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다고 말할 수 있을 때 까지
기한 없음
베네치아 해양조합
이 도시에 있는 수녀로부터의 의뢰이네. 자기 언니에 대해서 조사해 달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본인을 만나서 물어 보게. /br//br/교회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꺼네. /br//br/잘 부탁하네.
5000
1
ssjoy
최소 전투 명성 : 5,000
/steward/
/공략/
1.
베네치아 , 교회 수녀와 대화.
2.
베네치아 , 주점 안 하급귀족과 대화.
3.
베네치아 , 광장 교역상과 대화.
4.
베네치아 , 샤일록대표저택앞 주민과 대화.
5.
베네치아 , 주점주인과 대화.
6.
베네치아 , 교회 수녀와 대화.
7.
베네치아 , 주점주인과 대화.
1. 수녀 - 수잔나는 지금 어디에
저에게는 수잔나라고 하는 언니가 있습니다. 언니는 옛날에 이 집에서 나가 버렸지만, 최근에 언니에 대해 좋지 않은 소문을 이 도시에서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소문을 들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그래서 말인데 언니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조사해 주지 않겠습니까?
2. 하급귀족 - 야무진 수잔나
아아, 그 소녀말이지. 어렸을 때부터 똑똑한 아이었지. 혼자서 살아보겠다며, 이 도시를 떠났다네
그런데 최근에 이 근처의 바다에서 있었던 싸움에서 큰 상처를 입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무사하다면 좋겠는데…
3. 교역상 - 겁먹은 수잔나
그 소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큰 상처를 입은 여자라면, 요 며칠 전 이 도시에 있었지. 아무래도 심하게 겁을 먹은 듯하네, 그대로라면 더 이상 싸움에는 나가지 못 할 것 같던데…. 상처를 입은 것은 몸만이 아닌 것 같았어.
4. 주민 - 착한 수잔나
애당초 그 아이는 싸움을 할 만한 그런 강한 아이가 아니야. 어렸을 때부터 다부지게 행동해 왔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해 왔던 것이 아닐까. 주위를 배려 할 줄 아는 그런 아이였지.
5. 주점주인 - 사실은 이 도시에 있다.
수잔나…. 아아,물론 알고 말고. 그 아이는 지금 이 도시에 다시 돌아와서, 내가 데리고 있으니까 말이야. 지금은 아무도 만날 면목이 없다고 하네…. 누군가, 그 아이를 설득시킬 만한 사람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던 참인데…
6. 수녀 - 수잔나에게의 전언
만날 면목이 없다니…, 그럴 일이 뭐가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언니다워요. 정말 옛날하고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니까. 저, 혹시 언니를 만나면 언제라도 돌아오라고 전해 주세요.나는 계속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잘 부탁해요.
7. 주점주인 - 남은 상처에 맹세코
그래, 언제든지 돌아와도 괜찮다고. 정말 고마운 일이군. 하지만, 수잔나도 고집쟁이지. 게다가 지금은 자신을 잃은 것 같아. 자네, 잠시동안 그 아이를 집사로 고용해 주지 않겠나? 자신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만이라도 좋으니까 말이야.
결론 - 잘 다녀 왔다고 말 할 수 있을 때 까지
지금 수잔나는 싸움에서 입은 상처로 자신을 잃어 버린 모양이다. 그녀가 자신을 얻을 때까지 집사로 고용하기로 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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