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대의 가축
기한 없음
케이프타운 모험가조합
가축은 인간 생활에 빠뜨릴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히말라야 같은 고산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생물을 가축으로 삼고 있는 걸까? 학자가 조사 의뢰를 부탁해 왔어. 페구의 교역소주인이 그들과 교역하고 있으니, 뭔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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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페구 , 교역소 주인 2회
2.
벵갈만 북해 안, 겹바위 근처
벵갈만 북해 안
1-1. 페구, 교역소 주인 - 고산지대에 사는 사람들
히말라야에도 분명 사람이 살고있어. 세르파라고 불리는 민족이다. 저런 고산지대에서 살 수 있다니 상당히 몸이 튼튼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들도 가끔 산에서 내려와 교역을 해. 나는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장사를 하고 있지.
1-2. 페구, 교역소 주인 - 삶의 터전
그들은 소처럼 생긴 동물을 화물 운반에 사용하고 있어. 이야기에 따르면, 모피도 고기도 우유도 모두 생활에 도움이 되는 모양이야. 지금 시기라면 벵갈만 북쪽에서 상륙한 곳의 근처에 있지 않을까 ?
결론 - 히말라야의 소
히말라야의 셰르파라는 민족은 소처럼 생긴 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다행히, 지금 시기에는 벵갈만 북해안까지 내려온다고 한다.
/획득/
/Discovery Exp/ 690, /Card Exp/ 345,
/Exp After report/ 230
의뢰 알선서 7
의뢰 알선서 7
- 발견물
- 야크 () 경험치: 명성:
고지에 서식하는 소처럼 생긴 동물. 전신이 긴 털에 뒤덮여 있으며,야생종은 털색이 흑갈색이지만,가축화된 종은 흰색과 빨간색이 섞여 있다. 젖을 얻거나 화물을 운반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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