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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박식한 사람에게 물어본다
기한 없음
세비야 상인조합
런던에 가 봤나? 아직 보지 않았으면 일보다는 먼저 도시를 둘러보는게 좋을걸세. 오랫동안 나라에 공헌하고 은퇴한 군인을 찾아 어떻게 일을 해 나가는게 좋을지 가르침을 구하는게 어때? 그는 항상 강의 건너편에 있는 광장에 있으니까 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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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once/
/공략/
1.
런던 , 왕궁 앞 광장에 있는 초로의 군인과 대화
2.
런던 , 주점주인과 대화
※ 잉글랜드 수습상인 한정 퀘스트 (여급보고 불가능)
1. 초로의 군인 - 초로의 군인의 이야기
나이만 먹었지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건 별로 없다네. 자네가 어떤 일을 해 가던지 주점은 의지가 될걸세. 주점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야. 정보도 자연히 손에 들어오게 되지. 술을 한잔 주문하고 주인 얘기에 귀를 기울이면 자연히 길이 열리겠지.
2. 주점주인 - 주점주인
오, 어서오게. 처음 보는 얼굴인데…아, 신출내기군. 런던에 잘 왔네. 자네같은 선원이 모이는 도시야. 조합 일로 어려운 일이 생기면 여기로 오게. 내가 아는 거라면 뭐든지 가르쳐 줄 테니. 뭐 수고비라고 생각하고 그럴 땐 한잔 시키게.
결론 - 정보가 모이는 장소
주점은 선원들이 모이는 장소이며 조합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뭔가 도움이 되는 모양이다. 그런 정보를 얻기 위해선 술 한잔정도 주문할 필요가 있는 모양이다. 조합으로 돌아가 들은 것을 의뢰인한테 보고해야겠다.
/획득/
/Exp After report/ 5
- 목적지
- 세비야
Esper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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