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우
기한 없음
포르토벨로 상인조합
베라크루스의 주민에게서 자네앞으로 의뢰가 와 있네. 무기를 가져다 주었으면 하는 이야기네, 투척용 횃불 20개네. ...엇, 이상하군. 이건 베라크루스에서 구할수 있을 껀데... 뭐 사정이 있겠지. 그럼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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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없음
베라크루스 은행앞 주민과 대화 2번 대화(투척용횟불20개 있어야 대화 가능)
아스텍이라는 존재 콰우테목과 테노크
베라크루스의 주민에게 투척용 횃불 20개를 전했다. 하지만 의뢰의 목적은 이것이 아니였다. 콰우테목의 맹우 테노크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들으면 콰우테목의 과거를 조금은 알 수 있겠지...
전사장들의 과거
아즈텍 전사단의 우두머리, 테노크와 콰우테목의 과거를 알게 됐다. 테노크는 산 제몰로써 신에게 받쳐졌다. 그리고 남겨진 콰우테목은 쓰러져 가는 제국과 적국의 남자의 부인이 된 소치틀의 미래를 맡게 된 것이였다...
콰우테목이 계승한 유지
일찌기 아즈텍의 전사였던 남자로 부터 두 사람의 전사에 대한 과거를 들었다. 제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 되어진 남자 테노크. 그자의 유지를 받아 제국을 구하려고 결의한 콰우테목. 그리고, 콰우테목과 함께 코르테스에 대항할 것을 여기에 맹세했다.
Esperanzo
경험치:20, 명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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