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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정과 거래
      기한 없음
      세비야 상인조합
      타베라 추기경으로부터 긴급 의뢰를 받았네. 잠깐 들은 얘기로는 무언가를 적국에 빼앗겼다고 하던데…. 자세한 것은 추기경이 직접 이야기한다고 하네. 왠지 수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으니 신중을 기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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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환전상

                      교역 명성: 50,000
                      전투 명성: 10,000





                      신대륙으로부터 은 1 5
                      흥정과 거래 7 7 1



                      1. 세비야 왕궁 타베라 추기경
                      2. 은신처 하이레딘 사교7 필요
                      3. 은신처 하이레딘 선수 칼로네이드포 6문
                      4. 비루사의 언덕 샤힌 Lv18 (유적입구 근처)
                      5. 은신처 하이레딘 x2
                      6. 세비야 왕궁 타베라 추기경 100
                      7. 세비야 왕궁 타베라 추기경 x2


                      도난당한 재원
                      의뢰를 맡아준 사람이 그대였군. 바로 본론을 얘기하지. 우리 나라의 재무대신이 관리하던 금을 도둑맞았다. 금방 알아차리고 추적 했는데, 알제 부근에서 놓쳐 버렸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알제에 잠입하여 금을 탈환해 주게. 이것은 국가의 위신이 달렸있다. 아무쪼록 신중하게 처신하게.

                      알제에 잠입
                      후후후…, 금, 말인가. 보아하니 세비야에서 거드름 피우는 노인의 심부름꾼인 것 같군. 그건 그렇고, 나를 만나는데 아무 선물도 안 보냈단 말인가. 우습게 보다니…. 이런 식이면 곤란하지. 안 그런가?

                      선수 칼로네이드포 6문 교섭
                      힘으로 대결하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 당신이라면 더욱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무력으로 세상을 통치하려는 생각 따위는 어리석음의 극치다. 유력자들끼리 서로 이용하는 것이 번영의 길. 금을 훔쳐간 튀니스의 샤힌 같은 잔도적이 평생 걸려도 알 리가 없지.

                      금의 행방
                      자, 잠깐만! 마, 말할 테니!! 쳇, 이런 강한 녀석이 올 줄은 몰랐군…. …좋아 금을 훔친 건 우리다. 하지만 여기엔 없다. 하이레딘님에게 건네 주었다. 그분을 통해 황제에게 헌상해서 우리도 출세하려고 했더니…. 쳇….

                      재차 교섭
                      후후후…. 네가 찾고 있는 금은 내 수중에 있다. 사실 난 별로 이런것에는 관심이 없다. 그렇다고 순순히 적국에게 내 줄 수도 없는 일. 자, 어떻게 할 텐가? 도적도 토벌한다는 그 능력으로 나와 겨룰 셈인가? 아니면, 이 금을 받고 나와 손을 잡을 텐가?

                      얕볼 수 없는 상대
                      어느 쪽도 선택할 수 없다, 라는 건가…. 그렇다면 네가 어떻게 나올지 구경이나 해볼까... 어떻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수습할지…. 나와 싸우는 것, 금을 가져가는 것. 양쪽의 위험을 알고 있는 자네라면 이미 다음 행동은 결정돼 있을 테지.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이건…, 도둑맞은 금이 아니지 않은가? 그대가 마련한 것이란 말인가? 금을 탈환하러 갔던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군. 보고를 듣고 나서 이 금을 받든지 말든지 결정하겠다.

                      비밀 교섭
                      하기야 감쪽같이 금을 빼앗겼다는 것이 탄로 나면 나라의 위신과 관련된다…. 그 입을 막기 위해 빼앗겼던 금을 이용한 그대의 재치에 놀랐네. 그리고 그 금을 그대가 메꾸었단 말인가. …좋아. 그대를 믿고 이번에는 이 금을 받도록 하지.

                      대신에게 인정받은 실력
                      이번 일로 서신을 준비했다. 내용은 교섭술, 재력, 그리고 도적에 대항한 그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다. 단, 이번 사건은 입 밖에 내지 말라는 증명이기도 하지. 잊어서는 안 되네.

                      입성허가서
                      이번 사건은 적을 눈감아주는 것이 나라를 위한 일이라는 것을 대신도 이해한 것 같다. 그 때문에 조금 지출은 있었지만 나랏일을 장악하는 대신에게 실력을 인정받았다. 서신을 받자.


                      경험치: 32
                      명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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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베르
                          2013-07-23 01:38
                          환전상 전직시에 퀘스트 뜹니다~

                          항구관리
                          2015-02-23 05:55
                          무기상인상태로 떳습니다

                          흥정과 거래 999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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