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계시와 설화집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소문에 들었는데... 자네는 금석이야기집이라는 설화집을 사카이에서 발견했다더군. 그런 자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자카르타의 교역소주인이 연락을 해왔네. 시간이 있으면 만나서 이야기를 들려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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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보물] 2 금석이야기집 <설화집 지도 (탐색 7, 보물 감정 7 - 사카이 저택(중앙)) - 캘리컷>
/공략/
1.
자카르타 , 교역소 주인과 대화 2회
2.
자카르타 , 휴게소 주인과 대화
3.
브루나이 , 휴게소 주인과 대화
4.
브루나이 , 교역소 주인과 대화
5.
마닐라 , 뱃사람과 대화
6.
사카이 , 유키와 대화 2회
7.
사카이 , 서고에서 탐색 (오른쪽 구석)
1. 의뢰인의 꿈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 급하게 불러서 미안하네만, 사실 대단한 일은 아니네. 요전에 낮잠을 자면서 꿈을 꿨는데, 누군가가 「금석이야기집의 이야기를 듣게」라는 거야. 무슨 영문인지 몰라서 조합에 의뢰했던 거네. 어쨌든 그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겠나?
2. 의뢰인의 불가사의한 부탁
... 과연, 재미있는 이야기군. 꿈에서 들었던 대로야. 음..., 시험삼아 그 말도 한번 믿어볼까... 자네, 내 부탁을 하나 더 들어주지 않겠나? 이도시의 휴게소 주인에게「삼 문제는 안심해」라는 말을 전해주게. 조만간에 좋은 일이 생길 거야.
3. 삼이 마 원단으로
흠, 교역소 주인장은 엉뚱한 소리를 하는군... 뭐, 덕분에 이런 좋은 정보를 빨리 입수해서 나는 좋지만 말이야. 이왕 이렇게 된 거, 자네만 괜찮다면「마 원단은 준비가 됐어」라는 말을 브루나이의 휴게소 주인에게 전해주지 않겠나?
4. 마 원단이 나시고랭으로
자카르타에서 정보를 알려주려고 여기까지 왔단 말인가? 고마워. 마 원단이 많이 들어온단 말이지. 여지껏 물건을 기다리던 교역소 주인도 이 소식을 들으면 매우 기뻐할 거야. 바로 그쪽에 있네.「최상의 나시고랭을 만들어서 축하해줄 테니 빨리 와」라고 전해주게.
5. 나시고랭이 선박의 돛으로
마 원단을 확보했단 말인가! 정말 다행이야! 곧바로 휴게소로 가야겠어.... 앗, 아니지! 서둘러서 마닐라의 뱃사람에게「돛이라면 얼마든지 팔아주겠네」라는 정보를 전하지 않으면 큰 돈벌이를 놓치고 말아! 자네, 미안하지만 이 정보를 전해주지 않겠나...?
6. 선박의 돛이 마음이 있는 곳으로
오, 돛이 준비가 됐다니 다행이야. 우리 고용주가 돈은 얼마든지 낼 테니, 급히 멀리까지 항해를 나가자는 거야. 오랜만에 사카이에 가고 싶다고 했거든. ...헤헤, 사실은 나도 사카이에 가는 건 대찬성이야. 자네가 혹시 사카이에 먼저 도착하면, 주점의 예쁜 아가씨에게 안부를 전해주게.
7. 볏짚 갑부
네? 어머, 저는 그 뱃사람의 얼굴도 모르는데. 그것보다, 당신도 고생이셨겠어요. 그 먼 곳에서 영문도 모르는 정보를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니.... 그 정보가 마지막에 좋은 물건으로 바뀐다면「볏짚 갑부」같네요.... 어머, 이 이야기를 모르세요?
8. 또 다른 설화집
볏짚 갑부는요, 관음의 계시를 받은 사람이 소중하게 간직하던 짚을 여러 물건으로 교환해서, 마지막에는 부자가 됐다는 이야기예요. 아마, 금석이야기집에 나오는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어쩌면 학자님이 있는 곳에서 다른 책을 본 건지도 모르겠어요.
결론: 계시 끝에 만난 서적
사소한 정보를 계속해서 전달하다가, 자카르타에서 사카이까지 오게 되어, 볏짚 갑부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이것도 의뢰인이 꾼 꿈의 계시를 따른 결과일까.... 서고에서 탐색을 실시하면 지금가지의 수고를 보답받을 수 있는 흥미로운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획득/
/Discovery Exp/ 620, /Card Exp/ 310,
/Exp After report/ 180, /Fame/ 170
의뢰 알선서 7
의뢰 알선서 7
- 발견물
우치습유이야기 ★★★★ (보물) 경험치:620 명성:258
「우치습유이야기」. 불교 설화와 세속 설화로 구성된 일본 설화집.
이런 종류의 다른 설화집에 비해,교훈적인 내용보다 익살스러운 이야기가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