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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완성! 大航海時代DB 신관 오픈! https://dhodb.com/


대본

    • 388
    • 선원
      라이자님의 군대뿐만 아니라 전 군대에 엄격한 임무가 내려져,최근 몇 명의 병사가 해군을 떠났다는 게 정말인가?
      • 389
      • 상인
        알렉산드리아로부터의 적재화물이 도착하지 않았으니 다친 사람은 오랫동안 같은 붕대를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던데.
        • 390
        • 거리의 남자
          우리집 아이도 대단한 상처는 아니지만 계속 아파해서….
          • 391
          • 부하
            라이자님은 별실에서 쉬고 계십니다.
            • 392
            • 고든
              적재화물에 관한 일이라면 암스테르담의 주점에서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393
              • 요한나
                수송선의 적재화물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교역소에 가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도시에 들어오려면 반드시 그곳을 통해야 하니까요.
                • 394
                • 교역소주인
                  침몰한 수송선이 싣고 있던 물건?
                  아아,적재품 장부가 있을 걸세.
                  그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지.
                  • 395
                  • 교역소주인
                    여기 있네,이거로군.
                    어차피 더 이상 필요 없는 것이라네.
                    가져가도 상관없네.
                    • 396
                    • 교역소주인
                      세상에…
                      그 적재화물이 도착하지 않아서 큰일이라고.
                      • 397
                      • 목소리
                        음. 보고가 맞다면 잉글랜드가 붕괴하는 날도 멀지 않았군.
                        • 398
                        • 알바 공
                          누구냐.
                          • 399
                          • 전령
                            보고입니다.
                            최근 네덜란드를 빈번히 찾아가 뭔가 냄새를 맡고 다니는 잉글랜드 인이 있다고 합니다.
                            • 400
                            • 알바 공
                              흠. 그랬군…즉각 발타자르에게 붙잡으라고 하게.
                              • 401
                              • 전령
                                붙잡는 것 만으로 좋습니까?
                                • 402
                                • 알바 공
                                  바다에 침몰시켜도 상관없다고 덧붙여 두게.
                                  • 403
                                  • 전령
                                    옛! 공께서 직접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 404
                                    • 발타자르
                                      명령대로 와보긴 했지만 보니 군함조차 보이지 않는군.
                                      또 알바공의 쓸데없는 장난이었나….
                                      흥. 내가 나설 것까지 없겠지.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 405
                                      • 용병
                                        헤헤…알겠습니다!
                                        • 406
                                        • 용병
                                          우…우우우….
                                          • 407
                                          • 발타자르
                                            더 이상 민간선박을 상대로 손해를 늘릴 이유는 없다.
                                            앤트워프로 퇴각하자.
                                            • 408
                                            • 항구관리
                                              Player씨,도시에 돌아오시면 미들튼저택에 들려달라고 고든 씨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409
                                              • 고든
                                                잘 돌아오셨습니다. Player
                                                • 410
                                                • 라이자
                                                  뭔가…알아냈나요?
                                                  • 411
                                                  • 고든
                                                    그래서….
                                                    수송선이 무엇을 싣고 있었는지 알아냈습니까?
                                                    • 412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413
                                                      • 적재품 장부를 손에 넣었다
                                                        • 414
                                                        • 알 수 없었다.
                                                          • 415
                                                          • 고든
                                                            네!
                                                            그럼 무엇을 위해 일부러 암스테르담까지….
                                                            정신 차리세요.
                                                            Player씨!
                                                            • 416
                                                            • 고든
                                                              장부?
                                                              • 417
                                                              • 적재품 장부를 보여주었다.
                                                                • 418
                                                                • 고든
                                                                  오,이것이군요.
                                                                  붕대,진통제….
                                                                  알렉산드리아에서 운반되는 의약품이 대부분이었군요.
                                                                  • 419
                                                                  • 라이자
                                                                    의약품…나는…귀중한 목숨을 구하는데 꼭 필요한것을 침몰시켜버렸군.
                                                                    • 420
                                                                    • 고든
                                                                      라이자님…
                                                                      …응? 왜 그러십니까?
                                                                      Player씨.
                                                                      • 421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422
                                                                        • 그 약,사올 수 없는 거야?
                                                                          • 423
                                                                          • 아무것도 아니다.
                                                                            • 424
                                                                            • 고든
                                                                              그렇군요….
                                                                              지금 무엇이 가능할까요…우리에게….
                                                                              • 425
                                                                              • 고든
                                                                                그거야!
                                                                                우리가 동 지중해에서 장부에 기재된 물건들을 모두 사 오겠습니다,라이자님.
                                                                                그러니 라이자님은 그대로 요양하고 계십시오.
                                                                                • 426
                                                                                • 라이자
                                                                                  그래도…….
                                                                                  • 427
                                                                                  • 고든
                                                                                    걱정할 필요 없어요.
                                                                                    Player씨가 같이 가 줄 테니까요.
                                                                                    • 428
                                                                                    • 라이자
                                                                                      …그렇군. 부탁해요. Player.
                                                                                      • 429
                                                                                      • 고든
                                                                                        우리는 소중한 물건을 침몰시켜버린 거에요.
                                                                                        뭔가 좋은 생각이 없습니까?
                                                                                        Player씨.
                                                                                        • 430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431
                                                                                          • 의약품을 사 올 수 없을까?
                                                                                            • 432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433
                                                                                              • 고든
                                                                                                어,Player씨….
                                                                                                • 434
                                                                                                • 라이자
                                                                                                  내가… 대체 무슨 짓을…
                                                                                                  • 435
                                                                                                  • 고든
                                                                                                    동 지중해의 입항허가에 대해서는 제가 서식스백작에게 신청해 두겠습니다.
                                                                                                    나중에 왕궁의 보초에게 확인해 주십시오.
                                                                                                    허가를 받을 때까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 436
                                                                                                    • 라이자
                                                                                                      당신이 함께 가 준다면 꼭 해낼 수 있을 거예요….
                                                                                                      • 437
                                                                                                      • 고든
                                                                                                        허가장에 대해 왕궁 보초에게 확인을 해 주시겠습니까.
                                                                                                        Player씨!
                                                                                                        • 26025
                                                                                                        • 암스테르담에 있는 사람들은 수송선이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슬픔에 잠겨 있었다.
                                                                                                          • 26026
                                                                                                          • Player 교역소 주인으로부터 배에 쌓여 있던 물건의 장부를 입수.
                                                                                                            이것을 런던에 가지고 돌아가기로 했다.
                                                                                                            • 26027
                                                                                                            • 런던에 돌아가려고 하는 Player.
                                                                                                              그때 갑자기 발타자르라는 남자가 길을 막는다.
                                                                                                              알바공의 밀명을 받아 Player의 목숨을 노리고 있던 것이다.
                                                                                                              • 26028
                                                                                                              • 하지만 Player 발타자르의 부하들을 멋지게 물리치고 라이자가 기다리는 런던으로 급히 떠난다.
                                                                                                                • 26029
                                                                                                                • 미들튼 저택으로 돌아온 Player 라이자에게 장부를 건네주었다.
                                                                                                                  수송선이 의약품을 싣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다시 침울해하는 라이자.
                                                                                                                  Player 알렉산드리아에 가서 장부에 기재된 물건들을 다시 사모으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고든도 이것에 찬성하고 입항 신청을 하고 오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Player 허가가 내려져 있을까를 확인하기 위해 왕궁으로 향하였다.<8장 완료>


                                                                                                                  댓글 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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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다 정리하시다니...ㄷㄷㄷ

                                                                                                                  이름 없는 항해자
                                                                                                                  ㄷㄷ

                                                                                                                  라르시엘
                                                                                                                  다시 읽다 보니....
                                                                                                                  이 아가씨의 삼촌이란 사람은 맨날 리스본 앞바다를 방황하는 그 NPC네요 =ㅅ=

                                                                                                                  울바슈
                                                                                                                  아 저한테 꼭필요한 정보에요 정말 감사해요
                                                                                                                  오늘 항해학교부터 다 읽어보내요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

                                                                                                                  이름 없는 항해자
                                                                                                                  아 그리고 두부님~ 필리버스터에서는 디치>티치로 바꿔주셨으면^^!~




                                                                                                                  당신에게저주를
                                                                                                                  2011-08-19 16:44
                                                                                                                  복잡복잡

                                                                                                                  항구관리
                                                                                                                  2011-08-21 12:48
                                                                                                                  출항하시겠습니까?

                                                                                                                  소피아
                                                                                                                  2011-09-04 21:10
                                                                                                                  gg

                                                                                                                  랜슬롯
                                                                                                                  2011-09-10 22:32
                                                                                                                  제 4장 험상궃은 군인 어딨

                                                                                                                  정동민
                                                                                                                  2011-09-14 07:47
                                                                                                                  출항하세여

                                                                                                                  리사
                                                                                                                  2011-09-26 19:32
                                                                                                                  도배즐

                                                                                                                  테오
                                                                                                                  2012-08-07 09:17
                                                                                                                  대체 이영어들은 먼가용..

                                                                                                                  니나
                                                                                                                  2012-08-12 21:00
                                                                                                                  항햊 양성학교 퀘스트가 27개라니

                                                                                                                  Manami
                                                                                                                  2013-01-08 23:34
                                                                                                                  Hey, that post laeevs me feeling foolish. Kudos to you!

                                                                                                                  항구관리
                                                                                                                  2013-03-07 14:28
                                                                                                                  출항하시겠습니까?

                                                                                                                  키카
                                                                                                                  2013-03-07 14:54
                                                                                                                  키~~~~~~~~~~~~카`````

                                                                                                                  실비아
                                                                                                                  2013-05-13 00:01
                                                                                                                  오스만은 이벤트 없나요?

                                                                                                                  한스
                                                                                                                  2013-06-05 12:31
                                                                                                                  일본대항하면서 잘 보고있어요!

                                                                                                                  에르다
                                                                                                                  2013-06-13 11:31
                                                                                                                  오스만 이벤트도 만들어달라!!!

                                                                                                                  밍메이
                                                                                                                  2013-10-09 18:59
                                                                                                                  주점 여급 이벤트는 뭐에요?

                                                                                                                  후란시느
                                                                                                                  2014-01-19 12:00
                                                                                                                  OMG plz stop it/

                                                                                                                  Kayden
                                                                                                                  2014-01-21 20:15
                                                                                                                  Hey, sublte must be your middle name. Great post!

                                                                                                                  망했제
                                                                                                                  2015-05-14 14:38
                                                                                                                  네덜란드는 망했어

                                                                                                                  소니아
                                                                                                                  2015-07-09 17:02
                                                                                                                  니스 땜시 망함 아잉

                                                                                                                  니스 연합이 사라져야함

                                                                                                                  나오야스
                                                                                                                  2015-08-17 19:08
                                                                                                                  저 분들을 다 드셨습니까? 우와

                                                                                                                  똥구멍멍
                                                                                                                  2016-02-10 12:17
                                                                                                                  오 쩐다

                                                                                                                  에르다
                                                                                                                  2019-08-01 23:46
                                                                                                                  순두부

                                                                                                                  소피아
                                                                                                                  2019-08-01 23:51
                                                                                                                  백수다

                                                                                                                  나오야스
                                                                                                                  2020-06-05 00:21
                                                                                                                  하는 꼬라지보니 역시 얼마 못가겠네..

                                                                                                                  이벤트 85000019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완성! 大航海時代DB 신관 오픈! https://dhod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