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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holm Merchant's Guild
납품 의뢰가 또 들어왔는데, 해주겠나? 의뢰주는 익명이지만, 위험한 물건은 아니라네. 목적지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이고... 음? 이런 내용의 의뢰를 지난 번에도 본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br//br/뭐, 평범한 납품 의뢰니 흥미가 있다면 자세히 얘기해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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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job/
/age//age-18Century3/
/연속퀘스트/
상인 | 러시아 수도의 납품 의뢰 (5 북극어 1) - 스톡홀름
상인 | 손거울의 행방 (6 독일어 1, 네덜란드어 1, 영어 1) - 스톡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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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 납품 의뢰2 (5 북극어 1) - 스톡홀름
/다음/
/next/
[퀘스트] 상인 | 교역사업 확대계획 (8 그리스어 1) - 상트 페테르부르크
[퀘스트] 상인 | 통상 판로 확대 계획 (8 아라비아어 1) - 상트 페테르부르크
/공략/
1.
Stockholm , 상인 의뢰 중개인과 대화
2.
St. Petersburg 궁전, 발터와 대화
3.
St. Petersburg , 항구 관리 앞에 있는 도시의 주민과 대화
4.
St. Petersburg 궁전, 귀족과 대화
5.
St. Petersburg 궁전, 조피와 대화
1. 상트 페테르부르크
스톡홀름의 상인 조합에서 책이 든 상자를 받았다. 조피에게 가져다주면 된다고 한다. 지난 번에는 상자를 바꿔치기당한 것을 모른 채 독약을 납품해 소동을 일으켰다. 이번에는 상자에서 눈을 떼지 말고 상트 페테르부르크 궁전을 방문하도록 하자.
2. 납품 전 확인
상자를 발터에게 가져갔다. 혹시 몰라 발터에게 건네기 전에 함께 내용물을 확인했는데, 바뀐 흔적은 없었다. 이번 의뢰는 그저 신분을 숨긴 인물의 단순한 선물인 것 같다. 납품을 마쳤으니 항구로 돌아가자.
3. 또 소동 발생
또 조피에게 독약을 납품한 꼴이 돼 버렸다. 처음부터 2중이었던 상자의 바닥 안쪽에 독가루가 들어 있었던 모양이다. 함께 들어 있었다는 메모도 신경쓰인다. 어쨌든 지금은 또 한번 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조피를 위해 궁전으로 가보자.
4. 기사회생과 대역전
조피는 이번에도 귀족들에게 몰리고 있었지만, 내 격려에 용기를 얻었는지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차례대로 사로잡기 시작했다. 마침내는 그 말에 감동받은 시녀가 귀족들의 악행을 진술했으며, 그 자리에 황태자비 선발 소식까지 도착하자 귀족들은 도망치듯 사라졌다. 남은 사람끼리 선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5. 각자의 새 출발
황태자비로 뽑힌 조피와 다시 이야기를 나눴다. 조피는 예카테리나로 개명하고, 차기 황비로서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또한, 신성 로마의 병사였던 발터는 조피가 황태자비로 선발됨으로써 임무가 해제되었다고 한다. 재회의 희망을 안고 두 사람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결론 - 차기 황비의 맹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의 두 번째 독약 소동은, 한층 성장한 조피의 인망과 황태자비 선발 소식 덕분에 진정되었다. 조피는 앞으로 러시아의 차기 황비, 예카테리나로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의뢰는 모두 끝났으니 조합에 보고하고, 조피가 보냈다는 답례품을 받도록 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30, /Fame/ 18
사업 확대 허가증 1
Business Expansion Certificat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