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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한 조짐의 전달자
      기한 없음
      리우데자네이루 모험가조합
      주점에 있는 지셀로부터 의뢰가 와 있네. 최근에 주점에 들른 모험가에게 기묘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네. 그것을 자네에게 말하고 싶다고 하더군. 지셀이 이렇게 이해하기 쉬운 의뢰를 하다니, 희한한 일이야. 아, 그러고 보니 최근, 서쪽 방면에서 모험가의 시체가 자주 발견된다고 하네. 자네도 조심하게.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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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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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경의 도시 9 11 10
                        안데스에 우뚝 솟은 도시 9 11 10 쿠스코
                        경계하는 잉카 제국 10 12 10
                        의식의 장소 10 12 10 마추픽추

                        주점에서는 잉카 제국에 있다는 보물의 소문이 끊이질 않는 모양이다. 타조알 크기만한 에메랄드가 있는 모양인데, 지셀은 「타조알의 크기가 알고싶다」는 의뢰를 해 왔다. 어쩌다 보니, 슈렛텐와르다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서 같이 조사를 하게 됐다. 일단, 리마의 북쪽 교외로 향하자.

                        리마 북쪽의 사건은 아무래도 유럽의 모험가와 잉카 전사가 보물을 둘러싸고 티격태격하는 모양이다. 슈렛텐와르다는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 안내인을 유도 신문하는 것 같이 보였는데....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너무 많다. 따라가서 물어보자.

                        사건의 진상은, 유럽인 모험가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잉카의 대보물 「우미나의 영혼」에 관한 것이었다. 「우미나의 영혼」은 황제에 의해 안데스 북부의 민족에게 수여되었고 현재, 그 행방을 알 수 잇는 방법은 키푸라고 하는 잉카 제국의 정보를 기록한 도구 밖에는 없다고 한다.

                        리마의 북쪽에서 누군가에게 습격을 당해서 남자는 출입금지 구역인 신전으로 도망치게 됐다. 피사로라는 남자가 이 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라우아가 칩차 민족의 딸로 무녀가 된 것을 알았다. 하지만, 정보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리마의 항구관리에게 연락을 취해보자.

                        가짜 잉카의 전사... 말입니까. 알 수 없는 일이군요. 유럽인이라는 것을 숨기고 있다는 말입니까? 모험가를 살해하려고 했다면, 유럽의 총이나 검을 사용하는 편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리고 보니, 이 사건에서 구타가 아닌 외상을 입었던 것은 처음에 키푸를 전달한 챠스키 뿐입니다.

                        챠스키는 총을 맞은 상처가 있었습니다. 범인은 모릅니다.
                        챠스키가 살해당한 장소 말입니까? 장소는 도시의 북쪽 교회입니다. 그 때는 그다지 사건이라는 느낌이 안 들었기 때문에 그대로 시체를 수용해버린 모양이니까 확인되지 않은 증거가 남아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다가 도굴단 두목 슈렛텐와르다와 함께 잉카 제국의 대보물을 조사하게 되었다. 대보물을 노리는 자와 그것을 지키려는 자의 충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심각한 사건인 것 같다. 사건 초기의 챠스키가 살해당한 곳은 리마의 북쪽인 모양이다. 사건의 기점을 탐색하면 뭔가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발견물
                          • 챠스키의 어깨가방 ★★ (역사유물) 경험치:220 명성:215
                            챠스키란, 원방에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사람이다. 정보는 잉카 독자의「키푸」라고 불리는 밧줄과 구두로 전달되었다. 챠스키는 하루에 200km를 달렸다고 한다. 무서울 정도로 건장한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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