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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의 기사단
기한 없음
암스테르담 해양조합
어이! 자네를 기다리고 있었다구. 도시의 젊은이들에게서 들어온 의뢰인데 `금양모 기사단`에 대해 알아봐 달라는군. 금양모란 신화에서 밖에 들어 본 적이 없어서 말이야. 어떤 기사단인지 상상도 안가는군. 여하튼 젊은이들을 만나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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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5Century2/
/공략/
1.
암스테르담 , 도시의 젊은이와 대화(주점건물 뒷편)
2.
암스테르담 , 총독 관저 보초와 2번 대화
1. 조용한 선언
이 주변은 프랑스 왕국의 일부였던 시대가 있지. 그 때의 일부를 통치한 필립이 `금양모기사단`을 창설했다네. 하지만 그건, 왕국에 대한 반역과 같지 않나?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총독부의 보초라면 알고 있을까?
2. 선량공의 바램
내가 들은 바로는 `금양모기사단`은 군대가 아니라 각지역에서 영향력을 가진 귀족을 교묘히 집결하도록 한 것이라고 하네. 하지만….
그 다음은 길어져. 듣고 싶나?
3. 호남자
결국 필립은 왕의 이름을 대지 않았어. 자신의 왕에 대한 충성심을 표시한 거지. `선량공`이라고 불릴 만큼 훌륭하지. 하지만 그는 전국 의회를 여는등 이 지방의 정치 체제를 잡았지. 그것이 민중에게 독립의식을 싹트게 한 것이 틀림없어.
최종 - 금양모기사단
선량공 필립에 의한 `금양모기사단`창설은 지금 네덜란드의 주변이 독립국이라고 선언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필립 선량공 자신은 왕에 대한 충성을 바꾸진 않았다.
/획득/
/Exp After report/ 10, /Fam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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