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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대피소에도 향료 제도 이북의 정보 수집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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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607

                  정보등록
                  향료 제도 이북의 정보 수집
                  기한 없음
                  마닐라 칙명
                  우리나라가 향료 제도 이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는 것은 그대도 이미 알고 있을 거네. 그 땅에는 매력적인 특산품이 많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러한 원방의 정세에 어두운 것이 현실이지.. 이번에 그대에게, 그 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라는 칙령이 내려왔네. 준비가 되면 다시 말을 걸도록.
                  54400
                  ssjoy


                            입항허가 필요 : 수에즈 운하

                            /imperial/









                            /공략/
                            1. 마닐라 , 집정관과 2회 대화.

                            2. 말라카 , 휴게소 주인과 2회 대화.

                            3. 말라카 , 교역소 주인과 3회 대화.

                            1-1. 정보 수집 장소 - 각국 집정관 (마닐라)

                            신천지로의 진출을 앞두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지역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대는 말라카로 향하게. 그곳은 일찍이 이국 대함대의 방문을 받았다고 하네. 그 함대가 속한 나라는 이 향료 제도보다 훨씬 북쪽에 있다는군.



                            1-2. 말라카에서의 정보 수집 - 각국 집정관 (마닐라)

                            말라카에서라면 우리가 진출하려는 지역에 대한 정보도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네. 그 지역에서는 어떤 상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세는 어떤지, 또 우리가 안전하게 왕래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모아, 보고서를 정리해서 나에게 가져오게.



                            2-1. 정화의 본국 - 휴게소 주인 (말라카)

                            예전에 이곳을 찾아왔던 이국의 대함대? 아아, 정화라는 사람이 이끌고 왔던 함대 말이군. 나도 이야기로만 들었는데, 그 함대의 본국은 엄청난 대국인가 봐. 자네 같은 뱃사람이 이곳에 오기 전에, 그런 엄청난 규모의 함대를 이끌고 왔으니깐 말이야. 게다가...



                            2-2. 비단 직물의 산지 - 휴게소 주인 (말라카)

                            그 정화라는 사람의 본국에서는 예로부터 비단 직물을 생산해 왔는데, 주변에 있는 나라에도 직물 문화가 전달돼 있다더군.. 비단 직물은 자네 나라에서도 인기라고 들었네. 잘하면 괜찮은 장사가 될지도 모르겠어. 장사에 대한 건, 교역소 주인에게 물어보게.



                            3-1. 신천지의 여러 가지 매력 - 교역소 주인 (말라카)

                            향료 제도보다 북쪽에 있는 지역 말인가. 가끔 이야기는 듣고 있네. 그 지역의 산물은 비단뿐만이 아니야. 도자기, 차, 전통 공예품과 미술품 등등. 독특한 문화를 반영한 특이한 물건들이 많다고 하더군.. 그런데 정세가 신경이 쓰인단 말이야.



                            3-2. 상업 활동 상황 - 교역소 주인 (말라카)

                            우선, 그 지역에 있는 나라들에 관한 걸세. 본래 대국이란, 현재는 정세가 안정됐다고 해도, 최근까지 소국으로 나뉘어서 서로 다투던 나라들도 많거든. 장사도 순조롭지만은 않다고 들었어. 그래도 도전해 볼만한 가치는 있겠지만 말이야.



                            3-3. 해상의 치안 - 교역소 주인 (말라카)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해적일세. 바다와 선박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해적도 출현하는 법이니, 자네가 가려는 지녁도 예외는 아닐 거야. 그쪽 나라의 높으신 분들도 해적 때문에 머리가 아픈 모양인데,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야. 자네도 조심해서 항해하게.



                            결론 - 수집한 정보

                            향료 제도보다 북쪽에 있는 지역은 오래전부터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켜 왔으며, 그 문화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특산품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정세가 안정된 것은 최근이며, 해적의 활동도 눈에 띈다고 한다. 진출에 있어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것을 마닐라의 집정관에게 보고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100, /Fame/ 80
                            국가공헌 훈장증서 4
                            국가공헌 훈장증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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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르제
                                2024-03-14 15:38
                                갸악 집정관한테 말 안걸었다

                                향료 제도 이북의 정보 수집 9999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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