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우
기한 없음
포르토벨로 상인조합
베라크루스의 주민에게서 자네앞으로 의뢰가 와 있네. 무기를 가져다 주었으면 하는 이야기네, 투척용 횃불 20개네. /br//br/…엇, 이상하군. 이건 베라크루스에서 구할수 있을 껀데… /br//br/뭐 사정이 있겠지. 그럼 부탁하네.
40000
ssjoy
/episode/
/age//age-16Century2/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퀘스트] 모험 | 각자의 동향 (3 마야어 1) - 포르토벨로상인 | 제국을 뒤덮는 그림자 (3 나우아틀어 1) - 산토도밍고모험 | 덧없는추억 (1 마야어 1) - 포르토벨로모험 | 신이된 남자 (3 마야어 1) - 포르토벨로모험 | 각자의 동향 (3 마야어 1) - 포르토벨로
/연속퀘스트/
상인 | 제국을 뒤덮는 그림자 (3 나우아틀어 1) - 산토도밍고
모험 | 덧없는추억 (1 마야어 1) - 포르토벨로
모험 | 신이된 남자 (3 마야어 1) - 포르토벨로
모험 | 각자의 동향 (3 마야어 1) - 포르토벨로
/공략/
1.
베라크루스 , 은행 맞은편 주민과 2회 대화
※ 횃불은
베라크루스 도구점에서 판매
1-1. 콰우테목과 테노크
베라크루스의 주민에게 투척용 횃불 20개를 전했다. 하지만 의뢰의 목적은 이것이 아니였다. 콰우테목의 맹우 테노크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들으면 콰우테목의 과거를 조금은 알 수 있겠지…
1-2. 전사장들의 과거
아즈텍 전사단의 우두머리, 테노크와 콰우테목의 과거를 알게 됐다. 테노크는 산 제몰로써 신에게 받쳐졌다. 그리고 남겨진 콰우테목은 쓰러져 가는 제국과 적국의 남자의 부인이 된 소치틀의 미래를 맡게된 것이였다…
결론 - 콰우테목이 계승한 유지
일찌기 아즈텍의 전사였던 남자로 부터 두 사람의 전사에 대한 과거를 들었다. 제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 되어진 남자 테노크. 그자의 유지를 받아 제국을 구하려고 결의한 콰우테목. 그리고, 콰우테목과 함께 코르테스에 대항할 것을 여기에 맹세했다.
/획득/
/Exp After report/ 40, /Fame/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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