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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 Surface
No Expiration
Athens Adventurer's Guild
알렉산드리아 도시의 학자로부터의 의뢰다. 저녁 하늘에 보이는 저 달에 대해서 조사를 해 줬으면 하더군. 오스만 투르크의 상징인 초승달이고 하니 관계가 있을 지도 모르지. 의뢰를 받을 거면 알렉산드리아의 학자를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듣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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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Alexandria 서고, 학자와 대화 x 2회
2.
Pisa , 갈릴레오 갈릴레이 대화 x 2회
3.
Tyrrhenian Sea , 밤에 인식AREA
1-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아리스토텔레스의 설
잘 오셨습니다. 달 표면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달보다도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지상에는 없는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완전한 세계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설이 정설이었습니다. 완전한 세계에 있는 달은 완전한 구체라고 합니다.
1-2.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갈릴레오의 설
그러나 최근 갈릴레오 갈릴레이라는 분이 달의 표면은 올록 볼록하다는 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믿기 어렵지만 왜 그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지, 정말로 달 표면은 올록 볼록한지 조사해 주십시오.
2-1. 피사, 갈릴레오 갈릴레이 - 갈릴레오의 관측
달 표면 건이군. 그건 망원경으로 달이 작아질 때 공들여서 조사한 결과 알게 된 것이네. 달이 작아질 때 그림자 중에 밝은 점이 몇 개 나타났다가 점차 커졌다네. 이것은 지구에서 해가 뜰 때 처음에 산 꼭대기에 빛이 닻는 것과 같은 현상이지.
2-2. 피사, 갈릴레오 갈릴레이 - 망원경으로의 기피
아리스토텔레스를 너무 존경한 나머지 망원경을 아리스토텔레스를 더럽히는 악마의 도구라고 부르는 학자도 있다고 하는데 참으로 한탄스럽다.
자네는 항해자였지? 티레니아 해를 항해할 때 달의 어두운 부분을 자세히 조사해 보게. 내 설이 올바르다는 것을 알 것이야.
결론 - 달 표면 관측
고대 천문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달은 완전한 구체라고 주장한다. 한편 달 표면이 올록 볼록하다는 갈릴레오의 설은 달의 어두운 부분을 망원경으로 신중하게 조사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 티레니아 해에서 관측을 해서 갈릴레오의 설이 올바른지 검증해 보자.
/획득/
/Discovery Exp/ 100, /Card Exp/ 50,
/Exp After report/ 130, /Fame/ 130
의뢰 알선서 1
Quest Mediation Permit 1
- Discovery
Lunar Surface 1 () Exp: Fame:
Aristotle believed the moon is a sphere. Galileo proved the moon surface is not smooth through observations using telescopes. In reality, the lunar landscape is characterized by impact craters, their ejecta, a few volcanoes, hills, lava flows and depressions filled by mag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