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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본 해양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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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본 앞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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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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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013 : 향신료 시장의 어두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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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리스본 , 상인조합 마스터와 대화

2. 리스본 , 항구관리와 대화

3. 리스본 , 주점주인과 대화

4. 리스본 , 주점 안의 교역상과 대화

5. 리스본 앞바다 에서 포착/해상전투 ( 카사블랑카 서쪽 15650, 3415 근처)

토벌대상 : 향신료 밀매선 솔플시 상업용 바사 2~4척

AREA

1. 허위 과장 거래

모로코 앞바다에서 육로의 상인과 짜고 온통 섞여 있는 가짜 물건을 암거래하는 녀석들이 있다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항로의 상선을 해적과 함께 습격해서 적재 화물을 빼앗기까지 한다는군. 그걸 우리로서는 그대로 둘 수는 없지. 더 자세한 얘기는 항구의 피해 기록을 확인해보게.



2. 의뢰의 실체

모로코 앞바다의 밀매상인…말이군요… 아 네, 피해 보고가 들어왔어요. 단, 이 얘기는 아무래도 유력 길드사무소들 사이의 이권분쟁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이런 얘기는 주점 부근에서 확인해보는게?



3. 물밑 싸움

호오… 그렇군. 구체적으로 어디라고는 밝힐 수 없지만 리스본의 한 유력한 길드 사무소가 요즘 향신료 무역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아프리카의 각종 교역 상인들에게 중개를 의뢰한 게 사건의 발단인 모양이야. 그렇지? 교역상 형씨.



4. 그래도 토벌해야만 하는 사정

흠, 뭐 부자들끼리 물밑에서 작업을 하는 것 같던데. 하지만 모로코 앞바다에서 밀매상인들이 다루는 물건의 품질이 너무 조악한 것만은 확실한 모양이야. 어떤 사정이든 녀석들을 퇴치하지 않으면 안심하고 교역을 할 수 없을걸세.



결론 - 향신료의 밀매상인

모로코 앞바다에서 향신료 시세의 뒷거래에 관련된 밀매상인들이 출몰하고 있다. 교역 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녀석들을 퇴치해야 한다. 녀석들의 선단은 카사블랑카와 마데이라의 중간 부근 해역에서 목격된다고 한다.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16
사프란 4, 와인 비니거 4, 위조통신문 1, 철수의 종 1
사프란 4, 와인 비니거 4, 위조통신문 1, 철수의 종 1

• 스킬
• 포르투갈어 3 1

• 목적지
• 리스본 앞바다 1
  네비게이션

• 획득품
• 위조통신문 0