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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이 주변의 안전 조사

기한 일

리마 모험가조합

/once/

/연속퀘스트/

/공략/
1. [ZONE:90005927], 조선소 근처 청년과 3번 대화

2. [ZONE:90001106], 필드 1시 방향 뾰족바위 근처에서 탐색

(뾰족바위에서 서31m 남53m)

-뾰족바위에서 남서쪽 구석. 근처 밀렵꾼 NPC있는 곳에서 북서쪽.[ZONE:90001106]

1-1. 단수이, 청년 - 독기를 뿜어내는 괴조

이 도시 주변의 위험 요소 말인가? 단수이 뿐만 아니라 어딜 가서든, 깊은 산 속 같은 곳에 가지만 않으면 문제없을 거야. 아, 예전에 에스파니아군과 네덜란드군이 점령하고 있을 때의 일이긴 한데….

이곳 남쪽에, 독기를 뿜어내는 괴조가 살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네,

1-2. 단수이, 청년 - 정성공의 활약

아, 놀랐나? 지금은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게.

그 괴조는 정성공 님이 퇴치해주셨다네. 독기를 뿜으며 인간을 괴롭히던 괴조를 대포로 쏘아 떨어트렸다더군. 역시 대단한 기량이야.

1-3. 단수이, 청년 - 날개를 접은 새 모양의 돌

그 새는 정성공 님의 공격으로 땅에 떨어져서 돌이 됐다고 해. 이곳의 교외로 나가서 뾰족한 바위가 있는 쪽으로 계속 나아가면, 날개를 접은 새 모양의 큰 돌이 있는데, 그게 바로 그 괴조라네. 물론 그 주변에 독소 같은 건 없으니, 한번 확인해 보게.

결론 - 돌로 변한 괴조

단수이 남쪽에는 독기를 뿜어 재해를 부르는 괴조가 있었으나, 정성공이 퇴치했기 때문에 지금은 안전하다고 한다. 대포를 맞고 떨어진 새는 돌로 변했는데, 단수이 교외의 뾰족 바위 근처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주변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그 돌을 보러 가자.

/획득/
/Discovery Exp/ 620, /Card Exp/ 310, 
/Exp After report/ 310, /Fame/ 260
의뢰 알선서 6
[DBLINK:01500232] 6

발견물
앵가석 ★★★★ (역사유물) 경험치:620 명성:258
「앵가석」
타이페이의 산에 있는 거대한 돌. 부정한 기운으로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던 괴조가，정성공의 저격을 받고 죽은 후，돌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