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구마를 우리가 동남아에서 마구마구 푸어서 조선에 떨군 결과로
풍부한 실험재료로서 공헌했음.그러니깐 우리들의 노고를 생각하고 먹읍시다 ㅋ
미요
:
벵가지 12랭 점유율 0퍼에 150개정도 나왔던거 같네요.
투클로 3000개정도만 퍼와도 소금구이가 무려 최소 6000개이상을 쏟아져나오겠군욥
전철
:
자리잡고 만들기가 영 그런 교역품
부메랑돌면서 하기도 쬐끔 애매;
발주서 한장 쓰는순간 발주서값때문에 벼고 나발이고 다 묻힘;;
죠르제
:
아 정말 남자들이란...
이 묘한 유대감에 남자 합니다.
여자는 느끼지 못하겠죠 후후...
샤오웨이
:
와우~! 데뀔라!
테오
:
근해무역으로 쪼큼 이름이 있지요 이거
미선
:
근데 이게 꽃이 맞나 처음보고 뭐 고추장?돼지고기 다진거?
그정도로 봤었는데 ㅋㅋ
키카
:
풀데기 하나 구하기도 이렇게나 어렵다니...
라시드
:
만약 이걸 도시에서 판다고 하면 교역소가 망할지도 ㅋㅋ
모래를 팔았는데 안에서 사금이 나와 ㅋㅋ
호르피나
:
이게 고무여 우유여
리사
:
그레고리 교관의 말을 인용합시다~
돌로 두부를 찧으면 돌에 두부가 묻어서 창피해서 도망가기 때문에
없어지는 것이겠죠?ㅎㅎ
시린
:
메이스 차별하네 얼마나 좋은놈인데 이것도
평생 육두구 냄새나 쳐맡으라지 흥흥
Christ
:
That's an intelligent answer to a dififcult question xxx
칼라
:
공헌증 대신에 캐쉬로 나온다면 가나돌의 컨텐츠는 콜로세움처럼 사라질겁니다.
첫째로 캐쉬아이템이 항상 트레져 박스로 공급이 됩니다.
둘째로 캐쉬아이템의 능력치가 기존의 아이템보다 항상 좋습니다.
셋째로 캐쉬아이템의 구입이 매우 쉽습니다. 까짓 몇만원 트레져 박스로 긁어주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공헌증 대신 입장료를 캐쉬로 제한 한다면 두번째의 거대한 업데이트는 개망신 반쪽 업데이트가 될겁니다 ㅎㅎㅎ.
클라우디아
:
실용성에는 꽝이네요. 코스프레 정도라면 몰라도 ㅋㅋㅋㅋㅋ
베아트리체
:
명캐로 쓱싹 할수 있겠는데 좋당 ㅋㅋㅋㅋㅋ
이오
:
육메쟁이 알베로 ㅋㅋ
시린
:
교역품 패치고 뭐고 육메가 답인듯
딴 교역품은 볼 필요도없는듯
클라우디아
:
위에 밍메ㅣ 인도쪽으로 인도편사 만들어서 판다는분 보시라
인도쪽x2+면원단1=인도편사
이탈남프랑에 면원단 파는곳 없음 카이로 베이루트 구석탱이까지 들가야되는데?
님 같으면 낮은 염료거래랭으로 인도ㅉ고 그거 1종 사려고 2발주서 수십장 긁어가며
인도쪽만 달랑채워와서 다시 서아시아or터키 까지 가서 면원단 다시 사고
수뱃수천 제작해서 그걸 다시 이탈남프랑까지 들고가서 판다고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