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시집
기한 없음
이스탄불 모험가조합
이것은 어떤 문학가로부터의 의뢰네. 페르시아에 기묘한 시집이 있다는 것 같다며 그것을 찾아달라고 하네. 페르시아어를 연습해두는게 좋겠군./br//br/의뢰주는 교역소주인으로부터 들었다고 했으니 자세한 것은 교역소에서 물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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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추가 필요 스킬 : 페르시아어 1
/연속퀘스트/
모험 | 기묘한 시집 (5 탐색 4, 보물 감정 6, 자물쇠 따기 4, 페르시아어 1*) - 이스탄불
모험 | 명재상의 제왕학 (3 탐색 2, 보물 감정 4, 자물쇠 따기 2) - 이스탄불
/공략/
1.
이스탄불 , 교역소주인과 대화
2.
트레비존드 , 휴게소 주인 오른쪽 노란옷 손님과 대화 2회
3.
트레비존드 , 여행중인 학자(휴게소 주인 맞은편)와의 대화 2회 (2번째 대화에서 페르시아어 필요)
4.
트레비존드 , 휴게소 노란 옷 손님 뒤 탐색
- 손님 뒤쪽, 건물 모서리 근처
1. 이스탄불, 교역소주인 - 교역소주인이 들은 이야기
나도 손님한테 들었을 뿐인데 아마 저자는 오마르 하이얌이라는 이름이었을 거야. 그 시집은 너무 묘한 일만 쓰여져 있어서 오히려 인상에 남는다고 했었지.
그 사람은 보통 때는 트레비존드에 있으니까 자세하게 물어보게.
2-1. 트레비존드, 손님 - 오마르 하이얌이란
음? 시집 말인가. 내가 교역소주인한테 얘기했다네.
하이얌은 학자로서는 유명했던 모양인데 시인으로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아서 시집은 사람들이 전혀 관심이 없었던 모양이야.
그것도 그럴 것이 술을 찬양하는 시만 썼으니까 말이지…
2-2. 트레비존드, 손님 - 시집의 내용이란
「술을 마셔라, 슬퍼하지 마라, 현자는 말했다 세상을 슬퍼하는 것은 독, 술이야말로 그것을 해결하는 약」 이런식이라구. 왠지 좀 특이한 녀석이야.
그런데 왜 그런 것에 관심이 있나? 그 시집은 거기 있는 학자가 보여줬다네.
3-1. 트레비존드, 여행중인 학자 - 루바이야트의 의미란
아~, 그 시집은 「루바이야트」라고 합니다. 페르시아어로 사행시를 의미하는 「루바이이」의 복수형으로 제목 그대로 사행시를 모은 것이지요. 네? 루바이야트를 찾고 있다고요? 페르시아어라서 당신이 읽을 수 있을지…
3-1. 트레비존드, 여행중인 학자 - 페르시아어 시
오, 당신은 페르시아어를 알고 계시군요.
그렇다면 드리지요. 우리가 믿는 교의와는 아주 다른 사상이라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기 있는 휴게소에 놓여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가지고 가십시오.
결론 - 수용되지 않는 시
술을 금하는 이슬람교를 신앙하는 사람들에게는 바람직하지 않는 내용의 시집인 것 같다. 기묘한 물건으로 취급하는 것도 당연하겠지. 어쨌든 휴게소 앞에서 「탐색」을 시도하여 실물을 찾아보자.
/획득/
/Discovery Exp/ 350, /Card Exp/ 175,
/Exp After report/ 130, /Fame/ 130
의뢰 알선서 5
의뢰 알선서 5
- 발견물
- 루바이야트 ★★ (보물) 경험치:350 명성:175
오마르 하이얌이 저술한 사행시집.
페르시아어로 사행시를 의미한다. 술과 주희에 대한 절찬을 노래하고 있으며 찰나적 쾌락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페르시아어는 잔지바르나 모잠비크에서 배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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