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보내는 레트라
기한 없음
산토도밍고 모험가조합
So you reach a dead end in your search for that missing man?. 그 여인도 슬픈 듯한 표정이었다네. 근데, 이번엔 산티아고의 주민들이 다들 의뢰를 부탁했다네. 꼭 남자를 찾아달라고 말이야. 여기서 단념해서는 모험가라고 할 수 없겠지. 우선은 산후안의 어린애한테서 노래를 다시 들어보는 건 어떤가?
200000
10000
11
13
11
Basqorow
1.) San Juan - Girl
2.) Genoa - Northwest Genoa - Ruins (south of entrance)
3.) Calais - South Calais - Cross Grave
4.) Barcelona - Port Official
5.) Seville - Archives use observe and search
흰 꽃의 지도 흰 꽃의 지도
합스부르크의 소녀 1
천사 사파테아드 1
1
1
먼 약속 8
10
8
마인엔겔 달콤한 거짓말 1
A gift for you
왕의 길로… 12
14
12
엘 카미노 레알 단 하나의 부탁 1
1
12
1. "If I were a bird, I would fly back to that departed day to an abandoned shack in the woods where I felt the spring in the melting pure-white snow, to a field where I crossed swords with a rival in love, to the horizon if Catalonia, where our story began...". It's a pretty song I'm not sure what it means, though.
[basq: mantap, kok bisa selanjutnya ke Northwest Genoa tu clue-nya apa ya?]
2. "It was night on the new moon, like tonight, when I turned my sword against the queen. "But I still don't regret it. If a mother can think of a newborn, innocent child like Margarete as nothing more than a thread to her position, then the royal who cannot even see a person as a human being has committed a far greater crime. Even now that I've been convicted of treason, I don't regret it".
[basq: yg ini juga, bagian mana dari kata2 diatas yang merujuk ke cross grave di South Calais? Di Calais adanya Jeanne Duchess, bukan Margarete. Pusing gw :D. Percakapan ke-3 dst juga berupa puisi gak jelas. Silakan ambil sendiri questnya ya]
3. 둘의 이야기가 막을 올렸던 그 수평선
2년 정도 전의 일이었지요. 어느 남성이 이 부두에 서서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어디로 가느냐고 물어보자 「죄값을 치르러 세비야로」라고. 하지만 청렴한 얼굴이 죄를 저지를 듯한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아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수기를 마무리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만 어떻게 되었을까요…
4. 순백색의 녹아가는 눈과 찾아오는 봄을 느끼며 지내던 숲속의 그 폐허
「내가 여왕 폐하에게 칼을 들이댄 것도 이런 초승달의 밤이었지. 그러나 나는 지금도 후회는 하지 않아. 막 태어난 순진무구한 아이, 마르가레테가, 모친의 신분여하에 따라 재난의 씨가 된다면, 사람을 사람으로써 여기지 않는 왕가야말로 죄악의 존재. 반역죄로 처단된 지금도… 후회 따윈 하지 않아」
5. 속죄
레스카토르는 카리브에서 유럽으로 돌아갔을 때, 추억의 장소를 돌며 지난 기억을 마음속에 새기고 있었던 것 같다. 바르셀로나를 떠난 후 세비야로 향한 것 같은데 「죄값을 치르러」라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수기를 마무리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세비야에서 찾아보면 발견할 수 있을까.
의뢰 알선서 레스카토르의 수기Esperanzo
발견시 경험치 900, 카드 경험치 225
보고시 경험치 450, 명성 320, 의뢰 알선서 9 획득
- 발견물
- 레스카토르의 수기 ★★★★★★ (보물) 경험치:1170 명성:450
「미카엘라,난 내일 여동생이 있는 곳으로 가. 난 더 이상 도망가지 않을 작정이야. … 미카엘라, 너도 더 이상 도망가지마. 앞으로 너를 빛내는 건 카리브의 대지와 에메랄드 빛의 바다. 이젠 내 기타가 없어도 혼자서 춤출 수 있다구」 수기는 여기서 끝나 있다.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