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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리아 모험가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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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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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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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야 저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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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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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등록 (신규)

• 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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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3400 : 복수의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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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icAng
• 
  No.11878 : Banquet of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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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124 : Banquet of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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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123 : (G.T.)More than on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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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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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183 : Banquet of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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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t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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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978 : Banquet of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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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No.4977 : (G.T.)More than on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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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t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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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971 : Banquet of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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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No.4970 : Banquet of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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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페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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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43 : 복수의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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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역사유물] 5 아가멤논의 황금마스크 <모험 | 미케네의 왕 (9 탐색 10, 고고학 12, 스페인어 1) - 세비야>
/연속퀘스트/

모험 | 마야의 왕묘 (9 탐색 11, 고고학 13, 자물쇠 따기 11, 스페인어 1*) - 나폴리, …
모험 | 거짓의 진실 (9 탐색 10, 보물 감정 12, 마야어 1) - 포르토벨로
모험 | 복수의 연회 (10 탐색 12, 고고학 14, 자물쇠 따기 12) - 알렉산드리아
모험 | 불꽃이 필요해요 (9 탐색 8, 보물 감정 10, 자물쇠 따기 8) - 리우데자네이루
/다음/
/next/


[퀘스트] 모험 | 금빛의 신이 싹틀 때 (9 탐색 11, 종교학 13, 마야어 1) - 포르토벨로
/공략/
1. 알렉산드리아 , 모험가조합 마스터와 4번 대화

2. 베네치아 , 주점주인과 대화

3. 베네치아 , 교역상과 2번 대화

4. 베네치아 , 주점의 에레오노라와 대화

5. 멕시코만 남서쪽 해안, 남동쪽 겹바위 근처 슈렛텐와르다와 전투 후 승리

6. 마야 저지대 , 남쪽 피라미드 정상에서 탐색으로 발견 베라크루스 남쪽 마야 저지대 , DKK_MAP

1-1. 마스터 - 도굴단, 해산

네브케펠라왕의 무덤을 엉망으로 한 도굴단은 해산되었어. 그건 자네 덕분이지. 다시 한번 감사하네. 이번에 부른 건 다름이 아니라, 그 도굴단이 이전의 간부들만을 모아 수상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네.



1-2. 마스터 - 그 계획 명은 「복수」

계획의 이름이 「복수」라고 하는데…. 그것만 들어도 위험한 분위기가 감도는데다가 실행자가 소수라 정보가 이전보다 훨씬 적어 도리가 없다네. 게다가 놈들의 민첩함이란…. 뮤케나이왕이 있는 성을 현지의 주민에게 알아보게 하고는 정보를 얻자 없애버리는 놈들이라구.



1-3. 마스터 - 도굴단의 두목

…응? 자네가 서쪽대륙에서 보물을 빼앗겼을 때에 발견한 석판…, 보낸 사람이 「슈렛텐와르다」라고 하는 건가. …잠깐만. 그건 독일계의 이름인데? 전에 도굴단의 두목이 독일계의 하얀 피부의 젊은 남자라고 하는 소문이 있던데.



1-4. 마스터 - 헛소문이 떠돌 정도의 대도적

두목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극히 소수의 간부들 뿐이지. 녀석의 품성을 아는 자는 목숨이 위험에 처해진다고 얘기를 과장하니깐 말이지…. 아니야 설마…. 하지만 그 이름을 단서로 찾아볼 가치는 있을 거라구. 베네치아에 뭔가 정보는 없는가?



2. 주점주인 - 슈렛텐와르다에 대해서

여긴 오스트리아와 가가워서 독일계의 사람들도 많아. 「슈렛텐와르다」? …분명히 독일계의 이름이군. …글쎄, 어딘가에서 들은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 손님 뭔가 알고 있을 것 같은데?



3-1. 교역상 - 도나우강의 도적기사

이보라구, 그건 도적기사의 이름이 아닌가. 아니 자네 그런 것에 말려들어간 건가? 도나우강 근처에서 활동하고 있던 극악무도한 도적이지. 강 하류에 오래된 보물이 나와 큰 돈이 되었기 때문에 그걸 계기로 도적으로 전직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3-2. 교역상 - 관여하지 않는 게 상책이지

딱 잘라 말하겠는데, 보물 따위는 포기하게. 그런 녀석의 일에 관여하는 건 이번을 마지막으로 생각하게. 그 녀석은 어떤 비겁한 방법을 쓰더라도 상대를 죽인다구. 게다가 기사는 기사거든…. 이전엔 무예로도 이름을 날렸던 모양이야.운이 좋아서 보물을 되찾았다고 해도…그 다음이 겁날 걸?



4. 에레오노라 - 에레오노라, 화내다

포기하는 거야? 모처럼의 성과인데 빼앗기고선 가만있는 거야? 그렇지는 안겠지? 자, 그럼 그 사람이 있는 장소이겠군. 신대륙엔 많은 보물이나 유물이 매장되어있지요? 그럼, 그 자가 있을 가능성도 높은 거죠. 보물을 빼앗긴 장소로부터 그다지 멀지 않을 것 같은데!



5. 전투 후 - 여유있는 미소를 남긴채

…자네, 꽤 하는군. 처치할 작정이었지만 자네의 탐구심에는 감탄했다구…. 잘 생각해보니 앞으로도 귀찮은 존재로 남는 것이 날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하지만 승부에 진 것은 진 것. 하라치 위니크의 무덤에 장미꽃과 선물이라도 준비해 둘까.



결론 - 팔렌케를 겨냥하라

어찌됐건 슈렛텐와르다와의 승부에서 이길 수 있었다. 기분 나쁜 녀석이긴 하지만 어쨌든 보물은 돌려준다고 한다. 함정이 있는 건 아닌지 주의해야겠지만…. 마야 저지대의 팔렌케 유적으로 가 신전을 조사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1,222, /Card Exp/ 611,
/Exp After report/ 600, /Fame/ 400
비취 가면 1, 의뢰 알선서 10
비취 가면 1, 의뢰 알선서 10

• 발견물
• 비취 가면 ★★★★★★★ (역사유물) 경험치:1222 명성:470
  팔렌케유적에서 발견된 석관 안에 들어있었다. 팔렌케 번성기의 파칼왕의 것이 아닌가라고 여겨지고 있는데 자세한 것은 분명하지 않다. 얼굴부분은 비취로 되어 있고 흰 눈동자는 조개로，검은 부분은 흑요석으로 되어 있다.

• 스킬
• 탐색 12 고고학 14 자물쇠 따기 12

• 목적지
• 마야 저지대
  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

• 획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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