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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176

      정보등록
      유대관계
      기한 없음
      런던 해양조합
      마침 자네에게 부탁할 일이 있었네. 의뢰인은 도시의 화가라네. 북쪽의 해적 바이킹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군. 항해가 하고 싶어 자료를 조사하는 중에 흥미가 생겼다나봐. 도시 어딘가에 있을 테니 만나보게나.
      13000
      1
      1
      ssjoy


              최소 전투 명성 : 30







              /공략/
              1. 런던 , 청년 화가와 대화

              2. 런던 , 청년 화가와 대화

              3. 오슬로 , 항구 관리와 대화

              1. 젊은이의 걱정

              아, 당신도 항해자죠? 부럽네요. 바이킹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선 항해술이 필요합니다만... 괜찮겠어요?



              2. 바이킹의 인간관계

              실례했습니다. 실은 바이킹들의 인간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든지 폭력을 행사하여, 한때는 이 나라를 지배할 정도로 극성이었다는군요. 그런 무리들이니 역시 동료들 사이에서도 분쟁이 끊이지 않았겠지요? 북유럽의 현관이라 할 수 있는 오슬로 항구에 가서 물어 봐 주었으면 합니다.



              3. 관리의 자랑

              기질이 거친 무리였다는 것은 틀림 없는 것 같아요. 세느강 주변이나 낭트를 발판으로 삼아 남유럽의 도시까지도 습격했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가족이나 동료와의 유대관계를 무엇보다 중요시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게도 바이킹의 피가 흐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4. 바이킹의 신뢰

              낭트 등을 발판으로 남유럽까지 악명을 떨쳤던 바이킹은 폭력적인 집단이었지만 가족이나 동료와의 관계는 소중히 여겼다.

              /획득/
              /Exp After report/ 10, /Fame/ 8
              의뢰 알선서 2
              의뢰 알선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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