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부적
기한 없음
이스탄불 모험가조합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양이나 개와 같은 동물이 신앙의 대상이 되곤 했던 모양이야. 신전이나 조각상을 만든 것을 보면 말이지. 부적으로 삼았던 것이 아닐까 싶으니, 찾아봐 주게. 알렉산드리아에서 정보를 모아 보게. 저주를 조심하라구,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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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초
1.
알렉산드리아 - 도구점 주인과 대화
2.
알렉산드리아 서고 - 학자와 대화
3.
기자지방 - 피라미드 입구 왼쪽에서
관찰 탐색 1. 왕족에서 민중까지
부적말입니까. 예전에는 왕족도 민중들도 모두 곤충 부적을 갖고 있었다더군요. 물론 왕족이라면 금과 보석으로 만들지요. 왜 벌레로 부적을 만든걸까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도시의 학자 선생님이라면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2. 태양신의 화신
스카라베 말이군요. 동물의 변을 동그랗게 말아 옮기는 습성이 있어서, 태양의 운행을 하는 신의 화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갑자기 성충의 모습으로 지면 위에 나오기 때문에, 두 번 사는 벌레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요. 예전에는 누구나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3. 보급되었던 부적
스카라베의 부적은 고대 이집트인들 사이에서 널리 보급되어 있었다고 한다. 피라미드 부근에서 찾아보기로 하자. 피라미드는 카이로의 바다 건너편으로 상륙해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된다. 피라미드의 입구 부근에서 조사해 보자.
의뢰 알선서 금 갑충석 금 갑충석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 발견시 경험치 450, 카드 경험치 112, 금 갑충석
보고시 경험치 165, 명성 170, 의뢰 알선서 7 획득
- 발견물
- 금 갑충석 ★★★ (종교유물) 경험치:495 명성:210
스카라베는 신성한 딱정벌레로 동물의 배설물을 굴려 구슬로 만들어 알을 낳는 습성이 있는 곤충을 말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배설물을 굴리는 모습이 태양의 운행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신성시되어서 부적의 모티브로 많이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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