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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Merchant's G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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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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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sterda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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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074 : 사라진 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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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352 : 사라진 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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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746 : 사라진 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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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614 : 사라진 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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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188 : 사라진 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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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022 : 사라진 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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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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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23 : 사라진 상선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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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한정 퀘스트 : 프랑스
/once/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퀘스트] 상인 | 조합으로부터의 첫 일 (1 프랑스어 1) - 마르세이유


/다음/
/next/


[퀘스트] 상인 | 흥미진진 소녀 (1 스페인어 1) - 세비야
/공략/
1. Montpellier , 항구관리와 대화

2. Montpellier , 주점 뱃사람과 대화

3. Montpellier , 교역소주인과 대화

1. 항구관리 - 정기상선의 행방

마르세이유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상선 말입니까? 이 곳에서는 예쩡대로 출항했습니다. 도착하지 않았다니 이상한 일이군요…. 도시 사람들이라면, 무엇인가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뱃사람이라면 이 부근의 바다에 대해 잘 알지 않을까요?



2. 뱃사람 - 선원은 보고 있었다

아, 그 배라면 내가 바다에 나갔을 때 많은 해적선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보았다구. 눈 깜짝할 순간에 붙잡혀버린 것 같다. 그것은 능란한 솜씨였다. 이 도시의 교역소의 영감도, 이 사건으로 대단한 손해를 보았을 것이다…



3. 교역소주인 - 교역소주인의 이야기

아무래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 상선의 습격사건 말이야. 교역소간의 항로계획은, 외부에는 비밀로 하고 있거든. 그러나 이야기를 들으면, 그 항로계획이 사전에 새고 있던 것 같아. 이런 일 때문에, 우리들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없다구



결론 - 조합에의 소포

도착이 늦는 상선은, 해적에게 나포되는 현장이 목격되어져 있었다. 해적에 대해서는 한층 더 주의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또, 교역소의 상선의 항로계획이 사전에 새고 있던 가능성이 있다. 큰 사건으로 발전할지도 모른다. 조합에 일단 보고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10, /Fame/ 20
의뢰 알선서 1
Quest Mediation Permit 1

• Skill
• Dutch 6 1

• Location
• Amsterdam 2
  Esperanzo

• Reward
• Quest Mediation Permit 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