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초상
기한 없음
제노바 모험가조합
피렌체에 체재 중인 아가씨가 의뢰를 해왔네. 메디치 가문의 식기는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다른 부분에서 신기한 걸 발견했다더군. 그게 지금에 와서야 신경이 쓰인다니, 직접 만나서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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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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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보물] 4 은식기 <모험 | 목숨을 지켜주는 식기 (7 탐색 6, 보물 감정 8, 자물쇠 따기 6) - 마르세이유>
/연속퀘스트/
모험 | 사상의 의논 (8 탐색 4, 보물 감정 6, 자물쇠 따기 4) - 나폴리
모험 | 할아버지의 초상 (8 탐색 9, 보물 감정 11, 이탈리아어 1) - 제노바
/공략/
1.
피렌체 , 주점 앞 귀족의 딸
2. 베키오 궁전(
피렌체 ), 로렌조 메디치 X 2
3. 베키오 궁전(
피렌체 ), 로렌조 메디치 뒤의 책상에서 관찰 후 탐색
1. 피렌체, 주점 앞 귀족의 딸 - 큰 금화 같은 물건
만찬이 끝난 뒤에 궁전 안을 견학했는데요, 그때 금화 같은... 아니, 금화라고 하기엔 무척 큰 물건을 봤어요. 그 커다란 금화엔 뭔가 조각이 돼 있었고요. 그게 이제와서 너무 궁금해서...
2. 피렌체, 베키오 궁전, 로렌조 메디치 - 금화는 아니다
뭔가가 조각된 금화 비슷한 물건이라...? 파리 박물관에 장식돼 있을 것 같은 물건이로군. 그런 물건이 이 궁전 안에 있다니... 아, 그래. 있었군. 금화는 아니지만, 가치는 있는 물건이지.
3. 피렌체, 베키오 궁전, 로렌조 메디치 - 조국의 아버지
그건 한 장인에게 부탁해서 만든 거라네. 조각된 것은 나의 할아버지인 코시모의 옆모습과, 조부를 기리는 칭호. 이 메디치 가문과 피렌체의 토대를 세운 할아버지는,「건국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지... 그저 소소한 기념품이라네.
결론 - 할아버지를 기리며
의뢰인이 발견했다는 금화 비슷한 물건은 메디치 가문과 피렌체의 토대를 세운 코시모를 기리는 물건이었다. 실제로 금화로써 사용되지는 않지만, 상당히 가치있는 물건이다. 탐색으로 방 안을 찾아보자.
/획득/
/Discovery Exp/ 1,030, /Card Exp/ 515,
/Exp After report/ 130, /Fame/ 130
의뢰 알선서 8
의뢰 알선서 8
- 발견물
- 코시모의 메달 ★★★★★★ (보물) 경험치:1030 명성:394
로렌조의 할아버지,코시모의 옆모습이 새겨진 금으로 된 메달. 코시모는 예술과 학술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메디치 가뿐만 아니라 피렌체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그 공적을 치하하기 위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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