도 항로 개척에 가능성이 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아폰소 알베르케르케
2
포르투갈의 군인.
인도양으로 건너가 향료,향신료 교역의 주요 항구를 확보해 많은 공적을 얻었다.
훗날 알메이다의 후계자로서 인도 제독으로 임명되었다.
프란시스코 데 알메이다
포르투갈의 군인.
그라나다 공방전에서의 활약을 포르투갈 왕에게 평가받아 인도 제독으로 임명받았다. 거점으로 삼았던 코친에서도 맘루크 왕조와 교전해 물리친 전적이 있다.
할릴 파샤
찬다르르 가문 출신. 2대째 술탄 시대부터 제국 발전에 크게 공헌했으며,무라트 2세의 통치 하에서는 대재상이 되었다. 무라트 2세의 아들 메흐메트 2세를 섬기기도 했으나,콘스탄티노플 공략전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이었다고 한다.
왕경홍
1
정화가 이끄는 대 함대의 부제독.항해 특성상,모험가와 외교관으로 활약했다.
알비제
오스만 투르크와의 해전에서 공을 세워 베네치아 국민의 지지를 얻은 뒤 원수시 보좌관이 된 젊은 집정관. 냉철하고 침착한 성격으로,행동도 매우 이성적이다.
알리 파샤
오스만 제국의 제독. 레판토 해전에서 사령관으로 참전한다. 중앙부대로서 갤리 95척을 이끌고 분투했다.
메흐메트 2세
오스만 제국의 7대 황제. 12살에 황제가 되나 2년만에 퇴위하고 만다. 그 후 전쟁과 학예에 힘을 쏟아 아버지인 무라트 2세의 사후 다시 즉위. 동로마제국을 정복하는 등 오스만 제국의 영토를 확장,한시대를 풍미했다.
메흐메트 2세
오스만 제국의 7대 황제. 12살에 황제가 되나 2년만에 퇴위하고 만다. 그 후 전쟁과 학예에 힘을 쏟아 아버지인 무라트 2세의 사후 다시 즉위. 동로마제국을 정복하는 등 오스만 제국의 영토를 확장,한시대를 풍미했다.
메흐메트 2세
오스만 제국의 7대 황제. 12살에 황제가 되나 2년만에 퇴위하고 만다. 그 후 전쟁과 학예에 힘을 쏟아 아버지인 무라트 2세의 사후 다시 즉위. 동로마제국을 정복하는 등 오스만 제국의 영토를 확장,한시대를 풍미했다.
발렌슈타인
무패를 자랑하는 용병대의 대장. 개종과 장사 등 다양한 인생 경험을 군략 구축에 반영하는 굳센 남자이자 전쟁의 천재이다. 전장 밖에서는 아랫사람을 잘 돌보는 자상한 성격으로,생김새에 어울리지 않게 동물을 좋아한다고 한다.
미힐 더 라위터르
네덜란드 해군 제독. 본래 상선의 선장이었다. 항해 중 몇 번이나 해적과 사략선을 격퇴한 경험이 있으며,훗날 잉글랜드와의 해전에서는 대승리를 거둔다.
로쉬
1
네덜란드 출신의 해적. 매우 잔인하여 나포한 선박의 선원을 가차없이 처단했다. 빼앗은 금품류는 선원과 나누지 않고 어딘가에 숨겨둔다고 한다.
에드워드 로우
잉글랜드 출신의 카리브 해적으로「네드 로우」라고도 불린다. 해군의 규율을 모방해 해적의 규칙을 세우고는 선원을 통솔하여 많은 선박을 습격했다.
피터르스존
네덜란드 군인. 동인도회사의 총독을 맡았다. 엄격한 성격이지만 무력가로서 공포의 대상이기도 하다.
우크센셰르나
스웨덴 왕국의 명재상. 구스타프 2세 아돌프를 섬긴다. 혈기왕성한 구스타프 2세 아돌프와는 대조적으로 냉정하고 침착하며 신중한 인물이다.
쿠호른
네덜란드 군인. 성채 포위 공격에 관한 발명과 요새를 설계하는 등 군사학자로도 유명하다.
카리포도
마다가스카르 근해의 해적. 일찍이 윌리엄 키드 휘하에서 부선장으로 일했지만 선박을 훔쳐 배신한 뒤 해적이 되었다.
우즈 로저스
잉글랜드 출신 해적. 아버지의 뒤를 이어 어업 선단에 소속되어 7년간 수행을 쌓았다. 이후 사략해적이 되어 약탈을 거듭하면서 세계일주 항해를 달성했다.
마르턴 트롬프
네덜란드 해군 제독. 젊은 나이에 배를 탄 뒤로 무수한 해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온화한 성품으로 부하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구스타프 2세 아돌프
2
「북방의 사자」라는 별명을 가진 스웨덴의 젊은 왕. 17세에 즉위하여 발트 제국을 일으킨 영웅. 무슨 일이든 솔선수범하는 성격으로,전장에서도 선두에 서서 맹렬히 싸웠다.
프랑소아 로로노아
프랑스 출신의 대해적. 카트라스를 즐겨 사용하며,무예를 갈고닦아 카리브 해적의 우두머리가 된다. 에스파니아 선박을 습격해 대량의 은화를 빼앗는 등,습격과 약탈을 반복했다.
윌리엄 키드
「캡틴 키드」라 불리기도 했다. 상인으로 활동하면서 잉글랜드의 사략해적 선장으로서도 활동을 개시했다. 그러나 이익에 눈이 먼 나머지,마침내 극악무도한 해적이 되고 말았다고 한다.
에드워드 티치
1
카리브 해와 대서양 연안을 어지럽힌 대해적.「검은 수염」이라 불리며,잔인한 행위로 항해자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해적섬 나소를 거점으로 삼고 해적들을 통솔했다고 전해지나,진상은 불분명하다.
???
상세 불명
두 뿔의 대왕
상세 불명
종신 독재관
상세 불명
우샤코프
러시아 해군 대장. 오스만 제국 해군을 물리치고 흑해의 제해권을 확립했다. 러시아 해군에서 가장 유능한 지휘관 중 한 명.
루치아노 도리아
제노바 해군의 장군. 베네치아와의 장기 전쟁의 후기를 이끌었던 인물 중 하나. 명문 도리아가 출신이다.
요한 셀크라에스
「갑옷을 입은 수도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신성 로마 제국의 용병 대장. 발렌슈타인이 파면된 후 30년 전쟁을 지휘했다.
포템킨
러시아 제국의 해군 원수이며,육군 원수를 겸한다.
여제 예카테리나 2세의 비호 아래에서 연전연승을 거듭하며 러시아를 번영으로 이끌었다.
파가니노 도리아
제노바 해군의 장군. 에게 해를 둘러싼 베네치아와의 장기전쟁의 중기에서 활약하여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명문 도리아가 출신이다.
마티아스 갈라스
신성 로마 제국의 장군.
30년 전쟁에서 크게 활약했지만 발트해의 패권을 건 전쟁에서 구스타프 2 세 아돌프가 이끄는 스웨덴에 패했다.
단테
세상의 모든 이치를 알고 있다는 책과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마도기를 가진 소년.
단테
세상의 모든 이치를 알고 있다는 책과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마도기를 가진 소년.
대부호 웃치
갑자기 나타난 대부호.
이전에는 “모험가”, “대해적”이었지만, 항해자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다양한 물건들을 손에 넣어 전장으로 되돌아오기로 결심했다.
대부호 웃치
갑자기 나타난 대부호.
이전에는 “모험가”, “대해적”이었지만, 항해자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다양한 물건들을 손에 넣어 전장으로 되돌아오기로 결심했다.
메메
15
세계를 돌아다니는 배달원 견습생. 배 위에서의 전투는 잘하지 못하지만 배달원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체험 훈련의 가나돌에로 입후보 했다.
선박과 장비는 빌린 것이기 때문에 전투에 어울리지 않는다.
※ 아직 한국 서버에 적용되지 않거나 획득 불가능한 데이터도 모두 포함된 리스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