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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이 필요해요
      기한 없음
      리우데자네이루 모험가조합
      Giselle from the bar has a request for you. Well... Oh...I didn't understand the meaning very well. You'll understand since you know Giselle well... I mean, I thought that you might gladly accept. She said she wants a flame, and then laughed... I wonder what she meant by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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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익명




                  1. 리우데자네이루 Gisele
                  2. 리우데자네이루 Barkeepx2
                  4. 리우데자네이루 Giselex2
                  6. 멕시코만 남서쪽 해안
                   [육상NPC:210]와 대화 ×2회
                  8. 베라크루스 신관장과 대화
                  9. 베라크루스 은행원 맞은편의 주민과 대화
                  10. 베라크루스 남동쪽 남동쪽의 큰바위 근처에서 관찰 탐색



                  마야의 왕묘 11 13 11 팔렌케의 석관
                  거짓의 진실 10 12 1 의혹의 석판
                  복수의 연회 12 14 12 비취 가면
                  불꽃이 필요해요



                  사람을 알아보는 보석 9 11 9 빛나는 별
                  영원한 별들 11 13 11 영원한 별들





                  1. Explanation of Giselee
                  Ehh? You didn't understand the meaning? That's terrible... I heard from a customer some time ago, about a beautiful jewel, deep red in colour and bright as a flame...Eh? You dont know about it after all?...disappointing

                  2. 어이없어하는 마스터
                  …그 설명으론 모르지…. 얼마 전에 지셀에게 마음이 끌린 모험가가 있었는데, 올 때마다 유럽의 보검이라니, 아프리카의 상아 세공이라니 하면서 왔었네. 근데, 지셀은 그다지 관심이 없어 했는데…. 그래서 녀석이 이거다라고 내놓은 얘기가「흔들리는 불꽃같은 보석」얘기였다네.

                  3. 다양하게 변화하는 불꽃같은 보석
                  그 보석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한다고 하더군. 어느 각도에서는 막 점화된 아슬아슬한 불꽃, 어느 각도에선 크게 타오르기 직전의 생명력 넘치는 불, 또 어느 각도에서는 진화되기 전의 애달픈 불꽃으로…. 그런 보석이 북쪽에 있다는 얘기였어. 그렇지, 지셀?

                  4. 지셀의 소망
                  맞아요! 감사합니다. 마스터! 불꽃처럼 흔들리는 돌이라니 멋지지 않아요. 난 어떻게 해서든 보고 싶어서 그 모험가에게 부탁했어요. 그 돌을 보여 달라고요. 그랬더니 그 돌을 찾으러 간 뒤로는 안 돌아오는군요.

                  5. 지셀의 기억
                  그 사람, 실은 트우크트단의 두목이라고 하는군요. 눈이 날카로워서 처음엔 무서웠지만 발견한 보석에 대해 얘기할 땐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정말이지 재미있는 사람이었어요. 호호호 빨리 돌아와서 돌을 보여주었으면 하는데.

                  6. 지셀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래, 맞아. 바로 나라구. 지셀에게 불꽃같은 보석에 대해 얘기한 건 바로 나라구. 이 부근에서 발견되는 새빨간 오팔을 말하는 거야. 사실은 좋은 품질에 순도가 높은 오팔은 불꽃을 집어넣은 것 같거든. 이 부근에서 긴 시간 광부처럼 일해서 겨우 발견했는데…

                  7. 빼앗긴「애정의 증표」
                  지셀에게 보여주기 위해 베라크루스에서 잠깐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시우코아틀의 재앙이라고 하면서 빼앗아가 버렸다네…. 험학한 분위기라 그걸 되돌려 받는 것은 무리였고 또 다시 광부 생활로 돌아가게 되었지… 지셀은 이미 나 같은 건 잊어버린 건가…

                  8. 시우코아틀의 힘이 잠드는 돌
                  흠…주점에서 하얀 남자가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 빨간 보석은, 분명히 시우코아틀이 숨어있는 돌이 틀림없어! 그렇게 선명하게 모습이 변하는 돌은 신들의 힘이 잠들어 있는 것이다. 행해져야 할 장소에서 산 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어디에 있는지는 주민이 알고 있을 걸세.

                  9. 굶주린 신이 피를 요구하며…
                  시우코아틀은 불 뱀의 신. 피를 요구하며 항상 굶주려 있지. 신들의 힘은 돌에 잠든다고 한다. 저렇게 돌 안의 불이 흔들리는 것은 분명히 산 제물을 원한다는 의미임이 틀림없어! 서둘러 바치지 않으면 큰일이 벌어질게 분명해. 돌은 남동쪽 교외의 큰 바위를 제단으로 만들어 바치자.

                  10. 지셀의 소망을
                  지셀이 찾고 있던 불꽃을 집어넣은 보석이라는 것은, 빨간 오팔을 의미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으로 인해 아스텍 사람들에게 신들의 노여움이라고 여겨져 빼앗겨버린 것 같다. 베라크루스 남동족의 커다란 바위에 그 돌을 바친 제단이 있다고 하는데…



                  의뢰 알선서

                  춤추는 불꽃


                  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





                  발견시 경험치 680, 카드 경험치 170
                  보고시 경험치 420, 명성 280, 의뢰 알선서 9 획득



                    • 발견물
                    • 춤추는 불꽃 ★★★★★ (보물) 경험치:816 명성:340
                      매우 강한 유색 효과를 가진 오팔. 마치 불꽃을 집어넣은 듯하여 아스텍에서는 불을 관리하는 재앙의 신 시우코아틀의 유래 라고 여겨져 봉인되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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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이 필요해요 999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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