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넥슨서 뿜었다.
그리 짧지만은 안을거 같아. 패치 일정도 없고 cj가 그리 빠릇빠릇한 적이 없어.
개일전 같이 장수하긴 물론 힘들지
한스
:
폴라리스 리스본에서 핫서머라는분이 쾌일전에 선제달리는데 진실임?
미선
:
ㄴ침방 백요 아녔어?
키카
:
헐 저봤어요; 진짜 선제 달리던데요?:; 포류물탐색이랑 선제있던데 포류물은 개봉스킬같고..
레나
:
강화케논 측타에도 한방이에요
회피나 연발탄방어 없음 그냥 16문명케논 측타에도 한방에 갈수 이씀
크리따위 없어도 그냥 감
칼라
:
근데 선제공격달리면 백요가 발동안되니 아쉽네요.. ㅋㅋ만약 달린다면? ㅋ
웬지
:
재료로 들어가는 레십도 없고
식량은 1밖에 안 되고
13두캇이고
쓸모없고
리사
:
연말에 2nd 나오고 동시에 2nd 배들이 쏟아진다고 생각해보면 답나오는거 아닌가?
확률1퍼도 존재하지 않지 나올수가 없다 만약 케쉬버전으로 나오면 현재의
배들 케쉬배들이하 전부다 망하는데 그러면 cj는 사느냐 결코 사람들 등 다 돌린다.
다시또 충성 하면서 트박템들 지를사람 몇이나 남을라고
2nd 조빌배들 또한 쉽게 구하게 해주리? 그것 역시도 힘들다
현재 배들의 가치폭락은 짧으면 내년 3월 길면 내년 여름방학 시즌 정도까지
아직 여유 한참있네... 서서히 바뀌지
2nd 패치와 동시에 현재의 템 배들이 똥값 된다고 생각하는 무뇌들이 재법보여서
신종 상위 3배중 캐쉬배로 나온다면 이게 의외로 제일 인기 있을듯 어자피 국재질넣고 초기화 한다면 다른 배와는 차원다른 내구력과 선원수 거기에 백병요격이나 침방이 없지만 강포와 특선 내구 선원 강포 특선 머 못긴기고 어쩌고 쟁하면 할수록 내구가 최고라는거 계속 느껴지는데 이게 바로 그 종착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