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아들
기한 없음
산토도밍고 해양조합
하바나의 주점주인으로부터 자네 앞으로 의뢰가 들어와 있네. 아무래도 검은 수염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 것이 있는 듯하네. 무슨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검은 수염이 관련된 이상 제대로 준비를 갖추고 가야할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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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
공포라는 이름의 해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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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아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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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전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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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바나, 주점주인 - 악마의 초대장
자네에게 볼 일이 있는 것은 내가 아니라 검은 수염이야. 요전에 녀석이 이 도시에 왔었는데 실력있는 해적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길래 자네에 대해서 알려줬다네. 녀석을 만나고 싶으면 나소로 가게. 이전에 검은 수염의 부하를 박살낸 것은 신상을 위해서라도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세.
※ 흰색 아이디면 나소에 들어갈 때마다 백만두캇을 지불해야함
2.
나소, 수상한 남자 - 악마의 지령서
나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검은 수염이었다. 그가 얘기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않는 것이 많았으나 그의 의뢰를 받기로 했다. 받은 지시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잉글랜드를 공포로」 . 마치 피가 종이에 말라붙은 것같은 붉은 글자이다.
※ 런던 앞에 있는 !뜬 배에게 말을 걸면 전투, 전열함 10척임
※ 잉글랜드 해군은 부를 수 없음
3. 런던 앞에서의 전투
런던 앞에서 돌연 잉글랜드 정예부대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겨우 전투에 승리하여 검은 수염으로 부터 받은 지시서를 보자 그 내용이 바뀌어 있었다. 「포르투갈을 공포로」. 역시 피가 종이에 말라붙은 것같은 붉은 글자이다.
※ 리스본 앞에 있는 !뜬 배에게 말을 걸면 전투, 전열함 10척임
※ 포르투갈 해군은 부를 수 없음
4. 리스본 앞에서의 전투
이번은 리스본 앞에서 습격을 받았다. 해군사관에게 무엇인가 정보가 전해져 있었던 모양이다. 전투를 끝내고 검은 수염으로부터 받은 지시서를 보자 역시 그 내용이 바뀌어 있었다. 「에스파니아를 공포로」.피가 종이에 말라붙은 것같은 붉은 글자이다.
※ 세비야 앞에 있는 !뜬 배에게 말을 걸면 전투, 전열함 10척임
※ 에스파니아 해군은 부를 수 없음
5. 세비야 앞에서의 전투 (전열×10)
세비야 앞에서의 습격도 물리치자 그 지시서의 내용도 바뀌었다. 「혼돈의 섬으로 돌아오라」. 검은 수염은 나소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해군의 습격에 대하여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
6.
나소, 수상한 남자와 대화 - 검은 수염의 목적
유럽 각국의 정예함대와 전투를 벌리고 있는 동안 검은 수염은 신대륙의 도시를 습격하고 있었다. 세상을 공포로 몰아 넣으려고 하고 있는 것같은데 그 목적은 알수가 없다. 바하마 총독 우즈 로저스의 함대가 나소의 남쪽에 나타났기 때문에 검은 수염과 함께 그곳으로 향하게 되었다.
※ 나소에서 남쪽으로 가면 검은 수염과 우즈의 부하가 있다. 말걸면 전투
※ 중 갤리온 10척이고, 검은 수염이 아군으로 참전함(유령선급?)
7. 나소 남쪽에서의 전투
검은 수염과 협력하여 우즈의 부하를 퇴격하는데 성공했다. 우선은 나소로 돌아가야겠다.
8.
나소, 수상한 남자 - 검은 수염으로부터의 보수
협력에 대한 보수로 검은 수염으로부터 증서와 기묘한 인형을 받았다.
인정받은 자
검은 수염에게 협력하여 해적으로 인정받았다. 증서를 가지고가면 동료로 인정해준다고 한다. 검은 수염이 무엇을 목적으로 해적을 하고 있는 지는 수수께끼이며 쉽게 일당이 되는 것은 위험한 일 일지도 모른다. 이번 의뢰의 보고는 적당하게 처리하는 게 안전할 것같다.
검은 수염의 증서 기묘한 인형Esperanzo
보고시 경험치 250, 명성 200
인형과 증서는 마지막 대화시 검은 수염에게 직접 받음
- 목적지
- 나소
Esper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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