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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순회경비
기한 없음
리스본 해양조합
이곳의 사람들이 해상 경비를 부탁한다는 의뢰를 해 왔네. 한 번 받아 들여주지 않겠나? 항로가 여러 개 열려서 오가는 배들이 늘어나서 말이지. 그 적재 화물을 노리는 불온한 녀석들이 늘어났거든. 교역소에서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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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아저씨의 근심
해상도 이 정도로 위험해졌으니 아무래도 그에 걸맞는 항해자를 고용해서 경비를 하는 편이 좋겠지….
아저씨의 이야기
자네가 가 주겠나? 요즘 아프리카로 떠난 배가 그대로 행방불명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네. 짐을 쌓아 출항할 때까지는 확인이 되지만 귀항로에서 모습을 감추는 모양이야. 배가 사라지는 장소는 마데이라의 항구관리가 정리했을 거야.
반복되는 약탈
기적적으로 돌아온 몇 명의 선원에게 얘기를 들어 보니 아무래도 근해에서 흑뱀의 문장을 내건 모로코 해적이 약탈을 반복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여기에서 남쪽으로 더 가면 나오는 작은 섬들이 점재하고 있는 부근에서 제멋대로 상선을 기습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당신도 조심하세요.
남쪽 섬의 모로코해적
아프리카에서 물건을 싣고 리스본을 향한 배가 갑자기 모습을 감췄다. 원인은 라스팔마스 근처의 바다에서 모로코 해적의 습격인 모양이다. 흑뱀의 문장을 내건 세르펜테는 그 중에서도 특히 악질이다. 물리쳐 두지 않으면 아프리카 항로의 안정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세르펜테 유격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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