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航海時代 DB
  모바일 

  
세계현황 구역
-도시 -길드개척도시
-입항허가 -정기선
-개인농장 -유적던전

레시피 교역품
-상급연금술 -피렌체

선박 자유조선
-조선소재 -선박부품

퀘스트 -침몰선
-발견물 -장식품 -지도

스킬 대학 -특별스킬
-언어 -채집 -조달

직업 부관 장비품

HOME




대본

    • 205
    • 집사
      여기는 살미엔트 길드 사무소입니다.
      용건이 없으신 분은 돌아가 주십시오.
      • 206
      • 항구관리
        저…Player씨죠.
        당신 아직 지중해 연안의 입항허가를 가지고 있지 않은 모양이군요.
        그렇다면 우선 교역소의 주인이 있는 곳에 가 보는 게 어떨까요. 자세한 발행 수속에 관해서 알고 있을 겁니다.
        • 207
        • 교역소주인
          약속 기한은 오늘까지일 텐데
          중요한 물품이 한통도 도착하지 않았다는 건 무슨 뜻인가!
          • 208
          • 상인
            우리도 설마 해적과 만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다시 같은걸 사오면 되는 거지?
            • 209
            • 교역소주인
              그런 문제가 아니야!
              • 210
              • 거물급 신사
                이 사람들 아무래도 거래에 관한 일로 옥신각신하고 있는 모양인데….
                • 211
                • 상인
                  이봐,좀 들어보라고.
                  상대는 해적이라고. 화물을 넘겨주지 않으면 나는 목숨을 잃었을 거라고.
                  • 212
                  • 교역소주인
                    바보 같은 자식!
                    목숨을 빼앗겨도 팔 물건은 내놓지 않는것이 운송업자라고!
                    • 213
                    • 거물급 신사
                      …대체 무슨 소란이야?
                      • 214
                      • 교역소주인
                        아,살미엔트 나리님이 아니십니까?
                        • 215
                        • 상인
                          아니!?
                          그 유명한 살미엔트씨!?
                          • 216
                          • 교역소주인
                            나리,이 녀석이 제가 매입해달라고 부탁한 플랑드르 산 모직원단 100필을 발바리아 해적에게 빼앗겼습니다!
                            그것을 받으러 오늘 거래 상대가 온다고 하는데,어쩌면 좋지……
                            • 217
                            • 디에고
                              음…… 그런 사정이라면 내가 길드에서 매입한 원단을 조금 내놓도록 하지.
                              • 218
                              • 상인
                                아니!? 정말이십니까?
                                • 219
                                • 디에고
                                  아직 사려고 하는 사람이 없는 물건이니 감사해 할 필요는 없어.
                                  • 220
                                  • 교역소주인
                                    가……감사합니다!
                                    • 221
                                    • 교역소주인
                                      휴…간신히 해결될 것 같아.
                                      그건 그렇고,손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222
                                      • 어떻게 대답할까요?
                                        • 223
                                        • 허가장 입수법을 묻는다
                                          • 224
                                          • 신사에 대해 묻는다
                                            • 225
                                            • 떠난다.
                                              • 226
                                              • 교역소주인
                                                아,허가서 말인가?
                                                허가서 신청이라면 왕궁에서 브라간사 공작이 접수 받고 있을 거야.
                                                • 227
                                                • 교역소주인
                                                  그 분은 디에고 살미엔트씨라고 해.
                                                  유명한 살미엔트 길드의 대표야.
                                                  • 228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229
                                                    • 살미엔트 길드란?
                                                      • 230
                                                      • 과연.
                                                        • 231
                                                        • 교역소주인
                                                          정말 그 분이 안계셨더라면 오늘의 거래는 어떻게 되었을까.
                                                          • 232
                                                          • 교역소주인
                                                            손님,포르투갈인이면서 모른단 말이요?
                                                            거 왜 왕궁 바로 앞에 호화로운 저택이 있지? 그게 살미엔트 길드의 길드 사무소야.
                                                            그 길드의 재력으로 말할 거 같으면 대귀족들도 그 사람에게는 꼼짝 못한다는군.
                                                            같은 상인으로서 확실히 동경의 대상이지.
                                                            • 233
                                                            • 교역소주인
                                                              아직 더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
                                                              • 234
                                                              • 보초
                                                                입항허가서의 신청말인가?
                                                                그렇다면 누군가의 소개장은 갖고 있겠지?
                                                                • 235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236
                                                                  • 소개장이란?
                                                                    • 237
                                                                    • 갖고 있지 않다
                                                                      • 238
                                                                      • 보초
                                                                        입항허가서는 무뢰한 항해자로부터 지중해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것.
                                                                        신청하려면 그만한 신분이 되는 사람의 소개장이 필요해.
                                                                        • 239
                                                                        • 보초
                                                                          입항허가서는 못된 항해자로부터 지중해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어느 정도 신분이 되는 사람의 소개장이 없으면 신청을 받을 수 없다오.
                                                                          • 240
                                                                          • 알베로
                                                                            아니,Player아닌가.
                                                                            • 241
                                                                            • 후안
                                                                              아! 안녕하세요!
                                                                              • 242
                                                                              • 알베로
                                                                                이봐…아까 왕궁 앞에서 보초와 옥신각신했던 모양인데 무슨 일 있었나?
                                                                                • 243
                                                                                • 어떻게 대답할까요?
                                                                                  • 244
                                                                                  • 허가장에 관한 건을 얘기한다
                                                                                    • 245
                                                                                    • 얘기하지 않는다.
                                                                                      • 246
                                                                                      • 알베로
                                                                                        …… ?
                                                                                        …아,미안해. 물어봐서는 안될 걸 물었나 보군.
                                                                                        • 247
                                                                                        • 알베로
                                                                                          흥 입항 허가장 받는데 특별히 높은 사람의 소개장이필요한건가…
                                                                                          나 때는 그런 물건 필요 없었지만…
                                                                                          • 248
                                                                                          • 후안
                                                                                            그건 알베로의 아버지가 높은 사람이니까 그렇죠.
                                                                                            • 249
                                                                                            • 알베로
                                                                                              ……?
                                                                                              그건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이라고
                                                                                              말했건만….
                                                                                              • 250
                                                                                              • 후안
                                                                                                아! 미안……
                                                                                                하지만 모처럼 오랫만에 집에 돌아가는 거니깐 알베로의 아버지에게 소개장을 써 달라는 게 어때?
                                                                                                • 251
                                                                                                • 알베로
                                                                                                  흠…… 일전에 신세도 졌고 이번만은 아버지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겠군.
                                                                                                  이봐,Player,지금 바로 살미엔트 길드 사무소로 와줘.
                                                                                                  • 252
                                                                                                  • 후안
                                                                                                    여기가 알베로의 집이야. 크지?
                                                                                                    • 253
                                                                                                    • 알베로
                                                                                                      할아범 지금 돌아왔어.
                                                                                                      • 254
                                                                                                      • 집사
                                                                                                        앗 도련님!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이 늙은이는 언제나 걱정이 되서…….
                                                                                                        • 255
                                                                                                        • 알베로
                                                                                                          알았다니까!
                                                                                                          아무 말 없이 바다에 나간 것은 내가 잘못했어.
                                                                                                          그보다 아버지는……?
                                                                                                          • 256
                                                                                                          • 집사
                                                                                                            주인님은 지금 궁정에서 온 사신과 면담 중이신데요…….
                                                                                                            • 257
                                                                                                            • 집사
                                                                                                              지금 막 면회를 끝내신 것 같습니다.
                                                                                                              • 258
                                                                                                              • 디에고
                                                                                                                그럼 철재수입의 자금조달은 우리 길드에 맡겨주시오.
                                                                                                                • 259
                                                                                                                • 귀족
                                                                                                                  지난번 입항허가서에 관한 건으로 폐하는 디에고님의 활약에 기뻐하셨습니다.
                                                                                                                  다음 번에도 잘 부탁합니다.
                                                                                                                  • 260
                                                                                                                  • 디에고
                                                                                                                    하하하,
                                                                                                                    모든 것은 왕실에 대한 충성이니 걱정 마시오.
                                                                                                                    • 261
                                                                                                                    • 알베로
                                                                                                                      …아버지,
                                                                                                                      그…오랜만….
                                                                                                                      • 262
                                                                                                                      • 집사
                                                                                                                        주인님! 도련님이 친구분을 모시고 돌아오셨습니다.
                                                                                                                        • 263
                                                                                                                        • 디에고
                                                                                                                          오…그대는 아까 교역소 앞에 있던 항해자가 아닌가.
                                                                                                                          • 264
                                                                                                                          • 알베로
                                                                                                                            아니,이미 아는 사이에요?
                                                                                                                            그렇다면 얘기가 빠르겠네.
                                                                                                                            이 녀석의 이름은 Player.
                                                                                                                            지난번에 우리들이 번 돈을 도둑맞았을 때 이 녀석 덕분에 살았어요.
                                                                                                                            • 265
                                                                                                                            • 디에고
                                                                                                                              그래? Player.
                                                                                                                              내 아들이 신세를 졌군.
                                                                                                                              그런데 알베로,평상시에는 집에 들르지도 않던 녀석이 친구를 데리고 오다니,무슨 일이냐?
                                                                                                                              • 266
                                                                                                                              • 알베로
                                                                                                                                아,실은 이 녀석이 아직 입항허가서를 받지 못한 모양이라 아버지가 소개장을 써 주셨으면 해서요.
                                                                                                                                • 267
                                                                                                                                • 디에고
                                                                                                                                  하하…… 네가 빈둥빈둥 놀러 다니는 것을 그만두고 길드의 일을 돕는다고 약속하면 부탁을 들어 주지.
                                                                                                                                  • 268
                                                                                                                                  • 알베로
                                                                                                                                    아니 난……놀고 있는게 아닌데…….
                                                                                                                                    • 269
                                                                                                                                    • 디에고
                                                                                                                                      무슨 일이냐,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해 보거라.
                                                                                                                                      • 270
                                                                                                                                      • 알베로
                                                                                                                                        내가 바다에 나가는 것은 노는 게 아니에요. 내 자신의 힘으로 상인으로서 공적을 세우기 위해서라고요.
                                                                                                                                        마치 아버지가 옛날에 했던 것 처럼 말이에요…….
                                                                                                                                        • 271
                                                                                                                                        • 디에고
                                                                                                                                          ……
                                                                                                                                          하는 수 없군. 소개장을 써 주지.
                                                                                                                                          • 272
                                                                                                                                          • 알베로
                                                                                                                                            앗! 정말이에요!?
                                                                                                                                            • 273
                                                                                                                                            • 디에고
                                                                                                                                              하지만 네 녀석의 분별없음을 용서하는 건 아니야. Player의 인상이 마음에 든 거야.
                                                                                                                                              • 274
                                                                                                                                              • 알베로
                                                                                                                                                쳇…… 알았어요.
                                                                                                                                                • 275
                                                                                                                                                • 디에고
                                                                                                                                                  이것이 내 소개장이야. 받게.
                                                                                                                                                  • 276
                                                                                                                                                  • 디에고
                                                                                                                                                    ……?
                                                                                                                                                    영감,알베로는 어디 갔어?
                                                                                                                                                    • 277
                                                                                                                                                    • 집사
                                                                                                                                                      앗! 조금 눈을 뗀 틈을 타서…….
                                                                                                                                                      • 278
                                                                                                                                                      • 디에고
                                                                                                                                                        흠…….
                                                                                                                                                        외아들이라고 너무 오냐 오냐 길렀나 보군.
                                                                                                                                                        Player,못난 놈이지만 앞으로도 알베로를 잘 부탁하네.
                                                                                                                                                        • 279
                                                                                                                                                        • 집사
                                                                                                                                                          Player님,우리 도련님 잘 부탁합니다.
                                                                                                                                                          • 280
                                                                                                                                                          • 디에고
                                                                                                                                                            Player,못난 놈이지만 앞으로도 알베로를 잘 부탁하네.
                                                                                                                                                            • 22005
                                                                                                                                                            • 다음날 Player 관리의 지시로 입항허가서의 신청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교역소로 향한다.
                                                                                                                                                              • 22006
                                                                                                                                                              • 교역소에서는 상인들이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중요한 화물을 발바리아 해적들에게 빼앗겼다고 교역소주인은 분노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던 한 귀족 같은 남자가 대신 값을 치러주어 그 소란은 가라앉는다.
                                                                                                                                                                • 22007
                                                                                                                                                                • 그 남자의 이름은 디에고. 포르투갈 최고의 대길드 살미엔트 길드의 대표이다.
                                                                                                                                                                  Player 입항허가서의 신청을 브라간사 공작이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왕궁으로 향한다.
                                                                                                                                                                  • 22008
                                                                                                                                                                  • 하지만 소개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보초에게 쫓겨나고 만다.
                                                                                                                                                                    • 22009
                                                                                                                                                                    • 그러던 중 그곳을 소년 알베로와 그 친구 후안이 지나간다.
                                                                                                                                                                      Player의 딱한 처지를 알게 된 후안은 알베로의 아버지에게 소개장을 써 달라면 어떠냐고 제안한다.
                                                                                                                                                                      알베로는 부모의 힘을 빌리는 건 내키지 않다면서도 지난번의 신세를 갚을 수 있다면 도와주겠다고 해 Player 자택에 초대한다.
                                                                                                                                                                      • 22010
                                                                                                                                                                      • 상담을 끝내고 집무실에서 나오는 알베로의 아버지.
                                                                                                                                                                        그는 교역소의 앞에서 만났던 디에고 살미엔트였다.
                                                                                                                                                                        소개장을 써달라고 아버지께 부탁하는 알베로.
                                                                                                                                                                        디에고는 소개장을 써 주는 조건으로 알베로에게 이제 노는 것은 그만하고 길드의 일을 도와줄 것을 약속하라고 한다.
                                                                                                                                                                        • 22011
                                                                                                                                                                        • 알베로는 자신이 하는 교역 활동이 그저 노는 것이 아니라,이전의 아버지와 같은 위대한 교역상이 되기 위한 준비라고 얘기한다.
                                                                                                                                                                          디에고는 아들의 얘기를 수긍할 수 없다는 얼굴을 하면서도 `Player 마음에 들었다`고 하며 소개장을 써준다.<2장 완료>


                                                                                                                                                                          댓글 안보기


                                                                                                                                                                          레알마드리드
                                                                                                                                                                          이걸 다 정리하시다니...ㄷㄷㄷ

                                                                                                                                                                          이름 없는 항해자
                                                                                                                                                                          ㄷㄷ

                                                                                                                                                                          라르시엘
                                                                                                                                                                          다시 읽다 보니....
                                                                                                                                                                          이 아가씨의 삼촌이란 사람은 맨날 리스본 앞바다를 방황하는 그 NPC네요 =ㅅ=

                                                                                                                                                                          울바슈
                                                                                                                                                                          아 저한테 꼭필요한 정보에요 정말 감사해요
                                                                                                                                                                          오늘 항해학교부터 다 읽어보내요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

                                                                                                                                                                          이름 없는 항해자
                                                                                                                                                                          아 그리고 두부님~ 필리버스터에서는 디치>티치로 바꿔주셨으면^^!~




                                                                                                                                                                          당신에게저주를
                                                                                                                                                                          2011-08-19 16:44
                                                                                                                                                                          복잡복잡

                                                                                                                                                                          항구관리
                                                                                                                                                                          2011-08-21 12:48
                                                                                                                                                                          출항하시겠습니까?

                                                                                                                                                                          소피아
                                                                                                                                                                          2011-09-04 21:10
                                                                                                                                                                          gg

                                                                                                                                                                          랜슬롯
                                                                                                                                                                          2011-09-10 22:32
                                                                                                                                                                          제 4장 험상궃은 군인 어딨

                                                                                                                                                                          정동민
                                                                                                                                                                          2011-09-14 07:47
                                                                                                                                                                          출항하세여

                                                                                                                                                                          리사
                                                                                                                                                                          2011-09-26 19:32
                                                                                                                                                                          도배즐

                                                                                                                                                                          테오
                                                                                                                                                                          2012-08-07 09:17
                                                                                                                                                                          대체 이영어들은 먼가용..

                                                                                                                                                                          니나
                                                                                                                                                                          2012-08-12 21:00
                                                                                                                                                                          항햊 양성학교 퀘스트가 27개라니

                                                                                                                                                                          Manami
                                                                                                                                                                          2013-01-08 23:34
                                                                                                                                                                          Hey, that post laeevs me feeling foolish. Kudos to you!

                                                                                                                                                                          항구관리
                                                                                                                                                                          2013-03-07 14:28
                                                                                                                                                                          출항하시겠습니까?

                                                                                                                                                                          키카
                                                                                                                                                                          2013-03-07 14:54
                                                                                                                                                                          키~~~~~~~~~~~~카`````

                                                                                                                                                                          실비아
                                                                                                                                                                          2013-05-13 00:01
                                                                                                                                                                          오스만은 이벤트 없나요?

                                                                                                                                                                          한스
                                                                                                                                                                          2013-06-05 12:31
                                                                                                                                                                          일본대항하면서 잘 보고있어요!

                                                                                                                                                                          에르다
                                                                                                                                                                          2013-06-13 11:31
                                                                                                                                                                          오스만 이벤트도 만들어달라!!!

                                                                                                                                                                          밍메이
                                                                                                                                                                          2013-10-09 18:59
                                                                                                                                                                          주점 여급 이벤트는 뭐에요?

                                                                                                                                                                          후란시느
                                                                                                                                                                          2014-01-19 12:00
                                                                                                                                                                          OMG plz stop it/

                                                                                                                                                                          Kayden
                                                                                                                                                                          2014-01-21 20:15
                                                                                                                                                                          Hey, sublte must be your middle name. Great post!

                                                                                                                                                                          망했제
                                                                                                                                                                          2015-05-14 14:38
                                                                                                                                                                          네덜란드는 망했어

                                                                                                                                                                          소니아
                                                                                                                                                                          2015-07-09 17:02
                                                                                                                                                                          니스 땜시 망함 아잉

                                                                                                                                                                          니스 연합이 사라져야함

                                                                                                                                                                          나오야스
                                                                                                                                                                          2015-08-17 19:08
                                                                                                                                                                          저 분들을 다 드셨습니까? 우와

                                                                                                                                                                          똥구멍멍
                                                                                                                                                                          2016-02-10 12:17
                                                                                                                                                                          오 쩐다

                                                                                                                                                                          에르다
                                                                                                                                                                          2019-08-01 23:46
                                                                                                                                                                          순두부

                                                                                                                                                                          소피아
                                                                                                                                                                          2019-08-01 23:51
                                                                                                                                                                          백수다

                                                                                                                                                                          나오야스
                                                                                                                                                                          2020-06-05 00:21
                                                                                                                                                                          하는 꼬라지보니 역시 얼마 못가겠네..

                                                                                                                                                                          이벤트 8500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