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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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물
• 목적지
• 획득품
• 납품

• 산토도밍고 해양조합
• 
  1
• 
  12
• 
  14
•   
• 
   서 카리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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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 언어/편집 이력
• 정보등록 (신규)

• ssjoy
• 
  No.20424 : 공포라는 이름의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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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No.4340 : The pirates known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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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nks
• 
  No.2567 : The pirates known as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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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이
• 
  No.135 : 공포라는 이름의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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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군명성 : 50000
/once/


/연속퀘스트/

해양 | 공포라는 이름의 해적 (10 포술 12, 수평사격 14, 스페인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악마의 아들 (10 검술 12, 수탈 12, 돌격 14) - 산토도밍고
해양 | 공포의 전령 (10 검술 12, 수탈 12, 돌격 14) - 산토도밍고


/공략/
1. 하바나 , 주점 주인과 대화

2. 하바나 , 주점 우즈 로저스와 대화 (이벤트처럼 느낌표 띄우고 있습니다.)

3. 하바나 , 주점 호니골드와 대화

4. 하바나 출항후 북쪽 느낌표 띄운 우저 로저스와 대화후 전투 (중갤리온10척)AREA

1. 하바나, 주점주인 - 그 해적의 이름은

이 바다에서 해군도 해적도 가장 두려워하는 남자야. 그 놈의 이름은 에드워드 디치. 아마도 가명이겠지만 진짜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네. 일명 검은 수염이라고 불리고 있어. 마침 바하마 총독이 이 도시에 와있네. 자세한 이야기는 총독으로부터 듣게나.



2. 하바나, 우즈 로저스 - 바하마 총독 우즈 로저스의 얘기

검은 수염은 몇개의 가명을 사용하며 무덤의 왕이라는 신을 숭배하고 있다. 그는 우즈가 포고한 사면령을 무시하고 지금도 해적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우즈는 검은 수염의 목적이 보통의 해적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3. 하바나, 호니골드 - 검은 수염을 부하로 데리고 있던 남자

검은 수염은 글을 읽고 쓸 줄도 알며 머리도 좋지만 한번 전투에 들어가면 그 모습은 악마와 같다고 한다. 바다에서 검은 수염의 문장을 발견하면 필사적으로 도망치라고 호니골드가 충고했다. 얘기가 끝나 검은 수염 일당이 목격되어진 하바나 북쪽의 바다로 가게 되었다



4. 검은 수염의 부하

불행인지 다행인지 하바나 북쪽에서 발견한 해적 선단에 검은 수염은 없었다. 우즈 로저스와 협력하여 검은 수염의 부하를 퇴각하는데에 성공했다.



결론 - 검은수염에 대한 보고

바하마 총독 우즈 로저스와 예전에 검은 수염을 부하로 데리고 있던 해적 호니골드한테서 얘기를 들었다. 공포라는 이름으로 불릴만큼 검은 수염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흉악한 해적인 것 같다.

/획득/
/Exp After report/ 240, /Fame/ 180

• 스킬
• 스페인어 6 1 포술 12 수평사격 14

• 목적지
• 서 카리브 해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