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航海時代 DB
  모바일 

  
세계현황 구역
-도시 -길드개척도시
-입항허가 -정기선
-개인농장 -유적던전

레시피 교역품
-상급연금술 -피렌체

선박 자유조선
-조선소재 -선박부품

퀘스트 -침몰선
-발견물 -장식품 -지도

스킬 대학 -특별스킬
-언어 -채집 -조달

직업 부관 장비품

HOME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완성! 大航海時代DB 신관 오픈! https://dhodb.com/


대본

    • 164
    • 라이자
      아니,뭐지?
      • 165
      • 고든
        헉. 헉. 이런 곳에 계셨군요.
        두 분께 출격명령이 내려졌습니다.
        • 166
        • 미들튼 경
          그래? 하지만 난처하군….
          오랜만에 프레드릭을 만나러 가려고 생각했었는데.
          • 167
          • 라이자
            이 사람에게 부탁해 보는 것은 어때요?
            • 168
            • 미들튼 경
              이 사람에게!?
              그렇지,좋아 보이는 사람이니까 해 줄 지도 모르겠군.
              • 169
              • 라이자
                저기,Player. 한가지 부탁해도 될까요?
                암스테르담에 가서 프레디…아니 운송업자인 프레드릭에게 돈을 대신 전해 주었으면 해요.
                부탁해도 될까요?
                • 170
                • 어떻게 대답할까요?
                  • 171
                  • 받아 들인다.
                    • 172
                    • 나중에 받아들인다.
                      • 173
                      • 라이자
                        그래…
                        • 174
                        • 고든
                          윌리엄 님,라이자 님
                          어쨌건 출격준비를 서둘러 주십시오.
                          • 175
                          • 라이자
                            만난지 얼마 안되는 사이에 부탁하기 미안하지만 시간이 있다면 여기 있는 고든에게 가죽주머니를 받아서 프레드릭에게 전해주시겠어요?
                            • 176
                            • 고든
                              저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어요.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177
                              • 미들튼 경
                                라이자! 가자!
                                미안하지만 좀 도와주게
                                부탁하네 Player!
                                • 178
                                • 라이자
                                  아,정말 고마워요!
                                  왠지 생색 내는 것 같아서 미안하네요.
                                  • 179
                                  • 미들튼 경
                                    미안하군
                                    프레드릭은 우리들의 오랜 친구라네
                                    암스테르담은 도버해협 건너편의 도시에서 동쪽으로 가면 금방 보일 거야.
                                    그럼 잘 전해주게.
                                    • 180
                                    • 고든
                                      프레드릭이 있는 곳을 모르면 주점에서 정보를 모으면 좋겠죠!
                                      • 181
                                      • 미들튼 경
                                        라이자! 가자!
                                        미안하지만 좀 도와주게
                                        부탁하네 Player!
                                        • 182
                                        • 라이자
                                          또 만나요.
                                          • 183
                                          • 고든
                                            암스테르담에 있는 운송업자 프레드릭 씨에게 돈을 대신 전해주시겠어요?
                                            • 184
                                            • 어떻게 대답할까요?
                                              • 185
                                              • 받아 들인다.
                                                • 186
                                                • 나중에 받아들인다.
                                                  • 187
                                                  • 고든
                                                    알겠어요.
                                                    저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어요.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188
                                                    • 고든
                                                      고맙습니다!
                                                      프레드릭씨는 두 분의 오랜 친구랍니다.
                                                      암스테르담은 이 곳에서 동쪽해협을 건너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에요.
                                                      프레드릭씨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면 주점에 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 189
                                                      • 고든
                                                        빚이 있다는 게 창피한 얘기라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이 나라에서는 평민이나 귀족이나 다를 게 없답니다…
                                                        아셨죠?
                                                        프레드릭씨를 못 찾았을 때는 주점에 가서 물어보세요.
                                                        • 190
                                                        • 행상인
                                                          아까 또 젊은이가 연행되어 갔어.
                                                          알바공의 반란군 녀석들에 대한 관리는 날마다 엄해져 가는 모양이야.
                                                          • 191
                                                          • 거리의 남자
                                                            반란군이 아냐.
                                                            이 나라에서 알바공을 몰아내기 위해 싸우고 있는 거야.
                                                            • 192
                                                            • 행상인
                                                              알바공을 내쫓아?
                                                              그런 날이 정말로 오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 193
                                                              • 요한나
                                                                프레드릭은 항상 일이 바빠서 가게에는 좀처럼 들르지 않아요.
                                                                혹시 광장쪽은 찾아 봤나요?
                                                                • 194
                                                                • 도시 상인
                                                                  응? 나에게 무슨 용건이야?
                                                                  • 195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196
                                                                    • 프레드릭씨를 찾고 있습니다.
                                                                      • 197
                                                                      • 특별히 용건은 없습니다.
                                                                        • 198
                                                                        • 도시 상인
                                                                          그렇다면 괜찮지만.
                                                                          • 199
                                                                          • 도시 상인
                                                                            프레드릭이라면 마침 돌아와 있어.
                                                                            녀석이라면 오늘도 또 도시의 어딘가에서 일 얘기라도 하고 있을 거야.
                                                                            • 200
                                                                            • 도시 상인
                                                                              저쪽의 광장도 북적거리고 있는 모양이니까 찾아 보면 나 말고도 녀석을 봤다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 201
                                                                              • 거리의 남자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뭐 묻었어?
                                                                                • 202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203
                                                                                  • 프레드릭씨를 찾고 있습니다.
                                                                                    • 204
                                                                                    • 특별히 용건은 없습니다.
                                                                                      • 205
                                                                                      • 거리의 남자
                                                                                        그렇게 말하니 도리어 신경이 쓰이는데.
                                                                                        • 206
                                                                                        • 거리의 남자
                                                                                          프레드릭이라면,아까 교역소에서 봤다네.
                                                                                          일 얘기를 하는 것 같던데 아직 있지 않을까?
                                                                                          • 207
                                                                                          • 거리의 남자
                                                                                            역시 내 얼굴에 뭔가 묻어 있지? 솔직하게 말해 줘.
                                                                                            • 208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209
                                                                                              • 프레드릭씨를 찾고 있습니다.
                                                                                                • 210
                                                                                                • 아무것도 안 묻었어요.
                                                                                                  • 211
                                                                                                  • 거리의 남자
                                                                                                    프레드릭이라면,아까 교역소에서 봤네
                                                                                                    아직 있지 않을까.
                                                                                                    • 212
                                                                                                    • 프레드릭
                                                                                                      오! 일을 의뢰하려고?
                                                                                                      콩 한 개처럼 작은 것부터 전함같이 큰 것까지 언제 어디든지 이 프레드릭이 운반해 주지.
                                                                                                      그래 어떤 일이지?
                                                                                                      • 213
                                                                                                      • 미들튼경의 가죽 주머니를 보였다.
                                                                                                        • 214
                                                                                                        • 프레드릭
                                                                                                          미들튼경한테서 부탁받아서 돈을 갚으러 왔다고?
                                                                                                          힘들게 가져온 당신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런거는 받을 수 없어.
                                                                                                          • 215
                                                                                                          • 프레드릭
                                                                                                            그런데 자네 누군가?
                                                                                                            • 216
                                                                                                            • 어떻게 대답할까요?
                                                                                                              • 217
                                                                                                              • 이름을 댄다.
                                                                                                                • 218
                                                                                                                • 이름을 대지 않는다.
                                                                                                                  • 219
                                                                                                                  • 프레드릭
                                                                                                                    어디의 누구인지도 모르는 녀석에게서 돈을 받지말라는 것이 아버지의 유언이라서….
                                                                                                                    • 220
                                                                                                                    • 프레드릭
                                                                                                                      Player라고 했나?
                                                                                                                      당신말야 사람이 착한 것도 정도가 있지.
                                                                                                                      단지 돈을 돌려주러 여기까지 왔단말야?
                                                                                                                      …하지만 그런 사람,나쁘지는 않군.
                                                                                                                      좋아,그 돈 받도록 하지
                                                                                                                      하지만 조건이 있어.
                                                                                                                      여기 있는 통들을 전부 앤트워프의 와이브랜트라는 사람에게 전해주겠나?
                                                                                                                      그 사람에게는 주점의 뒤쪽에서 기다리라고 얘기해뒀네.
                                                                                                                      영수증을 받아 오는 걸 잊지말라구!
                                                                                                                      • 221
                                                                                                                      • 프레드릭
                                                                                                                        와이브랜트에게는 앤트워프에 있는 주점 뒤편에서 기다리도록 전해 뒀어.
                                                                                                                        부탁하네!
                                                                                                                        • 222
                                                                                                                        • 짐통을 건넸다
                                                                                                                          • 223
                                                                                                                          • 와이브랜트
                                                                                                                            아,지난번에 얘기한 그 물건을 가지고 온 건가?
                                                                                                                            지금 안을 좀 열어 보겠네.
                                                                                                                            • 224
                                                                                                                            • 와이브랜트
                                                                                                                              아,탄약이 가득하군. 잘도 이 많은 양을 준비했군.
                                                                                                                              역시 프레드릭이야.
                                                                                                                              틀림없이 수령했네. 이게 수령증이야.
                                                                                                                              돌아가면 프레드릭에게 전해 주게.
                                                                                                                              • 225
                                                                                                                              • 와이브랜트
                                                                                                                                알고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도록 부탁하네.
                                                                                                                                • 226
                                                                                                                                • 프레드릭
                                                                                                                                  왔군,부탁했던 일은 어떻게 됐어?
                                                                                                                                  • 227
                                                                                                                                  • 수령증을 건넸다.
                                                                                                                                    • 228
                                                                                                                                    • 프레드릭
                                                                                                                                      그래…해 주었구먼!
                                                                                                                                      흠,와이브랜트의 영수증이 분명하군. 고마워,신세를 졌네!
                                                                                                                                      자네의 그 솜씨 마음에 들었어. 이것을 가지고 가게.
                                                                                                                                      • 229
                                                                                                                                      • 프레드릭
                                                                                                                                        가지고 있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군?
                                                                                                                                        조금 줄이고 나서 다시 한번 와 주게.
                                                                                                                                        • 230
                                                                                                                                        • 프레드릭
                                                                                                                                          자,이제 이걸로 서로 계산이 끝난 거야
                                                                                                                                          • 231
                                                                                                                                          • 프레드릭
                                                                                                                                            좋아,가지고 있는 것을 줄이고 왔지?
                                                                                                                                            • 232
                                                                                                                                            • 프레드릭
                                                                                                                                              이봐 아직도 많은 것 같은데?
                                                                                                                                              • 233
                                                                                                                                              • 프레드릭
                                                                                                                                                자,이제 이걸로 서로 계산이 끝난 거야
                                                                                                                                                • 234
                                                                                                                                                • 프레드릭
                                                                                                                                                  왜 그래? 뭔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 것 같은데?
                                                                                                                                                  아,미들튼의 돈 얘기군…
                                                                                                                                                  이봐 미안하지만 역시 받을 수가 없어
                                                                                                                                                  윌리엄에게 전해주게
                                                                                                                                                  라이자하고 데이트시켜주면 언제든지 받겠다고 말이야! 하하하!
                                                                                                                                                  자네도 그만 돌아가게.
                                                                                                                                                  그럼 언젠가 또 만나자고!
                                                                                                                                                  안녕!
                                                                                                                                                  • 26003
                                                                                                                                                  • 얼마 후 라이자와 윌리엄에게 출격명령이 떨어진다. 갑작스런 명령에 당황하는 윌리엄. 그는 지금 프레드릭이라는 사람에게 돈을 갚기 위해 암스테르담으로 떠나려고 하고 있었다.
                                                                                                                                                    Player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한 사례로 프레드릭에게 돈을 건네주는 일을 해주기로 한다.
                                                                                                                                                    윌리엄과 라이자는 Player에게 가죽주머니를 맡기고 출격에 나선다.
                                                                                                                                                    • 26004
                                                                                                                                                    • 암스테르담의 거리에서 프레드릭의 정보를 수집하는 Player.
                                                                                                                                                      이 도시는 에스파니아의 알바공에 의한 강압정치에 시달리고 있어서 도시를 해방시키고자 하는 사설해군 “바다 여단”에게 희망을 걸고 있는 듯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Player 교역소에서 프레드릭을 봤다는 정보를 얻는다.
                                                                                                                                                      • 26005
                                                                                                                                                      • 프레드릭은 언제 어디라도 화물을 나른다는 신조를 가진 운송업자였다.
                                                                                                                                                        윌리엄 대신에 돈을 갚으러 왔다고 말하지만,그는 돈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일부러 런던에서 여기까지 왔다는 소리에 크게 웃을 뿐이다.
                                                                                                                                                        하지만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눈치챈 듯 하다. 프레드릭은 나무통을 가리키면서,앤트워프의 주점의 뒤편에 있는 와이브랜트에게 이것을 전해주고 수령증을 가지고 돌아오면 돈을 받겠다고 한다.
                                                                                                                                                        • 26006
                                                                                                                                                        • Player 와이브랜트에게 나무통을 전해 주었다. 안에는 탄약이 들어있었지만 절대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말라는 주의를 받는다.
                                                                                                                                                          수령증을 받은 Player 암스테르담으로 돌아갔다.
                                                                                                                                                          • 26007
                                                                                                                                                          •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온 Player 프레드릭에게 수령증을 건네지만,그는 역시 돈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자리를 뜬다.
                                                                                                                                                            Player 할 수 없이 런던으로 돌아간다.<2장 완료>


                                                                                                                                                            댓글 안보기


                                                                                                                                                            레알마드리드
                                                                                                                                                            이걸 다 정리하시다니...ㄷㄷㄷ

                                                                                                                                                            이름 없는 항해자
                                                                                                                                                            ㄷㄷ

                                                                                                                                                            라르시엘
                                                                                                                                                            다시 읽다 보니....
                                                                                                                                                            이 아가씨의 삼촌이란 사람은 맨날 리스본 앞바다를 방황하는 그 NPC네요 =ㅅ=

                                                                                                                                                            울바슈
                                                                                                                                                            아 저한테 꼭필요한 정보에요 정말 감사해요
                                                                                                                                                            오늘 항해학교부터 다 읽어보내요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

                                                                                                                                                            이름 없는 항해자
                                                                                                                                                            아 그리고 두부님~ 필리버스터에서는 디치>티치로 바꿔주셨으면^^!~




                                                                                                                                                            당신에게저주를
                                                                                                                                                            2011-08-19 16:44
                                                                                                                                                            복잡복잡

                                                                                                                                                            항구관리
                                                                                                                                                            2011-08-21 12:48
                                                                                                                                                            출항하시겠습니까?

                                                                                                                                                            소피아
                                                                                                                                                            2011-09-04 21:10
                                                                                                                                                            gg

                                                                                                                                                            랜슬롯
                                                                                                                                                            2011-09-10 22:32
                                                                                                                                                            제 4장 험상궃은 군인 어딨

                                                                                                                                                            정동민
                                                                                                                                                            2011-09-14 07:47
                                                                                                                                                            출항하세여

                                                                                                                                                            리사
                                                                                                                                                            2011-09-26 19:32
                                                                                                                                                            도배즐

                                                                                                                                                            테오
                                                                                                                                                            2012-08-07 09:17
                                                                                                                                                            대체 이영어들은 먼가용..

                                                                                                                                                            니나
                                                                                                                                                            2012-08-12 21:00
                                                                                                                                                            항햊 양성학교 퀘스트가 27개라니

                                                                                                                                                            Manami
                                                                                                                                                            2013-01-08 23:34
                                                                                                                                                            Hey, that post laeevs me feeling foolish. Kudos to you!

                                                                                                                                                            항구관리
                                                                                                                                                            2013-03-07 14:28
                                                                                                                                                            출항하시겠습니까?

                                                                                                                                                            키카
                                                                                                                                                            2013-03-07 14:54
                                                                                                                                                            키~~~~~~~~~~~~카`````

                                                                                                                                                            실비아
                                                                                                                                                            2013-05-13 00:01
                                                                                                                                                            오스만은 이벤트 없나요?

                                                                                                                                                            한스
                                                                                                                                                            2013-06-05 12:31
                                                                                                                                                            일본대항하면서 잘 보고있어요!

                                                                                                                                                            에르다
                                                                                                                                                            2013-06-13 11:31
                                                                                                                                                            오스만 이벤트도 만들어달라!!!

                                                                                                                                                            밍메이
                                                                                                                                                            2013-10-09 18:59
                                                                                                                                                            주점 여급 이벤트는 뭐에요?

                                                                                                                                                            후란시느
                                                                                                                                                            2014-01-19 12:00
                                                                                                                                                            OMG plz stop it/

                                                                                                                                                            Kayden
                                                                                                                                                            2014-01-21 20:15
                                                                                                                                                            Hey, sublte must be your middle name. Great post!

                                                                                                                                                            망했제
                                                                                                                                                            2015-05-14 14:38
                                                                                                                                                            네덜란드는 망했어

                                                                                                                                                            소니아
                                                                                                                                                            2015-07-09 17:02
                                                                                                                                                            니스 땜시 망함 아잉

                                                                                                                                                            니스 연합이 사라져야함

                                                                                                                                                            나오야스
                                                                                                                                                            2015-08-17 19:08
                                                                                                                                                            저 분들을 다 드셨습니까? 우와

                                                                                                                                                            똥구멍멍
                                                                                                                                                            2016-02-10 12:17
                                                                                                                                                            오 쩐다

                                                                                                                                                            에르다
                                                                                                                                                            2019-08-01 23:46
                                                                                                                                                            순두부

                                                                                                                                                            소피아
                                                                                                                                                            2019-08-01 23:51
                                                                                                                                                            백수다

                                                                                                                                                            나오야스
                                                                                                                                                            2020-06-05 00:21
                                                                                                                                                            하는 꼬라지보니 역시 얼마 못가겠네..

                                                                                                                                                            이벤트 85000019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완성! 大航海時代DB 신관 오픈! https://dhod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