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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령력의 원천
      기한 없음
      리우데자네이루 모험가조합
      자네, 이 곳의 도시 관리로부터 호출이네. 아무래도 자네의 라파누이에서의 상에 대한 조사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는 모양이야. 자네, 전에도 라파누이의 조사로 그 도시관리와 이야기 한 적이 있었지? 그 사람, 지금 그 섬에 열중이라네. 시간 있을 때 만나 봐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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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리우데자네이루 도시관리와 4번 대화
                                        라파누이 오지 정면에 붉은 꽃 클릭
                                        라파누이 오지 붉은 꽃 정면에 큰바위 클릭
                                        라파누이 오지 큰바위에서 오른쪽 타고 겹바위 클릭
                                        라파누이 오지 겹바위에서 직진후 왼쪽 기울어진 바위 클릭
                                        라파누이 오지 오던길 다시 가서 겹바위 클릭
                                        라파누이 오지 겹바위 뒤돌아서 탐색

                                        require to unlock 1st
                                        라노라라쿠의 조사 4 6 호츠아츠아왕의 모아이


                                        unlock *not sure whether this quest needed to unlock quest bottom..
                                        전설의 입증 9 11 9 하우마카의 지팡이


                                        도시관리의 라파누이 조사
                                        실은 지금도 내 나름대로 그 섬에 대한 조사 보고를 정리하고 있네. 그 상은 모아이라고 하며 「미래를 산다」는 의미라고 하네. 의미로 봐서 자손 번영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 아니면, 죽어서 혼이 된 선조를 달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그 뜻과 세운 이유는 알 수가 없다네.
                                        라파누이에 사는 민족
                                        그 섬에는 몇 개의 민족이 서로 대치하면서 살고 있지. 지배층이 피지배층에게 명령해서 모아이를 만들게 한 것 같지만, 대규모의 반란이 일어나 모아이가 쓰러진 사건이 있었다고 하네. 왜 모아이가 쓰러졌는지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네.
                                        쓰러진 모아이의 의미
                                        단순히 분노의 배출구였는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했네. 「모아이를 쓰러트리면, 피지배층의 신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그들이 믿는 신이나 정령을 구현화한 것이 모아이이고, 그것이 힘의 원천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파괴해서 힘을 약하게 하는 것은 유효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지.
                                        "이상, 도시관리의 추측"
                                        …여기까지가 내 추측이네. 자네는 다시 그 섬에 가서 모아이가 무엇인지 대해서 조사해 주게. …이제 내 추측도 진실성을 띄게 될 것 같군… 하하, 이거 참 학자로 전직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어…
                                        엎드려진 모아이와 흰 파편
                                        …쓰러진 모아이는 대부분이 엎드려진 상태였다. 누워있는 것도 있었지만 그 주위에는 하얀 작은 돌이 흩어져 있었다. 저건 무엇일까…. 하얀 돌은 크기가 크고 작은 것이 있으며,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것으로 봐서 파편 된 돌이라고 생각된다…
                                        도망가는 섬주민
                                        …엎드려진 모아이를 조사하고 나서 , 이 곳으로 올 때 몇 명의 섬주민과 스쳐 지나갔다. 섬주민들은 나를 보고 도망갔다. 나를 두려워하는 것일까？ 아니면, 모아이 근처에 흩어져 있어서 가지고 온 이 하얀 돌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일까？
                                        숨겨진 「눈」
                                        …저쪽에 엎드려져 있는 모아이. 그 큰 돌덩어리 밑에 숨겨 놓은 듯 놓여 있는 타원형의 흰 돌 속에, 원형의 빨간 돌이 박혀 있다. …눈, 일까？ 만지니까 조금 따뜻하고 흘러내리듯 부스러지는데 어떤 재질로 되어 있는 것일까？
                                        격노하는 장로
                                        …조금 전, 눈처럼 보이는 돌이 있던 곳에서 장로 같아 보이는 섬주민이 격노하고 있었다. 다른 지방의 사람은 만지면 안 되는 것일까… 아니면, 돌이 부스러져버려서 무서운 것일까… 역시 그것은 모아이의 눈인 것일까？
                                        추측 정리
                                        …이 섬의 정령은 모아이의 눈에 깃들여 있는 것일까. 섬에 있는 모아이의 대부분이 섬의 안쪽을 보고 있다. 눈에 깃들여 있는 정령의 힘을 섬에 집중시키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그리고 피지배층은 그 모아이를 쓰러트려 눈을 빼내어 어떤 것은 잘게 부스어서, 그 힘을 약하게 해서, 지배로부터 벗어나려고 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정령력의 원천
                                        도시관리의 추측은 전혀 틀린 것은 아니었다. 즉 모아이는 정령의 힘의 원천이며 눈에 정령의 힘이 잠들고 있다고 결론 지을 수 있다. 그러나 섬주민의 눈치를 봐서는 이 조사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돌을 가지고 오고 싶지만, 만지면 부서져 버리기 때문에 형태를 잘 보아 두었다가 빠른 시일 내에 조사를 마무리 짓자.



                                        의뢰 알선서

                                        마나


                                        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





                                        경험치:930, 카드 획득:232, 보고 경험치:570, 명성:190, 의뢰 알선서:9



                                          • 발견물
                                          • 마나 ★★★★★★★ (보물) 경험치:1209 명성:465
                                            마나란 신이나 정령의 힘. 이 돌은 그 존재를 섬주민도 입에 올리는 것을 피해 왔을 정도로 굉장히 강한 마나의 힘을 감추고 있는 것 같다. 돌에 손을 대면 조금 따뜻하고 손 댄 곳에서부터 소리도 내지 않고 부스러진다. 인간에게는 침범하기 어려운 존재인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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