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대피소에도 죠란다 데이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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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되겠네요~ 항해자로서 제대로 일해야겠어요~.
※ 댓글이 매우 많아 최신 댓글 30개만 표시하고 있습니다. (322 ~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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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2019-04-15 20:50
이쁘다.
얼굴에 부카게하고 시프다.
베아트리체
2019-04-15 22:21
블루베리경충 죽어
샤오웨이
2019-04-16 01:13
부관이니까 밀폐된 배 위에서 어디 도망도 못가고
선장의 강압적인 요구에 억지로 책상 밑으로 끌려들어가 봉사를 해야 하는 죠란다쨩
소니아
2019-04-16 17:39
"선장님, 더 이상은.. 못하겠.. 어요"
죠르제
2019-04-16 18:44
이상한놈들 많네
키카
2019-04-16 20:01
아동 성폭력을 멈춰주십쇼
쟝
2019-04-17 15:22
"앗.. 흣.. 으읏.. 센.죠오.. 모오 다메엣.. 흐윽.. 하흣"
사쿠라
2019-04-17 18:40
이 새기들 다 감방에 처넣어
라시드
2019-04-17 18:42
노답새기들
미요
2019-04-17 20:57
이런 로리를 고용하는 선장들도 문제지만 얘를 고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스본 주점도 의심해봐야한다. 혹시 아냐 버닝썬같은 추악한 진실이 있을지
사쿠라
2019-04-17 22:34
코미디언들 겁나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샤오웨이
2019-04-17 23:13
주점주인도 검찰조사 한번 받아봐야하는거 아니냐
온갇 여자들 다 있잖아
한곳만 있는게 아니야 전세계적 점조직이야
베아트리체
2019-04-18 01:39
하긴 주점주인하고 여급들 사이 관계 의심스럽긴 함
클라우디아
2019-04-18 06:07
얘가 장자연인가 뭔가하는 걔냐?
칼라
2019-04-18 15:09
왕립수사국은 주점 '솔 아르덴치' 공동대표인 J씨를 오늘 오전 전격 구속했습니다.
J 공동대표는 지난해 '솔 아르덴치'의 미성년자 고용 알선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백작 K 씨에게 거액의 두캇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당시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한편,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장부를 토대로 '솔 아르덴치' 탈세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브라간사 공작은 오늘 오전 공개청문회를 열고, 이른바 '크리스티나 팬클럽'에서 '왕국백작'으로 거론된 K 백작 등 귀족 유착에 연루된 5명 외에 추가로 귀족들이 입건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솔 아르덴치' 주점여급 C씨는 미성년 여성을 회유, 협박하여 불법적인 부관 고용 알선을 해온 이른바 포주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또한, '솔 아르덴치'를 통해 미성년 여성들을 고용해 온 선주들에 대해서도 성폭력, 감금 등의 불법 행위가 있었는 지에 대한 추가적인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마리아
2019-04-18 18:16
브라간사 공작도 한패라구요!
시간끌기 하다가 점점 잊혀지겠죠
죠란다양이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오길...
나오야스
2019-04-18 18:34
솔 = Sol = Sun
아르덴치 = Ardente = Burning
이고르
2019-04-18 19:40
상산 죠자룡!
루이스
2019-04-18 21:43
역시 포르투갈 놈들이란 ㅉㅉ.. 빨리 파루를 에스파니아 영지로 넘기는 것이 좋다 이 말이야~
클라우디아
2019-04-19 00:06
와 리스본 주점 개 쓰레기였네 극혐
한스
2019-04-19 13:05
후란시느 고용하는 페도들이 말이 많아
이오
2019-04-19 19:13
(속보)애드워드 검거! 솔 아르덴치 수사에 급물살!
라시드
2019-04-19 23:36
죠란다 이걸 차고 있어 오늘은 이걸 차고 일하는거야
집사
2019-04-20 03:03
(위이잉── 이잉── 위잉──)
베아트리체
2019-04-20 08:58
땅콩드립치던 찐따새1끼 이번에도 분위기파악못하고 뇌절하죠?
메이화
2019-04-20 09:16
죠란다 누드사진 어디서 구하냐?
시린
2019-04-20 15:18
아닙네다 아닙네다 우리 리스본 주점이 그럴리가 없습니다. 이건 다 말도 안됩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키카
2019-04-20 18:07
리스본 주점 망하면 안댐 ㅠㅠ 부관식은 어디서 만드냐
테오
2019-04-20 18:38
코에이에 항의메일 보냈습니다!
리스본 주점이 바뀌지 않을땐 국민청원 갑니다!
뤼위에
2019-04-20 19:37
알베로에서 꼬리자르기 하지마라! 두아르테나 페드로도 연관된거 다 안다!
랜슬롯
2019-04-20 21:15
"솔 아르덴치 사건은 신흥 귀족세력 등 리스본 특권층의 폭행, 감금, 성폭력 등이 포함된 불법적인 영업과 범죄행위에 대해 관할 수사국과 길드 등 일부 권력기관이 유착하여 묵인·방조·특혜를 주어 왔다는 의혹이 짙은 사건입니다.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랜슬롯
2019-04-20 21:15
"솔 아르덴치 사건은 신흥 귀족세력 등 리스본 특권층의 폭행, 감금, 성폭력 등이 포함된 불법적인 영업과 범죄행위에 대해 관할 수사국과 길드 등 일부 권력기관이 유착하여 묵인·방조·특혜를 주어 왔다는 의혹이 짙은 사건입니다.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점주인
2019-04-20 21:16
응 여자는?
잘 주는 애들로
시린
2019-04-20 21:26
선장님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저 선장님 믿었는데.. 저한테 분명 약속했잖아요. 같이 인도도 가고 동남아도 가고 같이 일해파파야 않겠냐고.. 매월 금산에서 나오는 남만품만 퍼와도 저한테 큰돈 벌거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근데 이런일 시킬줄은 몰랐어요 선장님 저 돈 벌어야 해요 이런 수치스러운 일 말고 뱃사람으로 일해서 돈 벌어야 해요 고향땅 어머니 아버지 동생들 잘살게 하려면 제가 돈 벌어야 해요 제발 그런 일은 못하겠어요 저를 노리개처럼 쓰지 말아주세요 제발 부관이잖아요 전 노예가 아니에요 선장님 제발..
사쿠라
2019-04-20 22:39
머항하는 사람들 수준
소니아
2019-04-21 00:35
야 상식적으로 항해가 얼마나 험난하고 위험한데 여자를 태우겠냐. 극한직업 알래스카 대게잡는거 보니까 파도가 집채는 무슨 5층 건물만한게 몰아치더라. 그런 곳이 대양인데 여자를 태워? 말이 부관이지 선장 책상 밑이 근무지지 뭐
미선
2019-04-21 11:33
이기이기.. 여성인권 탄압하는 포남충 살미엔트하라 이기야
나오야스
2019-04-21 15:59
오빠 믿지? 나 따라오면 큰 돈 벌 수 있어. 내 밑에서 일해볼래?
에르다
2019-04-21 19:19
오빠 책상 밑은 아니지?
리사
2019-04-22 15:33
이 세우지 마
마리아
2019-04-22 15:42
오빠는 무슨 니들 딸뻘이구만ㅋㅋㅋㅋㅋ
키카
2019-04-22 21:44
리스본 왕립 함대 선장 K씨, 부관 J양 성폭행 혐의 "딸 같아서 그랬다."
미요
2019-04-22 22:58
여기가 니들 장난하는 사이트냐
그만해라.
죠르제
2019-04-22 22:59
10선비 근첩은 본진으로
니코라
2019-04-23 13:59
죠란다양을 캘리컷항에서 봤소
인도의 여성 인권은 끔찍한데....
그녀가 무사했으면 좋겠소
랜슬롯
2019-04-23 16:09
선장님 또 죠란다양 데리고 그런 짓 하고 계십니까.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오.
클레멘타인
2019-04-23 16:26
아죠씨가 구해줄께~기다려~
집사
2019-04-23 23:59
벌려라
들어간다
소피아
2019-04-24 19:24
응기잇
라시드
2019-04-24 22:38
앗흥항흥
에르다
2019-04-25 16:47
ㅅㅂ 버닝썬 주모자들 엄벌처리도 안되고 이게 나라냐
한스
2019-04-25 17:15
엄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p들 하룻밤에 수천씩 써재끼는 클라스인데
그것도 한두명이겠냐? 수백명이것지
걔네들 똘똘 뭉치면 대한민국 최상위 전부임
그냥 포기하고 연예인들 족치는걸로 만족해라ㅋㅋㅋ
코네리아
2019-04-25 20:34
나는 언제쯤 버닝썬같은데 vip될 수 있을까?
vip 황제셋트 5000만원한다던데 ㅋㅋㅋㅋㅋㅋ
실비아
2019-04-27 16:18
질 내 사 정
베아트리체
2019-04-29 16:40
오빠 무식하게 힘만 쓰지말고 부드럽게, 알겠지? 부드럽게
소피아
2019-04-30 20:21
죠란다~계약서에 있듯이 하라는 데로만 하세요~
후란시느
2019-05-01 17:51
"선장님 비려요...."
소니아
2019-05-02 14:03
응~~~익숙해지면 괜차나요!
호르피나
2019-05-03 01:09
응읏 우읍 욱 끄으으윽 흐끄으윽
그에ㅜ우에에엥ㄱ에에엑
소피아
2019-05-03 01:56
죠란다, 밥이다
코네리아
2019-05-03 01:57
히끄윽 핥짝 흐읏 핥짜악 흑 핥짝
에르난
2019-05-03 14:36
.
.
레나
2019-05-03 17:05
자 죠란다양 쉬었으니 오늘도 일해야죠
테오
2019-05-03 20:36
죠란다씨~ 선장님이 찾으시네요 빨리 선장실로 가보세요~
베아트리체
2019-05-04 01:03
선장님~♡
찾으셨어요~?
나오야스
2019-05-04 02:07
거기엔 선장이 죠란다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딜도 의자가 놓여져 있었다.
뱃사람의 호방함을 보여주듯 그것은 딜도라기엔 너무나도 컸다.
랜슬롯
2019-05-0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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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관리
2019-05-04 09:29
출항 20일째
선원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보급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선장은 고민에 빠졌다
뭐가 문제일까?
랜슬롯
2019-05-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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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2019-05-04 17:16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나오야스
2019-05-04 19:37
1절을 모르네 역시..
레나
2019-05-04 20:37
근데 대항해시대 때 딜도가 있었을까?
미선
2019-05-04 21:19
전동은 없었겠지ㅋㅋㅋㅋ
교역소주인
2019-05-05 00:22
지금은 딜도(이)가 잘 팔려
메이화
2019-05-05 03:55
.
이오
2019-05-05 03:58
.
사쿠라
2019-05-05 05:48
아 이 무수한 공백은
죠란다가 사쿠라의 롯데월드 같음을 표현한 것인가
마리아
2019-05-05 07:13
.
니나
2019-05-05 07:13
칼라
2019-05-05 09:54
공허한 공백은 죠란다를 지켜주기 위한 공백인듯
미안하다 죠란다......
메이화
2019-05-05 15:31
아니 엔터좀 작작쳐라 머하는거야 ㅡㅡ
체스터
2019-05-05 15:31
두부 메인 페이지 존.나 길어지잖아 시뻘아
동우
2019-05-05 18:35
관리자가 관리 했을땐 삭제하고 아이피 밴까지 하더만
다시 관리 안하기 시작하는듯ㅠㅠ 돌아와!!!!!!!!!!!!!!
웬지
2019-05-05 22:16
섹드립은 별로 안불쾌한데 이딴식으로 엔터쳐서 민폐끼치는건불편하네
에마
2019-05-05 22:53
정보를 찾아서 두부게시판을 찾을때마다
연륜이 묻어나는 아재들의 음담패설을 강제로 봐야하는 사람들의 불쾌한 심정도 헤아려 주심이
사쿠라
2019-05-05 23:11
싸롸있네
한스
2019-05-06 17:50
아버지... 이제... 해방인 것입니까..
코네리아
2019-05-06 19:30
큿 죽여라
시린
2019-05-07 16:01
언니 대신 제가 할테니까 죠란다 언니는.. 쉬게 해주세요..
이오
2019-05-07 18:51
이오~이오~
나타샤
2019-05-07 19:03
이오는 이전 선장에게 갖은 능욕과 학대를 당했어. 그녀가 왜 한쪽 눈이 없다고 생각해?
나타샤
2019-05-07 20:08
여러분 모쏠이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음란한 판타지에 빠져들게 하는 모쏠!!!!!!!!
모쏠은 척결해야 하는 국가적 재난입니다!!!!!!
죠르제
2019-05-07 20:23
으으 눈박이 극혐..
에마
2019-05-07 20:25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모른다고 말했.. 는데.. 으으윽
꺄아아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니코라
2019-05-07 20:25
언니, 우유는 좋아하나?
에마
2019-05-07 20:26
배가.. 배가... 괴로워...
이고르
2019-05-08 01:39
female:torture
에르난
2019-05-08 14:03
죠센징 쉐리덜 빨리 주모자 이름을 대란 말이닷!
루이스
2019-05-10 01:40
이 악독한 포르투갈년 끝까지 말을 안할 셈이냣
소니아
2019-05-10 10:10
엔터열사 오늘도 수고가 많네 허허
웬지
2019-05-10 11:23
거기에 쇠꼬챙이라니 적어도 애는 낳게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레나
2019-05-10 17:41
그만둬라 아직 처녀막도 멀쩡한 애한테 이 무슨 음담패설이란 말이냐
레나
2019-05-11 01:55
미개한 포르투갈인들은 리스본 주점주인이 한번씩 맛본 애들만 부관 고용 리스트에 올려준다든데 사실인가요?
샤오웨이
2019-05-11 18:17
조사관은 달군 쇠꼬챙이를 그녀의 음부에 가져다 대었다. 조사실 창문이 떨어져 나갈듯이 내지르는 비명과 타들어가는 살이 내뿜는 타는 냄새가 조사실을 가득 메웠지만 악독하기로 소문난 조사관은 냉소적인 표정으로 고통에 몸부림치는 죠란다의 얼굴을 무표정으로 바라볼 뿐이었다.
멍멍
2019-05-11 18:17
끌올
라시드
2019-05-11 20:41
흠..선장실을 자유롭게 드나들었으니..킹리적갓심입니다
메이화
2019-05-12 17:54
모릅니다앗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앗
뤼위에
2019-05-13 23:05
포르투갈 주점의 추악한 진실을 애써 무시한채 엔터나 치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동을 보아하니 우리나라의 썩은 떡검과 견찰놈들이 생각나네요
샤오웨이
2019-05-14 11:31
모릅니다앗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앗
멍멍
2019-05-14 11:31
끌올
루이스
2019-05-14 22:58
승리 영장기각이다
죠란다도 그냥 포기해라
에르난
2019-05-15 09:28
망가를 너무 많이 보신거 같은데
뤼위에
2019-05-15 11:04
찐따새키들 아니랄까봐 적당히를 모르네
베아트리체
2019-05-15 11:30
그래도 승리는 고영욱처럼 페도는 아닌데 죠란다 같은 애기는 관심없을듯
쟝
2019-05-15 12:19
승리 집 지하실 조사해봐야 한다. 지하에 삼각목마에 강제로 앉혀져 울먹이고 있는 죠란다쨩이 있을지도 몰라
소니아
2019-05-15 14:19
먹기 싫은걸 억지로 먹인다는 정복감
주점주인
2019-05-15 19:26
내가 마 느그 공작이랑 어? 다 했어!
밥도 묵고! 지하실도 가고! 어?? 다 했어!
실비아
2019-05-16 09:37
정화함대 출몰 성공! 드디어 엔터충이 박멸되었구나!
메이화
2019-05-16 11:26
관리자님 엔터열사 아이피 밴도 부탁드립니다
소피아
2019-05-16 11:34
관리자님 늦었지만 정리 감사합니다
에르난
2019-05-16 14:47
드디어 관리자님이 오셨군.. 음담패설하는 놈도 처리좀
전철
2019-05-16 20:36
죠란다 고문시키는 댓글은 음담패설보다는 잔인...
미요
2019-05-19 16:01
지하실_죠란다_감금_22일째.avi
한스
2019-05-19 23:25
흐끄윽 흐윽 끄으윽 (부우우웅)
죠르제
2019-05-20 14:33
아직도 버티다니 독한 년이구나 채찍 맛을 더 봐야 입을 열겠느냣
로렌시오
2019-05-20 20:34
촤아아악 쨔아아악
실비아
2019-05-20 20:36
죠란다의 봉긋 부풀어오른 가-슴은 무자비한 채찍질로 인해 붉고 곧은 상처가 새겨졌다
웬지
2019-05-21 01:07
아니 엉덩이나 허벅지 같은 때리기 좋은데를 놔두고 가슴을 때려
사쿠라
2019-05-21 09:25
아사나기 작품 못봄? 허벅지는 이미 없을수도 있음
강용석
2019-05-21 20:57
다 고소!
실비아
2019-05-21 22:09
여러분 에로만화 같은데서 채찍을 소프트하게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굉장히 위험한 흉기입니다. 착한 어린이들은 사람한테 채찍질하면 안되요
니코라
2019-05-22 13:37
죠란다 죠교중
항구관리
2019-05-22 19:06
지금부터 죠란다양을 데리고 출항하려는 선장님들은 아파트에서 다른 부관으로 교대 후 출항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죠란다양과 함께 출항을 시도할 경우 출항 금지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루이스
2019-05-22 19:20
죠란다는 그 소리를 듣자마자 절규를 내지르며 바닥에 쓰러져 울기 시작했다. 선장과 함께 바다로 나갔을 때에는 성노리개 취급을 받을 지언정 쉴 땐 쉴 수 있었고 따로 노예 전용 방에서 지낼 수 있었다. 하지만 아파트에서는 선장님이 나가기가 무섭게 부관 선장인 호르피나 언니에게 갖은 학대와 24시간 내내 폭력과 고문을 당해야 했기 때문이다.
소피아
2019-05-23 09:32
여태껏 선장이 고문하는줄 알았는데 호르피나가 범인이었구만
미요
2019-05-23 09:43
여적여는 과학~♡
키카
2019-05-23 09:43
죠란다는 선장님을 사랑했던거였구나.............
집사
2019-05-23 20:56
선장님을 사랑해서 죽여야 했던.. 슬픈 부관의 이야기를 아시오?
코네리아
2019-05-24 01:05
나 알아 이거 야근병동에서 봤어
미선
2019-05-24 05:37
지금 보니 별로 안예쁨 얘
여성가족부장관
2019-05-24 09:57
이건 사랑이 아니라 그루밍 성범죄입니다!
소니아
2019-05-24 14:53
그런 전문용어도 잘 아시고 혹시..?
실비아
2019-05-24 17:13
ㄴ뉴스 좀 보세요
동우
2019-05-24 19:31
아아 히라사카 류우지 센세.. 당신이 야근병동에서 보여준 조교 방식은 그야말로 일품 그 자체였습니다.
이고르
2019-05-25 18:38
야근병동은 의사랑 레미랑 아이 3P씬이 ㄹㅇ 쩔었지
자파르
2019-05-25 21:14
죠란다로 꽉 찼네 ㅅㅂ
미요
2019-05-26 15:12
죠란다의 어디가 꽉찼다는거야 이 변태 성희롱범아
멍멍
2019-05-26 22:25
어휴 노답들 아직도 이러고 있네
항구관리
2019-05-26 22:43
거꾸로 매달려서 불편하게 자는 고문을 받는 죠란다쨩을 보고 싶다
랜슬롯
2019-05-27 10:08
피쏠려서 죽는다
웬지
2019-05-27 12:40
고문 좋아하시는 분들 참 많네요
독재정권 하수인 하시면 잘하실듯
참고로 전 피나오는건 별로 안좋아합니다
동우
2019-05-27 12:41
픽시브 NP작가라고 아주 유명하신 분 있습니다 가보세여
나타샤
2019-05-28 01:23
죠란다로 두부 메인 페이지가 꽉 찼다고 ㅡㅡ 이상한 생각은 ㄴㄴ해
나타샤
2019-05-28 01:43
방금 나타샤인데 역시 죠란다 몸이 꽉찬게 맞는거 같아..
먹는거 말야 이상한거 말고
후란시느
2019-05-28 11:39
예쁜
이오
2019-05-29 16:31
지금부터 전투섹-스를 실시한다 실시
황하나
2019-05-29 17:56
언니랑 같이 갈래?
동우
2019-05-29 18:15
"포르투갈 부관 알선 빙자 성추문 ... 감사 실시"
포르투갈 주점에서 또다시 성추문이 발생해 왕실감사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소식 후란시느 기자가 전합니다.
후란시느
2019-05-29 18:27
지난 6일, 포르투갈 왕실감사팀은 리스본 외곽에 위치한 한 주점에서 여성들이 학대를 받았다는 긴밀한 제보를 접수했습니다.
이튿날, 백작 명의의 수색허가령을 받고 출동에 나선 감사팀은 주점 내부에서 숨겨진 비밀 통로와 함께 지하에 감춰진 감금 시설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의 모습은 참혹하기 이를데 그지없었습니다.
발견 당시 지하 시설에 갇혀 있었던 여성은 모두 7명. 모두 주점으로부터 해상부관 자리를 알선 받기 위해 왔다가 변을 당한 여성들이었습니다. 당시 여성들은 반복되는 고문과 갖은 학대로 신체적으로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매우 추웠어요.. 끔찍해요"
적발된 주점은 여성들에게 가학적인 행위와 함께 의식주를 제한하며 성노예 취급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가 근무했을 때는 열명도 넘게 있었어요.. 뭐 상황은 말도 못하죠. 지하만 가면 주인아저씨가 여자 한명 때리고 있고... 너무 무서웠어요. 저러다 사람 죽겠다, 그 생각이 들었죠."
익명을 요구한 전 종업원 C씨는 겪었던 참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현재 리스본 의원으로 이송된 상태입니다. 그녀들은 현재 심각한 정신적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는 상태이며, 추가적인 치료와 구호가 필요하다고 의료진들은 밝혔습니다.
감사팀은 주점주인 J씨를 구속한 한편, 다른 주점에 대해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BS 후란시느입니다.
미요
2019-05-29 20:50
이야.. 후란시느 너.. 대단하다 ㅎㅎ
메이화
2019-05-29 21:46
헬폴투면 집행유예네 저거
죠르제
2019-05-29 22:18
방금 나타샤 ㅇㅈㄹ
호르피나
2019-05-30 09:29
포르투갈 놈들 하여간 도움이 안돼
죠르제
2019-05-30 18:54
때리는것보다 지지는게 좋음. 때리는건 때리는 사람도 한 10분 때리면 지쳐. 힘조절안하면 바로 기절하거나 불구되기도 하고.
지지는건 살짝만 지져도 아픔이 오래갈뿐 아니라 기절할 정도로 지지려면 매우 오래 지져야함. 젖꼭지 같은데 지지면 불구될 걱정도 없어
랜슬롯
2019-05-30 19:05
죠르제 당신을 긴급 체포합니다
니코라
2019-05-30 20:01
오우야 경험에 입각한듯한 실감나는 서술
코네리아
2019-05-31 17:00
분명 발목에 뭔가 달고 다닐거여.....
레나
2019-05-31 21:30
레나도 쑤셔줘
클라우디아
2019-06-01 11:09
할망구는 조선소 주인한테나 가
멍멍
2019-06-01 14:53
불쌍한 년
시린
2019-06-02 00:04
레나정도면 죠란다 같이 어린뇬보다는 테크닉이 더 좋지.
에르난
2019-06-02 12:34
죠란다 저렇게 고문받는거 보면 사실 에스파니아 소속 간첩 아닐까?
리사
2019-06-02 14:01
죠란다 저 어린게 갑첩이면 돼슾은 유엔의 제재를 받아야지!
샤오웨이
2019-06-02 19:55
돼습 간첩년이었으?
동우
2019-06-03 01:42
감금되었던 7명 중 6명은 무사히 풀려났지만
죠란다는 스파이 혐의로 체포. 왕립 포르투갈 조사실에서 발가벗겨진채 심문당하는 중
소피아
2019-06-03 09:29
애좀 고만 괴롭혀라
벗기기만 하고 박질 않으니 불쌍하지도 않냐
미요
2019-06-04 15:21
예쁜놈들 밥은먹고 다니냐?
샤오웨이
2019-06-04 19:25
뭔소리야
벗겨놓고 물고문을 하든 전기고문을 하든 불고문을 하든
고통에 못이겨 신음소리를 꽥꽥 질러델텐데
조사관이 그런거 보고 안꼴리면 그게 남자냐?
벌써 수십번은 박혔을거다
루이스
2019-06-05 01:20
간만에 좋은 여자로군
웬지
2019-06-09 20:33
웬지 오늘은 죠란다가 생각나네요
미요
2019-06-10 18:32
죠란다 어디갔누? 요즘 안보이누?? 잡히면 죽는다~~
돼슾들 박멸이 답이제~
샤오웨이
2019-06-10 22:57
죠란다 그만하자 너덜너덜하다.
소피아
2019-06-11 01:11
아니야 애널로만 범해졌을수도 있어!
멍멍
2019-06-11 02:33
ㅗㅜㅑ
니코라
2019-06-11 20:49
죠란다가 선장님한테 강제로 당했다구요?
말도 안 됩니다!
죠란다가 선장실에 불려간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간 게 더 많을 겁니다
선장실에 가면서 흥얼거리기까지 했다니깐요?
분명 포르투갈을 모함하는 세력이 꾸민 일이 틀림없소!
샤오웨이
2019-06-11 20:59
이러다 죠란다 임신하겠다
동우
2019-06-12 09:37
저렇게 당했지만 아직 처녀일수도 있다
사쿠라
2019-06-13 15:19
가능♡
항구관리
2019-06-16 18:50
죠란다 어디갔누? 선장님이 찾으신다~
시린
2019-06-16 20:16
포르투갈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서 알몸인 상태로 잠안재우기 고문 받는중
마리아
2019-06-17 09:45
식사는 정액
체스터
2019-06-18 15:24
나 이거 마계기사 잉그리드에서 봤어
랜슬롯
2019-06-18 22:44
돼습 스파이 죠란다에겐 암캐 노예 조교 형벌이다
밍메이
2019-06-19 02:52
그만들하세요
로렌시오
2019-06-19 09:34
ㄴ 돼습들 자기 스파이라고 감싸죠? 역겹죠?
밍메이
2019-06-19 16:30
돼지들 죠란다 두둔하는거 역겹네ㅋㅋ
코에이에서 강제로 돼슾 삭제패치 해야됨
코네리아
2019-06-19 20:34
여봐라, 돼습 스파이년 죠란다를 노숙자들 100명 있는 방에 가두거라
샤오웨이
2019-06-20 15:19
유교맛으로 참교육 하자!
이고르
2019-06-20 17:04
정액먹이기 - 여수감자에게 물과 음식을 주지 않고 정액만을 먹인다. 신체의 자유를 구속한 상태에서 강제로 무릎을 꿇린 후 혀로 핥아 먹게 하면 굴욕감이 증폭되어 효과가 더 좋다. 그릇에 담아져 있는 상태의 정액을 먹여도 좋고 직접 성기에서 배출한 것을 먹여도 좋다. 단 후자의 경우 여수감자가 반항이 심하면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니 링 타입의 개구기를 끼운 상태에서 실시할 것.
마리아
2019-06-20 17:10
ㄴ꼭 수위 조절 못하는 애들 때문에 분위지 ㅈ망이라니깐
적당히 조절해 가면서 놀아
소피아
2019-06-20 17:13
채찍질 - 여수감자를 형틀에 구속하여 채찍질을 가한다. 상처를 통해 실밥이나 천조각등이 체내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때리는 부위는 기본적으로 탈의시킬 것을 원칙으로 한다. 마소용 장채찍의 경우 약간의 충격으로도 피고문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으로 휘두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분석에 따르면 시구하는 정도로 가볍게 내려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말주걱 타입이나 승마용 채찍의 경우 좀 더 강하게 휘둘러도 무방하다. 때리는 부위는 엉덩이, 유방, 허벅지 등으로 한정한다. 짧은 고문시간으로도 좋은 효율을 낼 수 있으나 장시간의 채찍질은 쉽게 사망할 수 있으므로 10분 정도의 고문 이후 적절한 휴식이나 다른 고문방식을 취할 것을 추천한다.
소니아
2019-06-20 22:26
오우야 여체 고문
키카
2019-06-20 23:57
죠란다의 집안에 산다
뤼위에
2019-06-21 01:14
포르투갈 고문관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로렌시오
2019-06-21 09:14
삼각 목마 - 죠란다의 그곳을 벌린다음 뾰족한 삼각목마에 앉힌다. 추가로 발목에 쇠공 같은 것을 장착해서 효과를 올린다. 허튼 짓 못하도록 두 손을 구속복으로 구속하는 것이 기본이다.
마리아
2019-06-21 10:04
공백열사 보시오!
당신이 생각하기엔 정당하다고 행동하는 것들이 타인이 보기엔 그 반대로 보이는 경우가 있소
보기 거북한 글들이 있는건 사실이나 이걸 해결하는건 관리자의 영역이오
공백 스크롤 내리는것이 보기 거북한 글보다 더 싫다는것만 아시길 바라오
로렌시오
2019-06-21 11:37
도배충보고 열사랜다 ㅋㅋ
한스
2019-06-21 14:15
그럼 공백 테러리스트로 바꾼다!
소니아
2019-06-21 17:08
인간 샹들리에 - 여수감자를 전신 탈의 시키고 천장에 매단다. 천장에 매달 때에는 배를 아래로 향한 상태에서 허리, 팔꿈치, 발목 부위에 가죽 벨트를 채우고 벨트에 달린 고리에 쇠사슬을 연결하여 천장 걸개에 매단다. 이후 수평을 유지할 수 있는 몸 곳곳에 양초를 고정시키고 불을 붙인다. 맨살에 양초를 고정시키기 위해 특수한 방법을 써야 하는데, 심지에 아직 불을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양초 밑둥을 살짝 달궈 파라핀을 어느 정도 녹인 후 살에 가져다 붙인다. 뜨거운 고통을 못이기고 수감자가 몸부림칠 수 있으므로 아예 매달기 전에 단단히 구속한 상태에서 시행해도 무방하다. 불은 대략 두시간 정도 유지되도록 양초 사이즈를 준비한다.
레나
2019-06-21 23:13
오우 꼴린닷
샤오웨이
2019-06-25 02:29
여수 감자
시린
2019-06-25 20:44
파닥파닥 - 전신을 구속한 여수감자를 발목부터 거꾸로 매단다. 그 다음 수조에 물을 채우고 목부분까지만 오도록 담가준다. 살고 싶어서 바둥바둥거리는 모습이 마치 파닥거리는 생선을 연상시켜서 이름붙은 고문법.
이고르
2019-06-26 13:49
삼각목마 고문을 당하면서 인두로 유두를 지져지고 있는 죠란다쨩을 보고 싶다
니나
2019-06-28 09:41
선장님, 죠의 아침 고문을 끝냈습니다. 물이 다 떨어졌다고 해서 관장은 바닷물을 퍼다가 진행했습니다. 선의가 말하길 질에 염증이 있고 열이 좀 있다는데 일단은 딜도 벨트를 채우고 봉사실에 던져놨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한스
2019-06-28 19:30
죠란다, 저녁 조교 시간이다.
리사
2019-06-29 23:55
꺄아아악 살려주세요 아아아악 잘못했어요 뭐든지, 뭐든지 말할테니까 아아아악 제바아아아아알 으으으으
이토 슈사쿠
2019-06-30 20:14
흐흐흐..
역시 이 맛이지.
테오
2019-06-30 20:23
며칠째 정액만 억지로 먹여서
흐르는 땀도 밤꽃향이 나는 죠란다
마리아
2019-07-01 09:38
이쯤되면 강간임신엔딩이 보이는데
칼라
2019-07-01 23:42
바늘, 칼, 사포, 펜치, 니퍼, 망치, 달군 쇠, 라이터, 전기 자극
죠란다 쨩~ 뭐가 좋니?
후란시느
2019-07-02 09:36
망치는 때리는 사람 힘조절 잘해야됨. 어설프게 때리다가는 괜히 죽여버림. 사포가 최고지
리사
2019-07-02 19:54
압슬 - 사금파리와 날카로운 돌파편 등을 잔뜩 깔아놓고 여성 수감자를 강제로 꿇어 앉힌다. 하의는 완전히 탈의시키고 상의는 입혀도 무방하나 수치심을 위해 벗길 것을 기본으로 한다. 그 다음 가로 40cm, 세로 25cm, 높이 10cm의 돌판을 임의의 갯수만큼 쌓는다. 대략 수감자의 젖꼭지 위치까지 정도가 적당하다. 최대 1시간 혹은 기절할때까지 진행한다.
전철
2019-07-02 20:23
아니아잉 그래서 죠란다를 왜 까는데 열덕아기들아
니나
2019-07-02 23:13
와...
이게 뭐야...
죠란다 댓글이 엄청나...
엔베르
2019-07-03 00:54
세상에 BDSM 페티쉬가 이렇게 많다니
죠르제
2019-07-03 20:00
죠란다, 실오라기 한올 걸치지 못한채 오늘부로 102일째
집사
2019-07-05 09:48
죠란다 사육일지 1일차
오늘부로 죠란다를 조교하기로 했다.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애써 강한척 했지만 내가 손목을 잡자 덜덜 떨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옷을 벗기고 그릇에 간단한 음식을 담아서 개처럼 먹도록 했다. 첫날부터 자멘죽은 불쌍할 것 같아서 정상적으로 줬다. 그녀가 식사를 하는 동안 나는 옆에서 옷을 태우고 있었는데 여기를 자꾸 의식하는게 너무 귀여운 나머지 결국 식사가 끝나자마자 이라마치오를 시켰다. 뭐 결국은 자멘죽을 먹인셈이 되려나.
첫날은 이쯤 해두기로 하고 죠란다는 우리 안으로 다시 들여보냈다. 이러한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초반엔 보다 불편한 생활을 강요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야 불편함을 제거했을때 상대적으로 감금 생활을 편하게 느낄테니까. 오늘은 서스펜션 자세로 재웠다.
실비아
2019-07-06 16:48
죠란다 사육일지 2일차
아침에 우리에 가보니 밤새 잠을 제대로 못잔듯 하다. 하긴, 매달려 있는 상태로 숙면을 취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공복감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기 때문에 볼개그 사이로 물만 먹여주었다. 거부감을 느끼는지 제대로 마시지 못하자 좀 많이 마셔줬다. 매달린 상태로 땀을 흠뻑 흘린채 울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등 위에 살짝 앉았다. 그러자 무게에 짓눌려 거친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저녁 때에는 처음으로 고문 시간을 가졌다. 형틀에 묶은 다음, 사정없이 엉덩이를 말주걱으로 때려줬다. 몇대 때리기 시작하자 빨갛게 부풀어 오른 엉덩이와 땀에 절은 여체가 사람을 홀릴듯이 고혹적이었다. 죠란다는 나름 참아보려고 하였는지 눈을 질끈 감고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귀여운 녀석.
오늘은 고문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좀 편안한 자세로 잠을 잘 수 있게 해주었다. 그래봤자 구속구와 볼개그는 여전하지만.
한스
2019-07-06 22:15
키야아아
이고르
2019-07-08 09:46
죠란다 사육일지 3일차
아침에 우리에 가보니 밤새 자는동안 죠란다가 오줌을 지렸다. 분명 배변을 해결하라고 우리 한구석에 모래를 깔아줬는데 여기를 이용하지 않다니 정말 괘씸했다. 덕분에 본디지복은 축축하게 젖었고 바닥도 흥건했다. 나쁜 짓을 한 죠란다에게 몇번 채찍질을 가하니 볼개그를 문 상태에서도 다 들릴 정도로 신음을 냈다. 깬 죠란다는 애걸하면서 고개를 저었는데, 아무래도 고의가 아니라는 표시인 것 같다. 하긴 처음 온 날에는 모래 위에다 잘만 볼일을 봤는데 이렇게 저질러 놓은걸 봐서는 아무래도 잠결에 지린것 같다.
세탁을 위해 오줌에 젖은 가죽 본디지복을 벗겼다. 이 옷은 전신을 강하게 조이고 가슴 부분은 드러내며, 팬티에는 지퍼가 달려 있어서 이쪽으로 플레이를 하는 것도 가능한 옷이다. 헌데 팬티의 지퍼를 내리자 죠란다가 또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질렀다. 무슨 일인지 살펴보니 지퍼에 음모가 낑기는 바람에 몇가닥 뜯겨져 나간 것이었다. 불쌍하겠다 싶어 하반신 부분의 구속장치를 해제한 다음 물로 깨끗이 씻겨주고 깔끔하게 제모까지 해주었다. 은밀한 부위를 드러내는 것이 싫었는지 자꾸만 피하려 했는데 면도칼을 보여주자 이내 잠잠해졌다. 안그래도 오줌 때문에 축축해졌겠다 마지막엔 베이비 파우더까지 발라주었다.
사쿠라
2019-07-11 11:55
지겹다 내용도 이젠 비슷해지고
그만혀~
한스
2019-07-11 13:11
아재들 풀발해서 뇌절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카
2019-07-11 16:57
야설개껄리는구만 왜 쓰지말라카는데
에르난
2019-07-11 17:30
하여간 돼습년들 뻔뻔한건 알아줘야 한다. 지네 스파이 괴롭히니까 바로 들고 일어나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
나오야스
2019-07-11 20:32
작가님 저런 개소리 무시하시고 빨리 연재해주세요 ^^ 돼습 스파이년 참교육 부탁드립니다 ^^
칼라
2019-07-12 02:58
얘가 왜 에습스파이냐 아잉
인권충
2019-07-12 09:32
저를 돼습년으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그녀도 사람입니다!
인권충
2019-07-12 19:40
죠란다를 석방하라!
석방하라! 석방하라!
미요
2019-07-12 20:25
ㄴ 응 늦었어 스파이는 붙잡혀도 본국이 모른척하는게 일반적이야 ^^
밍메이
2019-07-13 12:35
망상글 몇개 삭제 당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에슾 만세~~~~~~~~~~~
니나
2019-07-13 13:22
1일차 3일차는 남겨둔거보니 저건 운영자가 존꼴이라 남겨놨나봄
나타샤
2019-07-13 20:55
운영자 씨1발새2끼야
메이화
2019-07-13 20:57
야설왜지웠냐씨1발ㅠㅠㅠㅠ
키카
2019-07-13 21:26
백업은 여자의 영원한 친구라구~
이고르
2019-07-14 21:03
정신병자들이 싸재끼는 쓰레기 보기 키위 싫었는데 잘됐네 ㅋㅋㅋ 정신병동 헬조선~
마리아
2019-07-15 09:40
죠란다 사육일지 8일차
아침부터 죠란다에게 주유기로 먹이를 줬다. 강하게 거부하자 개그로 입을 강제로 벌리고 뜨거운 국물을 부어주었다. 필시 혀가 데였을 것이다. 주인의 명령에 거부하는 것이 괘씸해서 매달아놓고 흠씬 두들겨 패주었다. 매달아 놓고 패니까 어떻게든 맞는 부위를 바꿔가면서 맞아보려고 몸을 이리저리 비트는 것이 재밌었다.
오후에는 샤워실로 데려가 호스로 몸을 이리저리 씻겨주었다. 온몸이 구속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스스로의 몸도 씻지 못하는 굴욕감에 샤워가 끝나고 나자 죠란다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테오
2019-07-15 09:57
변태 한넘이랑 청소 중독자 한넘 때문에 싸이트 열창났네
내가 안오고 말지
항구관리
2019-07-15 10:56
변태 한넘.. 변태 한남? 너 그런 사이트하니 어휴..
죠르제
2019-07-15 12:34
여자애 벗겨서 조교글 쓰는 망상병 오타쿠에 그걸 또 한남으로 몰아가는 메갈련에 어휴 ㅋㅋㅋ
시린
2019-07-15 20:26
대항하는 메갈도 있네;
집사
2019-07-16 01:57
대항온에서까지는 한넘충이란 표현 안봤으면 했는데
자파르
2019-07-16 10:50
죠란다 사육일지 9일차
오늘은 본격적으로 관장을 시작했다. 호스를 깊게 박은 다음 물을 흘려보냈다. 괴로워하는 죠란다를 강제로 눕히고 입을 개구기로 벌린 다음 깔대기를 쑤셔박고 입으로도 흘려보냈다. 여러번 반복하니 배가 마치 임산부처럼 부풀었는데 배를 발로 밟자 구멍이란 구멍에서 물이 쏟아져 나왔다.
위장이 고통을 받았으니 식사라도 괜찮은걸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점심은 꽤 좋은 스프로 줬다. 남근주유기로 줄까도 생각해봤지만 고형물에 건더기도 있어서 평범하게 개밥그릇에 준 다음 혀로 먹게 했다. 음식이 꽤 괜찮았는지 남기지 않고 비웠다.
저녁 고문시간에는 바베큐 자세로 매달아놓은 다음에 이따금씩 가슴을 채찍질해줬다. 처음엔 그래도 편하려고 등을 아래로 해서 누웠는데 몇번 때려주니 자세를 돌려 배를 아래로 해서 맞으려고 해댔다. 이대로 재우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오늘은 저렇게 매달아놓은 채로 안대와 개그만 물린 후 재웠다.
리사
2019-07-16 19:47
그언섹
라시드
2019-07-16 20:54
잠재적 범죄자들아 그만해
라시드
2019-07-17 00:33
ㄴ 세상에 2D 여캐한테 인권찾는 놈이 실제로 있을줄이야
에르난
2019-07-17 08:44
ㄴ온라인에서 저 짓하다가 오프라인에서 무의식적으로 튀 나옴
하루종일 저따위 생각만 하고 지내는데 결국은 사고치지ㅋㅋ
니나
2019-07-17 09:36
이야 이거 완전 여가부 논리 아니냐
총으로 사람죽이는 게임하면 잠재적 살인마란 논리랑 다를바가 없네
일제강점기나 독재정권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에서
고문씬 나오면 그 시나리오 쓴 작가는 잠재적 범죄자냐?
랜슬롯
2019-07-17 09:50
작가가 365일 고문씬만 생각하냐?
변태아기가 개논리로 변호할려고 하네ㅋㅋ
돌머가리 아기가ㅋㅋㅋ좀 그럴듯한 논리를 들고와라 변태야
웬지
2019-07-17 09:57
변태아기야 반성이란걸 해라...변명은 그만 하고ㅋㅋ
여기 올 정도면 대학생 이상인데 저 내용을 보면 니 자신이 한심하지 않냐?
밖에 나가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렴
상상을 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가리에서 나오는 글이 저런 수준이면 발목에 악세 달고 다니는거 아니냐?ㅋ
에르다
2019-07-17 10:17
1절만 하지 결국 역풍부네
적당히 즐깁시다~.~
레나
2019-07-17 10:51
죠란다 사육일지 10일차
아침에 와보니 죠란다는 밤새 잠을 제대로 못잔듯 했다. 매달아놓은 상태로 방치해두다보니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을리가 없었다. 구속구가 채워진 손목과 발목에 힘이 많이 쏠린듯 쓸린 자국이 보였으며, 온몸은 땀에 절어 있었다. 옷을 입은 상황이었다면 흠뻑 젖었겠지만 아쉽게도 실오라기 한올 걸치지 못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땀이 바닥을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봉에서 내린 후 가죽 구속복을 다시 입혀주었다. 밤새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인지 갈증이 심해보였는데, 이대로 가다간 탈진해버릴 것만 같아서 물을 줬다. 물론 그냥 주지는 않았고 주유기에 담아서 줬다. 하도 목이 말랐는지 별다른 거부감 없이 물을 빨아 마셨다.
간단히 식사도 제공한 다음, 몸도 씻길 겸 대형 수조에 물을 가득 채워 거기에 죠란다를 빠뜨렸다. 수조에는 뚜껑을 씌울 수 있었는데 여기에 가둔 다음, 위로 호스 하나만 넣어주었다. 죠란다는 구속복을 입은 상태였고 입에는 별다른 장치를 씌우지 않았는데 그 상태에서 호흡하기 위해선 필사적으로 호스에 입을 가져다 대야하는 시스템이었다. 수조의 높이가 죠란다의 키만 했지만 구속복으로 무릎이 강제로 꿇려져 있는 상황이고 양 팔도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호스를 물 수는 없었다. 이따금씩 호스의 끝부분을 손으로 쥐면, 숨이 막혀 발광하는 죠란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니코라
2019-07-17 12:42
열선비 아재들 부들부들대는거 역겹죠? 그쵸?
디씨만 가도 저건 비교도 안될 정도로 이상성욕자들 넘쳤는데
고작 가상캐릭터 조교하는 글에 엄근진 해서 범좌자드립 나오죠? 웃기죠?
하다못해 성인웹툰 암캐재판소 속죄캠프 쌍둥이노예 더 심한 작품이
작가 실명걸고 올라오는데도 아무런 문제 없는데 까고 있죠?
본인들 자두가 안서서 꼴림을 모르는지 나잇살먹고 틀따라딱딱
엣헴 라떼는말여 어딜 저런 망측한 글을 츳츳
이러고 있죠? 역겹죠?
조아라 문피아 BL소설보면 사탄 찾을 아재들이 너무 많죠
니코라
2019-07-17 13:32
두부는 엄연한 정보사이트인데 무슨 야설쓰는 곳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본인이 24시간 발정나있고 어필하고 싶고 그런 건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대소변을 화장실에 눠야지, 공원에 싸고 하면 쓰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무말이나 한다면 아무런 설득력도 없다.
밍메이
2019-07-17 14:05
노친네가 고집은ㅉㅉㅉ
안꼴리는건 너겠지?ㅋㅋ
개논리로 자기가 옳다고 바득바득 우기는건 태극기 노친네랑 똑같네?
니같은 변태들이 모인곳으로 가던가
너만 떠나주면 조용하겠구만 끝까지 고집이네?
노인네가 저 나이 쳐먹도록 여자도 못만나보고 그러니 성관념이 비정상적이지ㅉㅉ
조아라?문피아? 저런데가 있는지도 몰랐네ㅋㅋ
인생낙오자 노친네 한마리가 더럽히네ㅋㅋㅋㅋ
시린
2019-07-17 14:06
두부는 정보사이트로서 수명을 다했어.. 요새 군배 트렌드인 개개솔 강서프에 댓글 안달리는거 봐라
에르난
2019-07-17 14:07
그리고 운영자도 와서 뻘댓글 삭제나 하지 초과강화 업데이트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뭘
레나
2019-07-17 14:11
태극기부대 노인네 하나가 싸이트 작살내놨네..
웬지
2019-07-17 15:31
씨입서언비이 근첩은 제발 느그 동네로 돌아가라 좀
에르난
2019-07-17 16:24
10선비가 아니라 니가 비정상임;
전철
2019-07-17 17:02
아제 자두 서요?
밍메이
2019-07-17 17:19
근첩아기들 2d여캐한테 인권 챙겨주면서 진지빠는거 봐라
죠란다가 빨개벗고 조교당하는거나
느그들 무보급으로 선원들 밥안주는거나 똑같이 학대하는거야 븅신들아
미요
2019-07-17 18:39
밥쳐먹고 맨날 저딴거나 상상하니 우동사리 굳어가지고 논지 파악도 못하고 헛소리만 하네
여기가 니 야설쓰는 곳임? 그냥 니 쓰레기 글이 보기 싫은거야 ㅇㅋ?
니처럼 낙오자들만 모인 싸이트에 가서 싸질러
그리고 틀딱이세요?? 알아듣게 설명을 했으면 그냥 조용히 사라져라
테오
2019-07-17 19:45
난 꼴리고 재밌는데 계속 쓰라고 하셈
샤오웨이
2019-07-17 19:46
어차피 예전 배팔이때도 그렇고 땅콩댓글도 그렇고 두부 댓글이 원래 용도로 잘 안쓰이는거야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야설 퀄리티도 나쁘지 않구만 뭘
오히려 게시판 청소랍시고 메인페이지에 엔터 연타해놓는 빌런이 난 더 짜증남
동우
2019-07-17 19:52
그래? 나만 불편하거였어? 그럼 계속 써라
난 유도리 있는 사람이니깐
국립국어원
2019-07-17 20:13
유도리는 일본어의 잔재입니다. 유볶음으로 순화합시다.
키카
2019-07-18 01:03
야설좀 썻다고 변태로 몰아가는게
딱 1992년 마광수 교수의 소설 '즐거운 사라'를 검열한
우매한 사법부가 떠오르는구나
미선
2019-07-18 09:37
마광수교수하니까 생각나는게 당시 재판마치고 나오는길에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마교수는
"이 일도 한 20년 지나면 해프닝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거기서 기자가 우리나라의 검열제도의
미래에 대해 묻자 마교수는 말을 아꼈다
만화가 허영만은 자신의 작품 에서 을 그린 만화가인 테라사와 다이스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등장시킨다. 에피소드의 주제는 소주였지만 인터뷰 장면에서 허영만은 그 캐릭터의 입을 빌어 한국 만화의 상황을 비판한 적이 있다. 비유의 요지는 이렇다.
"한국에서는 부모를 죽인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를 그릴 수 있습니까? 이제 한국에 검열 제도는 없지만 사람들의 사상과 생각은 검열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철로 된 상자에 얼굴을 가두고 오랜 시간 지나면 얼굴은 네모낳게 변하는데 그 상자를 치워도 네모난 얼굴은 남아 있습니다."
죠란다 야설을 반대했던 사람들은 왜 반대했던걸까. 두부는 대항 정보사이트이긴 하지만 그 기능을 상실해버린지 오래다. 당장 마카다미아넛트 항목만 봐도 정치 떡밥으로 댓글이 3천개나 넘게 달린 곳이 두부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극혐하는 정떡에는 가만히 있으면서 왜 야설에는 사람들이 들고일어나는가.
비록 검열의 시대는 갔지만 검열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아직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루이스
2019-07-18 11:14
죠란다 사육일지 11일차
오늘은 잠시 다녀올 곳이 있어 그녀에게 방치플레이를 시켰다. 양팔을 위로 올려 벽면에 고정시킨 다음 벽에 돌출된 나무토막에 치부를 맞대게 했다. 나무토박에 올라타면 발이 살짝 바닥에 뜨기 때문에 삼각목마 고문과 비슷한 형태로 체중이 그곳을 짓누르는 형식이었다.
그녀의 체중가지고는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족쇄를 채웠다. 족쇄의 무게는 양 발에 각각 2kg 정도 나가는데 이정도되면 충분한듯 했다. 간만에 구속복도 없이 완벽히 자연 그 상태가 되어버린 죠란다를 보며 채찍으로 몇차례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때려주었다. 그다음 개그를 물리고 그대로 방치해두었다.
돌아와보니 장시간 치부에 가해지는 고통때문에 온몸이 땀에 절어있었다. 조교의 성과를 확인해보고자 간단히 봉사를 시킨 다음, 오늘은 그대로 재웠다.
에르다
2019-07-18 15:14
[속보] 간첩혐의로 기소된 죠란다 사형 확정판결!
신속하게 사형집행 완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죠란다양의 명복을 빕니다
죠르제
2019-07-18 15:30
사람이 세뇌가 이렇게 무섭구나.. 더이상 독재정권의 서슬퍼런 검열이 없는 시대임에도 사람들이 이렇게 자체검열을 하니..
나타샤
2019-07-18 19:52
저게 바로 쌍팔년도식 마인드지.. 독재정권을 살아가던 시절의 사람들이 산업화좀 되었다고 그 생각을 바로 바꿀수 있겠냐??
독재의 잔재는 그세대를 살던 사람들까지 사라져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여
미선 말이 사실이면 허영만 그양반은 자기네 시절이 얼마나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그래도 깨달은거 같은데 대항하는 꼰대들은 아직도 자기가 시대의 흐름을 못본다는걸 모르고 있나보다
한스
2019-07-18 19:55
그 시대를 떠올려봐라 여자들 미니스커트 입으면 미풍양속 해친다고 검열하고 남자들 머리좀 길르면 경찰들이 와서 자대고 길이재고 잡아가던 시절이 바로 그 시절이다
음악과 소설과 영화라고 다르랴, 전쟁영화는 무조건 반공 요소를 넣어야 했고 조금이라도 정권의 심기를 거스르면 바로 출판금지, 상영금지를 당했지
섹.스와 성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때를 살아간 사람들은 이런 관능소설같은건 파렴치하고 이세상엔 있어선 안될 물건 취급하는게 자연스러운거야. 우리는 그 시절을 살아왔으니 그게 너무 익숙한거다.. 꼰대들을 너무 퇴물취급하지는 말아주게
체스터
2019-07-18 20:00
게임 싸이트에 야설이나 쓰는 변태 베이비가 말은 키위게 많아요
허영만이가 로리인물 만들어서 유두 지지고 거꾸로 메달고 그딴 또라이 작품활동 하든?
독재??? 야이 싸이코 베이비야 니가 싸질러 놓은 야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
정상적인 범주엔 들어가지 않아
깨우쳐? 니 자신이 얼마나 변태 또라이인지 그것부터 깨우쳐
저거 진짜 발모가지에 전자발찌 차고 있는거 아녀? 어릴때부터 뭘보고 자란거야
로렌시오
2019-07-18 20:06
그리고 마광수?
시바라 알려면 제대로 알아라
마광수는 위선자들을 꼬집는, 머랄까 허위나 가식을 저격했던거고
너는 그냥 추악학 쓰레기일 뿐이야
그래 니가 쓰는 그 작품은 이 사회에 어떤걸 깨우칠려고 적는건데?
방구석에서 의미도 없이 그냥 배설물이나 생산하면서 누굴 들먹거리냐?
항구관리
2019-07-18 20:08
니가 그렇게 당당하면 그냥 책으로 내던가
쥐베이비처럼 숨어서 익명의 힘으로 변호하지 말고
엔베르
2019-07-18 20:10
야설 쓸려면 그것만 하던가
조온나게 쫑알쫑알 거리면서 변명하네ㅋㅋㅋㅋㅋㅋ
니가 하는 쓰레기짓에 정당성을 입히지 마렴ㅋㅋ
어차피 개같은 논리에 넘어가는 사람 없어
항구관리
2019-07-18 23:29
내가 쓰는 사람도 아닌데 왜 나한테 지&랄인지 모르겠네 미-친새%끼가
엔베르
2019-07-18 23:35
마광수가 즐거운 사라로 위선자들의 허식을 저격하려고 했다고?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
그리고 허영만? 니 허영만 타짜 한번도 본적 없지? 식객하고 말무사에서도 강.간 미수 씬을 그려넣는 작가가 어쩌고 어째? ㅋㅋㅋ 식객이 그나마 청소년들도 보는 작품이라서 그정도인거지 안그랬으면 여기 쓰인 야설 내용은 발끝도 못미칠 정도로 써제꼈을걸?
당장 익헨만 가도 이것보다 더한거 많은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래? 걍 소돔과 고모라라고 할래? ㅋㅋㅋ
니나
2019-07-18 23:36
내가 야설쓰는 본인이 아니라는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니 논리에 동조하는 사람도 없고 청소로 씨0발 도배하는거랑 동일인물인거 뻔히 아는데 여기에 나 말고 작가말고 최소 한놈은 더 야설 재밌게 보고있는데 방해말고 니가 꺼%지렴
니코라
2019-07-19 09:35
두부가 아니라 취두부가 되었군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해
체스터
2019-07-19 15:58
우효 ww 죠란다 비명소리 겟또다제 ★
엔베르
2019-07-19 18:34
죠란다양~ 청소 다했으면 일로와서 주인님 목욕하는거 도와드리세요~
미선
2019-07-20 12:35
도배충 광역삭제 ㅅㅅㅅ
소피아
2019-07-20 13:10
관리자님 제발 저 예쁜 변태를 차단해주세요.
항구관리
2019-07-20 14:35
야설 - 무라카미 하루키도 즐겨쓰는 잘쓰면 정돈된 성에 관한 진지한 고찰
도배 -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극혐하는 변태 쓰레기 어그로짓
엔베르
2019-07-20 21:18
도배충 새-끼야 작작해라 좀
칼라
2019-07-21 22:35
고만하시죠
테오
2019-07-21 23:22
죠란다의 반항인가?
항구관리
2019-07-24 09:33
죠란다 잘잤니
죠르제
2019-07-24 23:45
天下一味
실비아
2019-07-25 11:37
허영만이 만화에 강.간 미수 장면을 집어넣는다는게 뭔소린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진짜로 식객에서 진수가 고교동창한테 강.간당할뻔 했고
말무사에서도 테무진 엄마가 벡테르한테 강.간당할뻔 했다
엔베르
2019-07-26 02:50
병.신 세퀴들의 집합소
자파르
2019-07-26 09:38
병.신 눈에는 병.신만 보인다더니 엔베르 어찌 그대는 여기 문학의 천재들만 모인 곳을 병.신들의 집합소라 하시는거요
소피아
2019-08-02 10:42
어허 좋은거
레나
2019-08-03 14:52
포르투갈의 아이를 낳아랏!
그/아/아/앗
미선
2019-08-04 12:10
그녀가 어느날 대자연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루이스
2019-08-17 13:54
이제 내가 두목이다!
메이화
2019-08-21 09:35
여러분 뭔가 크게 착각하시는게요
죠란다 로리캐릭터 아닙니다;;
성인 아가씨임
한스
2019-08-21 09:48
ㄴ시력이 나쁘면 안경을 써
전철
2019-08-29 12:18
에스파니아의 스파이 죠란다..
너의 능력을 이 감옥에서 썩히기엔 아깝지 않나?
어때 한번 우리 포르투갈을 위해 일해볼 생각 없나?
체스터
2019-09-09 14:03
미췬넘 너 이러는거 부모님은 아시니?
밍메이
2019-09-09 14:11
저 돼습년이 얼마나 지독한데 고문을 안쓰겠습니까?
그리고 사상범들이 물증이 어딨습니까?
국보법 사범들은! 자백에 포커스를 맞추고 수사를 하는겁니다.
나타샤
2019-09-09 14:13
아닙니다
전철
2019-09-09 14:14
증인은 위증을 하고 있습니다
마리아
2019-09-09 15:29
닥쳐 이 폴갱이 쉨이야!!
메이화
2019-09-09 19:59
더러운 에스파니아의 변호사 같으니
집사
2019-09-15 22:18
추석도 지났으니
이젠 얘들도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
테오
2019-09-21 22:43
죠란다 스팽킹중 ㅎㅅㅎ
베아트리체
2020-01-09 11:08
근데 얘는 조교 왜이렇게 당함
코네리아
2020-02-02 00:34
죠란다 언어 잘못됐어. 폴투 아라비아어 켈트어 임. 부관 고를 때 참고하라고.
자파르
2020-02-06 11:38
죠란다 사육일지 아깝다. 명작이었는데
에마
2020-03-16 22:22
죠란다.
오늘도 시작해볼까
자파르
2020-03-16 22:59
쫘아아악 초ㅑ야야아악
(끼야아아악---! 제발----!)
쨔야ㅏ아ㅏㅏ아악 치야아아악
(아아아악!!! 그,,그마아아안---!!!)
에르난
2020-03-17 17:41
음.. 꼴릿..
나타샤
2020-03-26 11:26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죠란다 로나 레즈조교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노예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로나가 맞나? 진짜 로나는 전설이다..
실비아
2020-03-26 12:33
예전에 이상한 소설 쓰던 아죠씨는 n번방 회원일 가능성이 높다
제발 처벌받았으면...안보고 싶어도 보이는데 볼 때 마다 역겨워 죽는 줄
소피아
2020-03-26 13:22
채찍질이나 인간샹들리에 같은 가학적인 방법들은 엔번방에서 실제 여자들이 당하는 영상을 보고 따라한건 아닐까 생각함..
나타샤
2020-03-26 15:15
그런거 걍 히토미가면 개많음
전철
2020-04-30 03:47
앙기모찌 ~~~
니나
2020-05-06 16:25
얘가 왜 돼습 스파이지
코네리아
2020-06-09 00:45
항해장에 뭐가 많이 붙어있기는 한데... 음...
소피아
2020-06-25 11:20
노예조교당한 레즈 부관이라니 세상에
실비아
2020-08-27 06:15
귀엽네
메이화
2020-10-19 01:42
죠란다 조교 더 안하냐
리사
2020-10-21 16:11
ㄴ 이미 조교 완료된 년인데
멍멍
2021-03-25 10:54
아니 리사랑 거의 똑같은데 로리짱 리사가 더 낫지 싶다
레나
2021-03-29 17:13
이런 ㅈ같은 부관은 쓰라고 만든거냐 ㄹㅇ
한스
2021-03-29 18:09
ㄴ 조교용
루이스
2021-04-06 01:59
예쁜놈들인가..(?)
로렌시오
2021-04-07 15:35
바이바이 내 예쁜 XX야
에르난
2021-04-20 11:41
음탕하구만?
사쿠라
2022-01-24 16:24
얜 왜 댓글에서 고문받고 있냐
키카
2022-05-27 11:05
아무리 캐릭터라지만 음탕이니 어쩌니
나타샤
2022-05-27 11:21
오늘도 무사히 살아서 집에 돌아갈수 있을까 항상 걱정해요
레나
2022-05-27 12:07
사실 죠란다는 로리캐릭도 아니고 그냥 키작은체구일 뿐인데 안경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성희롱을 마구마구 당한거에요
진짜 로리캐릭은 로나, 파멜라인데
밍메이
2022-05-27 21:18
이년 로리도 아니고 몸뚱이 전나크던데
전철
2022-05-28 21:04
오히려좋아
밍메이
2022-07-13 03:38
일단 여기 댓글싸갈긴 놈들은 헬레네라서 헬레네 거르면됨
그렇다고 에이레네 가면 근첩들 많음
체스터
2022-10-07 21:38
죠란다 의상 어디서 구하나요?
니코라
2023-12-19 12:19
리스본 주점 가보면 김구안경 끼고 있음 못된년
죠란다 정보가 백업되어 있는
임시 대피소로 오세요!
임시 대피소에서는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