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航海時代 DB
  모바일 

  
세계현황 구역
-도시 -길드개척도시
-입항허가 -정기선
-개인농장 -유적던전

레시피 교역품
-상급연금술 -피렌체

선박 자유조선
-조선소재 -선박부품

퀘스트 -침몰선
-발견물 -장식품 -지도

스킬 대학 -특별스킬
-언어 -채집 -조달

직업 부관 장비품

HOME



임시 대피소에도 잘 다녀왔다고 말할 수 있을 때 까지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 도시
  • 스킬
  •  
  •  
  • 발견물
  • 목적지
  • 획득품
  • 납품


      No.22756

      정보등록
      잘 다녀왔다고 말할 수 있을 때 까지
      기한 없음
      베네치아 해양조합
      이 도시에 있는 수녀로부터의 의뢰이네. 자기 언니에 대해서 조사해 달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본인을 만나서 물어 보게. /br//br/교회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꺼네. /br//br/잘 부탁하네.
      5000
      1
      ssjoy


                      최소 전투 명성 : 5,000

                      /steward/









                      /공략/
                      1. 베네치아 , 교회 수녀와 대화.

                      2. 베네치아 , 주점 안 하급귀족과 대화.

                      3. 베네치아 , 광장 교역상과 대화.

                      4. 베네치아 , 샤일록대표저택앞 주민과 대화.

                      5. 베네치아 , 주점주인과 대화.

                      6. 베네치아 , 교회 수녀와 대화.

                      7. 베네치아 , 주점주인과 대화.

                      1. 수녀 - 수잔나는 지금 어디에

                      저에게는 수잔나라고 하는 언니가 있습니다. 언니는 옛날에 이 집에서 나가 버렸지만, 최근에 언니에 대해 좋지 않은 소문을 이 도시에서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소문을 들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그래서 말인데 언니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조사해 주지 않겠습니까?



                      2. 하급귀족 - 야무진 수잔나

                      아아, 그 소녀말이지. 어렸을 때부터 똑똑한 아이었지. 혼자서 살아보겠다며, 이 도시를 떠났다네



                      그런데 최근에 이 근처의 바다에서 있었던 싸움에서 큰 상처를 입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무사하다면 좋겠는데…

                      3. 교역상 - 겁먹은 수잔나

                      그 소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큰 상처를 입은 여자라면, 요 며칠 전 이 도시에 있었지. 아무래도 심하게 겁을 먹은 듯하네, 그대로라면 더 이상 싸움에는 나가지 못 할 것 같던데…. 상처를 입은 것은 몸만이 아닌 것 같았어.



                      4. 주민 - 착한 수잔나

                      애당초 그 아이는 싸움을 할 만한 그런 강한 아이가 아니야. 어렸을 때부터 다부지게 행동해 왔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해 왔던 것이 아닐까. 주위를 배려 할 줄 아는 그런 아이였지.



                      5. 주점주인 - 사실은 이 도시에 있다.

                      수잔나…. 아아,물론 알고 말고. 그 아이는 지금 이 도시에 다시 돌아와서, 내가 데리고 있으니까 말이야. 지금은 아무도 만날 면목이 없다고 하네…. 누군가, 그 아이를 설득시킬 만한 사람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던 참인데…



                      6. 수녀 - 수잔나에게의 전언

                      만날 면목이 없다니…, 그럴 일이 뭐가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언니다워요. 정말 옛날하고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니까. 저, 혹시 언니를 만나면 언제라도 돌아오라고 전해 주세요.나는 계속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잘 부탁해요.



                      7. 주점주인 - 남은 상처에 맹세코

                      그래, 언제든지 돌아와도 괜찮다고. 정말 고마운 일이군. 하지만, 수잔나도 고집쟁이지. 게다가 지금은 자신을 잃은 것 같아. 자네, 잠시동안 그 아이를 집사로 고용해 주지 않겠나? 자신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만이라도 좋으니까 말이야.



                      결론 - 잘 다녀 왔다고 말 할 수 있을 때 까지

                      지금 수잔나는 싸움에서 입은 상처로 자신을 잃어 버린 모양이다. 그녀가 자신을 얻을 때까지 집사로 고용하기로 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20







                          댓글 안보기





                          잘 다녀왔다고 말할 수 있을 때 까지 99995009


                          잘 다녀왔다고 말할 수 있을 때 까지 정보가 백업되어 있는 임시 대피소로 오세요!

                          임시 대피소에서는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