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아들
기한 없음
산토도밍고 해양조합
하바나의 주점주인으로부터 자네 앞으로 의뢰가 들어와 있네. 아무래도 검은 수염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 것이 있는 듯하네. 무슨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검은 수염이 관련된 이상 제대로 준비를 갖추고 가야할 걸세.
100
12
12
14
ssjoy
직업 한정 퀘스트 : 광역해적
/once/
/job/
/연속퀘스트/
해양 | 공포라는 이름의 해적 (10 포술 12, 수평사격 14, 스페인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악마의 아들 (10 검술 12, 수탈 12, 돌격 14) - 산토도밍고
해양 | 공포의 전령 (10 검술 12, 수탈 12, 돌격 14) - 산토도밍고
/공략/
1.
하바나 , 주점주인과 대화
2.
나소 , 수상한 남자와 대화
3.
런던 , 앞에서 전투 (전열×10)
4.
리스본 , 앞에서 전투 (전열×10)
5.
세비야 , 앞에서 전투 (전열×10)
6.
나소 , 수상한 남자와 대화
7.
나소 , 남쪽에서 전투 (중갤리온×10)
8.
나소 , 수상한 남자와 대화
1. 하바나, 주점주인 - 악마의 초대장
자네에게 볼 일이 있는 것은 내가 아니라 검은 수염이야. 요전에 녀석이 이 도시에 왔었는데 실력있는 해적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길래 자네에 대해서 알려줬다네. 녀석을 만나고 싶으면 나소로 가게. 이전에 검은 수염의 부하를 박살낸 것은 신상을 위해서라도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을걸세.
2. 나소, 수상한 남자 - 악마의 지령서
나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검은 수염이었다. 그가 얘기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않는 것이 많았으나 그의 의뢰를 받기로 했다. 받은 지시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잉글랜드를 공포로」 . 마치 피가 종이에 말라붙은 것같은 붉은 글자이다.
3. 런던 앞에서의 전투 (전열×10)
런던 앞에서 돌연 잉글랜드 정예부대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겨우 전투에 승리하여 검은 수염으로 부터 받은 지시서를 보자 그 내용이 바뀌어 있었다. 「포르투갈을 공포로」. 역시 피가 종이에 말라붙은 것같은 붉은 글자이다.
4. 리스본 앞에서의 전투 (전열×10)
이번은 리스본 앞에서 습격을 받았다. 해군사관에게 무엇인가 정보가 전해져 있었던 모양이다. 전투를 끝내고 검은 수염으로부터 받은 지시서를 보자 역시 그 내용이 바뀌어 있었다. 「에스파니아를 공포로」.피가 종이에 말라붙은 것같은 붉은 글자이다.
5. 세비야 앞에서의 전투 (전열×10)
세비야 앞에서의 습격도 물리치자 그 지시서의 내용도 바뀌었다. 「혼돈의 섬으로 돌아오라」. 검은 수염은 나소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해군의 습격에 대하여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
6. 나소, 수상한 남자와 대화 - 검은 수염의 목적
유럽 각국의 정예함대와 전투를 벌리고 있는 동안 검은 수염은 신대륙의 도시를 습격하고 있었다. 세상을 공포로 몰아 넣으려고 하고 있는 것같은데 그 목적은 알수가 없다. 바하마 총독 우즈 로저스의 함대가 나소의 남쪽에 나타났기 때문에 검은 수염과 함께 그곳으로 향하게 되었다.
7. 나소 남쪽에서의 전투 (중갤리온×10)
검은 수염과 협력하여 우즈의 부하를 퇴격하는데 성공했다. 우선은 나소로 돌아가야겠다.
8. 나소, 수상한 남자 - 검은 수염으로부터의 보수
협력에 대한 보수로 검은 수염으로부터 증서와 기묘한 인형을 받았다.
최종 - 인정받은 자
검은 수염에게 협력하여 해적으로 인정받았다. 증서를 가지고가면 동료로 인정해준다고 한다. 검은 수염이 무엇을 목적으로 해적을 하고 있는 지는 수수께끼이며 쉽게 일당이 되는 것은 위험한 일 일지도 모른다. 이번 의뢰의 보고는 적당하게 처리하는 게 안전할 것같다.
/획득/
/Exp After report/ 250, /Fame/ 200
검은 수염의 증서 1, 기묘한 인형 1
검은 수염의 증서 1,
기묘한 인형 1
- 목적지
- 나소
Esperanzo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